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발표 상담챠트 해결방법 (문제답변)

[도박중독] 도박 중독..죽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2살 남자 입니다..

저는 도박에 빠져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사람입니다..
27살 처음 토토를 접하게 됐습니다. . 서비스 업종업에 종사하였으며
떳떳한 직장은 아니였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었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었습니다. 

벌써 7년 째네요.. 뭐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해서 방송중지 당하고.. 뭐 그런거랑
똑같은거 입니다.. 한4년간은 중독됐지만 소액으로 하여, 밪은 지지 않았지만,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나머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여, 꾸준히 돈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작년2월부터 더큰 배팅을 시작하게됐고.. 대출을 받게 되고,. 5개월만에
무려 빚이 오천만원 까지 빚지게 됐습니다.. 정말 후회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늘어나는 빚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됐고.. 그 이자를 메꾸기위해 아버지
돈까지 몰래 인출하여 도박을하여 다 잃은후.. 처음으로 형에게 이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형은 공무원 이였는데.. 형이 직접대출을 받아 오천만원.. 저의 모든 빚을 상황해주고
매달 저에게 50만원식 용돈을주고 나머지 제월급은 형한테 매달 꼬박꼬박 갚기로 
하였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안하고,. 정말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저는 눈물흘리며
다시는 안하겠다고.. 형에게 다짐한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 가지 않더군요.... 도박을 하면서 흥청망청 쓰던돈인데 한달에
50만원으로 살기도 만만치 않았고.. 몇달간은 그렇게 도박을 잊고 사니 정말
스트레스도 없었고.. 나름 살만했습니다..

하지만 제나이가 나이고.. 4년동안 꼬박갚아도 나이는 30대 중반이되고.. 그때부터
다시 시작할려니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시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첨엔은 정말 소액으로 용돈벌이로 하다가.. 잃기 시작하니까 당장 생활할 돈도
없게되고.. 결국 형몰래 대출..을 받았습니다.. 딸수있다.. 정말 욕심만 안버리면
딸수있다는 생각에.. 대출을 하고 다시 돈을따서 바로 갚고 다시 잃으면 다시 대출
또다시 갚고..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좋은 경기가 있어.. 좀 고액으로
했는데.. 돈을 엄청땃는데.. 먹튀를 당했습니다.. 평정심을 잃고 그돈을 메우기위해
도박을하다보니.. 또 빚이 4천만원이 됐습니다.. 3달전 형에게 결국 걸려서
형이 집을 나가라고 하더군요 .. 안본다고 나가서 알아서 살라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고..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다니던 직장도 무단결근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잃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남은돈.. 퇴직금 모두 다시 도박으로 또 날렸습니다..
이제 카드 결제일인데..  한도도 다차고 대출 이자도 낼 돈도 없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후회스럽고.. 죽고싶습니다.. 
정말 죽어 버릴려고 이런저런 검색하고.. 장기라도 팔수있나 여기저기 검색하고.. 술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 친구들한테도 몇십만원식 빌려서,, 생활하며 지내고 있엇고..

그친구들에게도 돈을 갚을 능력도 없네요 . .
일주일전부터 정말 죽을려고 생각중인데.. 정말 죽을 생각은 있지만.. 
마음잡고 나가서 잘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머님께 너무 미안하고.. 정말 어머니
가슴에 못박는건 안되는거 같아서.. 그냥.. 이런데 글을 올리고 있네요..
지금도 어머니 생각나서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박하는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냥.. 조언이라도.. 듣고싶고.. 그냥 이런얘기를 할곳도 없어.. 여기에다가 
글을쓰게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8 (목) 01:11 10년전
토토를 처음 접했던 27세 그때만해도 님은 비전도 있었고 성실히직장생활도 하셨네요. 그러나 인생의 첫 '도박'은 님의 인생을 점점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처음엔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작은 금액으로 투자를 했지만 돈을 잃자 점점더 더 큰 배팅으로 이어졌고 그래서 더 큰 돈을 잃게 되었고 급기야 대출을 받았고 현재는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님이 돈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직장도 잃었고 부모형제와의 관계도 멀어졌고 님의 인생의 목표와 비전도 잃었습니다. 후회와 죄책감속에 술만 마시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더 깊은 악순환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님은 이제 후회만 하면 안되고 님의 달라진 모습을 바라보며 변화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님이 "딸수있다는 생각에" 도박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신것처럼 님이 성실한 삶과는 반대되는 요행을 바라고 선택했기 때문에 이 모든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버리고 심지 않은것에서 거두고자했던 님의 욕심이 님의 삶을 이끌었기때문에 빚어진 일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새롭게 하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다시 돌아서 지금까지와는 반대방향으로 성실한 삶을 매순간 선택하며 나아가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처음 한발자국은 님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못할것 같지만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태산같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굳은 결심을 하고 다시 좋은 방향을 하나씩 선택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은 도박이 주는 순간의 기쁨과 헛된 꿈이지만 희망도 가져봤을거에요. 그러나 또한 도박으로 인해 빚어진 우울감 좌절감 죄책감의 극한 감정, 자살을 하고 싶을만큼의 말할수없는 괴로움까지도 겪고 있습니다. 님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도박을 끊는 삶을 선택해야합니다. 님에게 아주 어려운것만은 아닙니다. 님은 중간에 도박없는 삶도 짧지만 경험해봤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셨죠. "몇달간은 그렇게 도박을 잊고사니 정말 스트레스도 없었고 나름 살만했습니다." 그 기간을 더 인내해 끊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도박을 끊고 선방향의 삶을 살때 누리게 되는 많은 유익들을 생각해보세요. 도박으로 잃었던 스트레스없는 삶 안정된 직장 가족관계 꿈비전을 다시 찾을수 있습니다.

