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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연구] 두려움을 느낄 때



 
왜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두렵고 불안할까?


기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과
속살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7주간의 치유 여행.
기독교 상담학의 대가 에드워드 웰치가 함께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두려울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
왜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두려울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깟 두려움쯤은 기도와 말씀으로 거뜬히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마다 죄책감 때문에 이중으로 괴롭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거나 그런 감정의 존재를 부정하며 스스로를 속인다.
그렇다면 두려움이나 염려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역할만을 하는 것일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두려움의 뿌리는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의지하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살피는 과정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

내일의 만나는 아직 내리지 않았다: 오늘 주신 은혜로 살아가는 지혜
두려움은 우리 마음속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이야기한다. 두려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최악의 상황이 떠올라 점점 불안해진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만나의 원리’를 일깨운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려준 만나는 식량 이상의 역할을 했다. 하나님은 만나를 모으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에게 ‘오늘’ 주시는 은혜로 살고, ‘내일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셨다. 백성은 밤마다 만나를 담는 통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이 되면 만나가 땅에 내렸는지 불안해하며 일어났다. 이런 일상이 40여 년 동안 지속되자,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가 내렸는지 확인도 않은 채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내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훈련을 받은 것이다. 만나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오늘을 살고, 그분이 주실 은혜를 믿으며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내일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홀로 갈 수도 있고 함께 가면 더 좋은 치유 여행
이 책은 두려움과 불안에 떠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7주 동안 묵상하도록 구성되었다. 기독교 상담학의 대가 에드워드 웰치는 오랫동안 축적된 연구 결과와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독자들이 진정한 치유의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한다. 날마다 20분 정도씩 본문을 읽은 뒤 질문에 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과 불안이 소망과 평강으로 바뀌고 안식의 열매가 맺힐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주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묵상의 길잡이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내밀한 부분까지 깊이 들여다보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혼자서도 무리 없이 7주 과정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나 교회의 소그룹과 함께한다면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변화를 주로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가시기 때문이다. 7주 과정을 마치는 날에 마주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변화의 길로 과감히 나아가자.
주 과정을 마치면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당신은 이전보다 흔들림 없고, 담대하며, 웬만한 두려움에는 떨지 않을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전보다 더 겸손하고 성숙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삶을 소망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능력의 왕이신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스스로를 의지할 것이고, 이것이 또 문제가 되어 원치 않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려움과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머리말_ 14면

두려움과 불안은 앞으로의 일들을 예견합니다. 이들은 모두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머지않아 위태로워질 거야.” 우리는 스스로를 선지자로 착각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 즉 자신의 추측까지 믿어버립니다.
Week 1. 두려움과 불안이 주는 메시지_ 22면

하나님이 이들에게 내려주신 만나는 식량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백성을 교육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모으고 기뻐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늘’ 주시는 은혜에 따라 살아가도록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내일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십니다. 백성은 밤마다 만나를 담는 통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만나가 땅에 내렸는지 불안해하며 일어납니다. 이런 일상이 40여 년 동안 지속되자, 이들은 점차 익숙해져갔습니다.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만나가 내렸는지 확인도 않은 채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들은 내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Week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_ 37면

한 가지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정죄를 받지는 않겠지만 ‘칭찬’ 역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의 날에 “수고했다. 선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격려 대신 자신의 많은 잘못이 폭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상황이 미래라고 믿는다면, 당신이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Week 4.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_ 71면

수치심을 느끼는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수치심은 당신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수치심은 당신이 당한 일들 때문에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나 배우자로부터 거절이나 버려짐, 성폭력을 당했을 때, 또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한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일 때도 수치심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릴 때 입양이 되었다는 사실을 수치스럽게 느끼기도 합니다.
문제는, 죄를 고백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해도 수치심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치심은 치유의 과정이 요구됩니다.
Week 5.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_ 8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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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Week 1. 두려움과 불안이 주는 메시지
Week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Week 3. 물질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4.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5.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6.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약속
Week 7.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맺음말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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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심리학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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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심리학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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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심리학적연구
오은영의 화해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5 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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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상담하라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31 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