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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문제분류추가: #성중독 #스트레스 


Q.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이 25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때 하루 10번이상 해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이 25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때 하루 10번이상 해본적이있고 평균 다섯번 혼자잇을때이면 자위행위 다섯번 정도 하는거같습니다.. 섹스 생각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이있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너무나 큰 스트레스 입니다...

그리고 제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혼자잇길 싫어하고 여자친구와 잇을때 특히 관계를 가질때에는 사랑받는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자가진단을 해보았는데 10문제중 모든게 해당사항이고 병원진료를 받으라고하는데 정신과를 가야하는건지....생활이 안될정도로 정말 심각합니다.... 좋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195621318&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5&search_sort=3&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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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0 (금) 14:48 4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상미 상담사입니다.

'심각한'이라는 단어를 보니 현재 님은 성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거의 없게 되면서 결국 성에 중독되어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시달리게 됨으로 님 조차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괴롭고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성에 대한 생각은 님의 생활에 서서히 악영향을 주게 됨으로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그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혼자 있길 싫어하고' 라는 말을 보니 님은 성관계를 통해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받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이 되어지지 않을 때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왜 그토록 사랑을 갈구하게 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불안을 느끼게 될까요? 어릴 적 님이 최초로 불안함을 느꼈던 그때의 사건을 되돌아 보고 그때의 감정이 어떠했고 무엇을 원했었는지를 이해하게 될 때 현재의 악순환의 실마리를 풀 수 있게 됩니다.

'공부도 해야 하는데 너무나 큰 스트레스 입니다...' 의 말처럼 님은 현재 성생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게 되면서 님이 앞으로 이루어야 할 발전의 부분인 공부의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불안, 절망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시 성생활에 집착하고 반복되게 하는 것이므로 공부를 통해 님의 유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내려 놓을 때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의 말처럼, 님이 이루어야 할 변화는, 님이 원하는대로 되어져야 한다고 집착하게 되는 마음 대신, 성에 대한 생각에 사로 잡히기 전의 소망이 있었던 인생에 대한 계획의 첫 마음을 다시 기억해 보고 그 마음을 회복함으로 화평하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럴 때 현재의 성중독을 절제하게 되고 일상에서 해야할 일들에 있어서 충실하게 해나갈 수 있게 됨으로 나아가 선순환의 열매를 맺는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힘을 내셔서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고 성중독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5분석적해석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0 (금) 14:48 4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상미 상담사입니다.

'심각한'이라는 단어를 보니 현재 님은 성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거의 없게 되면서 결국 성에 중독되어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시달리게 됨으로 님 조차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괴롭고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성에 대한 생각은 님의 생활에 서서히 악영향을 주게 됨으로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그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혼자 있길 싫어하고' 라는 말을 보니 님은 성관계를 통해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받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이 되어지지 않을 때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왜 그토록 사랑을 갈구하게 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불안을 느끼게 될까요? 어릴 적 님이 최초로 불안함을 느꼈던 그때의 사건을 되돌아 보고 그때의 감정이 어떠했고 무엇을 원했었는지를 이해하게 될 때 현재의 악순환의 실마리를 풀 수 있게 됩니다.

'공부도 해야 하는데 너무나 큰 스트레스 입니다...' 의 말처럼 님은 현재 성생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게 되면서 님이 앞으로 이루어야 할 발전의 부분인 공부의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불안, 절망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시 성생활에 집착하고 반복되게 하는 것이므로 공부를 통해 님의 유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내려 놓을 때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의 말처럼, 님이 이루어야 할 변화는, 님이 원하는대로 되어져야 한다고 집착하게 되는 마음 대신, 성에 대한 생각에 사로 잡히기 전의 소망이 있었던 인생에 대한 계획의 첫 마음을 다시 기억해 보고 그 마음을 회복함으로 화평하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럴 때 현재의 성중독을 절제하게 되고 일상에서 해야할 일들에 있어서 충실하게 해나갈 수 있게 됨으로 나아가 선순환의 열매를 맺는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힘을 내셔서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고 성중독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5분석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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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스트레스 게임중독치료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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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5 0 10099
3838 학교문제 안녕하세요 ㅎ 고 1 여학생 입니다..ㅠㅠㅠㅠ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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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5 0 8727
3837 자아관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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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5 0 8327
3836 연애문제 짝사랑 성공한것같은데, 실패한 기분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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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4 0 6862
3835 우울증 아무 일도 없는데 우울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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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4 0 10646
3834 우울증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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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0 8723
3833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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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0 7721
3832 자ㅅ충동 편하게 죽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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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0 11526
3831 불안증 조금 긴 글이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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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0 14528
3830 자아관 인생상담입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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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9 0 8046
3829 가정문제 중간고사 다 빵점인데 어떻하죠..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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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8 0 7905
3828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약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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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0 7558
3827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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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0 8956
3826 공황장애 협심증? 공황장애?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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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0 7949
3825 게임중독 게임을 그만하고 싶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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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0 8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