혼자 이겨내는 시간이 너무나 힘들고 좌절이 들때 님이 신앙이 있다면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가세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머님을 생각하세요. "마음잡고 나가서 잘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머님께너무 미안하고..정말 어머님 가슴에 못받는건 아닌 같아서..지금도 어머니 생각나서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라고 말씀하셨죠? 어머님 생각해서 참고 이겨내보세요. 붙들수 있는 무언가는 님에게 큰 의지가 될것입니다. 지금 님에게 힘은 어머니세요.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방향으로 선택해보세요. 분명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질것입니다. 아직 남은 많은 인생을 포기하지말고 희망을 갖고 다시 출발하세요. 님은 분명 달라질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달라질 자신의 모습과 기뻐하실 어머니를 그려보며 자신감을 갖고 힘내세요.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784 스트레스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9796
3783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7089
3782 불안증 어떤 정신병인가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8578
3781 자ㅅ충동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0 0 12604
3780 자ㅅ충동 조울증에 관하여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6 0 5337
3779 우울증 그냥 너무 힘들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9580
3778 사고장애 살인, 누군가를 죽인다는 행위에 대해서 감각이 없습니다.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4812
3777 우울증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11764
3776 경제문제 생활비문제입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7326
3775 우울증 기억좀 지우는 법? 알려주실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6141
3774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11917
3773 신앙문제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3 0 5183
3772 사고장애 정신과 초진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3 0 11508
3771 신앙문제 모태신앙 문제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30 0 5591
3770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질문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348
3769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659
3768 신앙문제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10518
3767 신앙문제 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113
3766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질문 5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163
3765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8 0 5756
3764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7 0 4562
3763 성문제 성 문제로 엄마와 크게 다퉜습니다.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3 0 7362
3762 성문제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8765
3761 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8830
3760 성문제 성정체성 고민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7150
3759 신앙문제 엄마가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도와주세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5532
3758 성중독 28세 남 자위중독 성욕문제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7899
3757 성문제 성ㅡ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제발 도와주세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0 0 8499
3756 성문제 초등학교 6학년, 자위행위 성고민 질문드려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9 0 8745
3755 사회문제 고부갈등 상황에서 남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6 0 8145
3754 사회문제 사회생활이 무섭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6 0 12313
3753 사회문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8981
3752 사회문제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데, 아무래도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 같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7263
3751 사회문제 제가 당한게 인종차별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5513
3750 사회문제 살인까지 부를수 있는 사회문제 층간소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6530
3749 사회문제 사회생활 하면서 사생활이야기 안하고싶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5514
3748 사회문제 25살남자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잘못하는걸까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8178
3747 동성애 기독교에서 동성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9 0 5442
3746 동성애 성경에서 나오는 동성애에 대한 질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9 0 5503
3745 동성애 친한 친구랑 레즈 하게 됐는데 어카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5345
3744 동성애 동성친구가 좋아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6335
3743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6053
3742 동성애 엄마가 동성애자를 싫어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5151
3741 동성애 이성애자일까요 동성애자일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7855
3740 동성애 동성애 강박사고..?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10973
3739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5 0 5306
3738 꿈해석 머리카락빠진꿈 해몽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2 0 4737
3737 귀신문제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8224
3736 꿈해석 꿈해석 좀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4146
3735 꿈해석 동성과 키스하는 꿈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6367
3734 꿈해석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꿈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8 0 7255
3733 귀신문제 만약 귀신이 존재한다면 귀신은 우리가 뻘짓하는 것도 다 지켜보고있나여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4 0 5170
3732 귀신문제 귀신이 보여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3 0 4750
3731 귀신문제 귀신 문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7975
3730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10537
3729 귀신문제 귀신보는법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4953
3728 귀신문제 귀신씌인건가요 내공 50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5744
3727 귀신문제 제가 정말 귀신을 보는걸까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5386
3726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잘 붙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9630
3725 연애문제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9 0 9781
3724 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8936
3723 신앙문제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6 0 6129
3722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6775
3721 신앙문제 교회 문제임 ;;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5554
3720 신앙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5567
3719 신앙문제 단발남자 교회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5407
3718 신앙문제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3 0 8282
3717 중독기타 탄수화물 중독에 관련해서...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21-02-12 0 4207
3716 신앙문제 2-19) 교회 다니는데..타로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6291
3715 신앙문제 기독교가 진짜 싫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7450
3714 신앙문제  교회문제ㅠ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0 0 7239
3713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9220
3712 대인관계 친구 관계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5055
3711 대인관계 친구관계 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7831
3710 대인관계 가족관계(남매싸움)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8056
3709 대인관계 법적으로 가족관계 단절하면 이점이 있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5455
3708 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12001
3707 대인관계 친구가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5680
3706 대인관계 친구관계 끊는 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9493
3705 대인관계 죽음의 상실감 어떻게 해야하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6 0 7235
3704 우울증 2-17) 우울증 인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5 0 17726
3703 경제문제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4499
3702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5570
3701 경제문제 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4624
3700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4579
3699 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6880
3698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9814
3697 경제문제 돈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5077
3696 가정문제 사귄지 1년 다 되가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593
3695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7111
3694 가정문제 결혼문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841
3693 가정문제 결혼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7040
3692 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9102
3691 가정문제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고싶다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5760
3690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2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7889
3689 가정문제 남자친구와 결혼문제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3 0 6964
3688 가정문제 이런 결혼 해야할까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3 0 6168
3687 신체문제 말을 할때 턱이랑 뒷목이 땡기는 느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7402
3686 신체문제 고2 말더듬(말막힘)증상때문에 힘듭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8980
3685 신체문제 2-15) 사회성 키우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1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