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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자가치료법 및 약물치료법  

질문
우울증 자가치료법 및 약물치료법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약간의 우울증 증상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최근에 그 증상이 더 심해져서 이렇게 지식인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의 이유로 4년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는데 몇달전 제가 부모님처럼 여기던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갑작스럽게 이혼을 하게 되셨습니다. 계속 모르는척은 하고 있었지만 이혼을 하시기전부터 각각 새로운 분들과 만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신뒤 제가 근처에 살고 계시는 이모집에 살게 되었는데 제가 이모집으로 이사오고 얼마 안되 이모와 이모부 부부관계에 트러블이 생겨 현재까지 별거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3개월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이런 일들을 보고 경험하니 모든것이 불안해지고 아무 잘못한것은 없지만 이 모든일이 저 때문에 일어난 일 같아 심한 죄책감도 느낍니다.
그 뒤로부터 제 주위사람들 사소한 일 모든것에 불안해지고 약간의 집착의 증세가 조금 나타난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모가 저에게 말도 없이 어디 나가시면 괜히 다른 사람과 만나게 될까봐 불안해지고 초조해져서 미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어려서부터 유학을 해서 웬만해서는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는데 집에 혼자 있게 되면 너무 힘듭니다. 최근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바깥에서는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게 행동하고 소통도 많이하지만 속은 엉망진창입니다. 최근에는 해선 안될 짓을 종종 생각해보기도 할 정도로 힘듭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본 자가치료법들은 실천을 해봐도 그 순간만 잠시 달라질뿐 결국에는 다시 우울하고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약으로 약물치료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혹시 추천하시는 약들이 있으신가요.
꼭 도와주십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미소천사(youmeek)님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유미상담사입니다
먼저약은드시지않는것이좋겠슴니다.
피해의식.어렸을때상처로인해감정조절이어려우신듯함니다.감정은사건을바로이해함으로알아갈수있슴니다.친구들과의상처나지난날의배신감을잘극복하시고새로운관계형성을위해노력해보세요.

삶의목표를바꾸심도중요함니다.현재외롭고힘들고행복하고저하는것은내가안정되고편안하길바라는자기중심적목표임니다.
좀더이타적인목표인내삶의계획이남을돕고기여하는주는행복으로꿈과계획을바꾸시면불안죄책감초조이런감정에서벗어나시며높은삶을핳애발전되실것임니다.좋은일있으시길바람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9 (금) 23:36 8년전
안녕하세요 고유미상담사입니다

.먼저약은드시지않는것이좋겠슴니다.
피해의식.어렸을때상처로인해감정조절이어려우신듯함니다.감정은사건을바로이해함으로알아갈수있슴니다.친구들과의상처나지난날의배신감을잘극복하시고새로운관계형성을위해노력해보세요.

삶의목표를바꾸심도중요함니다.현재외롭고힘들고행복하고저하는것은내가안정되고편안하길바라는자기중심적목표임니다.
좀더이타적인목표인내삶의계획이남을돕고기여하는주는행복으로꿈과계획을바꾸시면불안죄책감초조이런감정에서벗어나시며높은삶을핳애발전되실것임니다.좋은일있으시길바람니다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2 (월) 01:23 8년전
안녕하세요 고유미상담사입니다

먼저 약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슴니다. 약을 드시면 스스로 극복할 기회를 놓칠수있습니다. 피해의식 .어렸을때 상처로 인해 감정조절이 어려우신 듯함니다. 감정은 사건을 바로 이해함으로 알아갈 수 있슴니다.부정적인 감정이 뭉쳐 마음속에 남아 몸의 문제를 가져옵니다. 감정이 이해되지 못하고 뭉치게 되는것은 마음속에 바라거나 원하는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초래하기때문에 그욕구를 버리셔야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의 상처나 지난날의 배신감을 잘 극복하시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해 보세요. 긍정적이고 좋은감정과 생각이 선순환을 이룹니다. 삶의 목표를 바꾸심도 중요 함니다 .  현재 외롭고 힘들고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안정되고 편안하길 바라는 자기중심적 목표일 수 있습니다.  좀더 이타적인 목표인 내삶의 계획이 남을 돕고 기여하는 주는행복으로 꿈과 계획을 바꾸시거나 발전적인 자기의 삶의 목표를 가짐으로 불안 죄책감 초조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시며 높은 삶을 향해 발전 되실 것임니다 . 악순화을 가져오는 감정을 버릴때 더 좋은일이 있으실것 입니다. 선하고 의미있는 목적이 있을때 마음의 평안 충만 행복이 있을것 입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2 (월) 12:31 8년전
문장은 다 붙여서 한 문단을 만들어 주세요. 제가 수정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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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5 9408
1819 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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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6262
1818 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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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7230
1817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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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2 17890
1816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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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8059
1815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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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0 7243
181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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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8041
1813 신체문제 선택적 무언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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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7322
1812 강박증 본인에게 관대해지는 방법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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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3 7035
1811 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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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7 12423
1810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1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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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10404
180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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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8308
1808 망상 피해망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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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