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음식을 먹으면 목에 걸리는 듯하고억지로 라도 토하고 계셔 힘들어 하시는군요.그런 증상을 블리미아라고 합니다
본인이 말했듯이 살에 대한 고민이나 두려움도 없고식습관도 나쁘지않고 빠지면 좋고 찌면 신경쓰는 정도인데 왜그럴까 그러셨는데 살에 관한 걱정뿐만 아니라 모든스트레스가 소화에 영향을 미침니다.
우리의 신체는 신경과 연결되어있고 신경은 당연 소화에 영향을 줍니다.물론 신경은 마음과 생각으로 부터 영향을 받아 모두 유기적으로 작용되지요
학생은 중요한 시험과 대학으로 많은스트레스를 받고있으신 것같슴니다.본인 스트레스원인을 정확히 아시고 그원인되는것으로부터 평안을 찾으실 수 있슴 도움이 될것입니다.
학생의 감정은 본인이 원하는것 을 바라는데서 옵니다. 그원하는것 욕구에서 졸업후 더 큰 목표나인생의 의미에서 좋은쪽을 바라보세요.
고등학생이면 학업.시험.대학으로 부터많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른친구나 선배 또는 선생님로 부터지혜를 구해보심도 좋겠슴니다.학생으로서의 일을 충실히 하다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지실수도 있겠슴니다.
토하는 거식증 증상에 집착하기 보다스트레스로 부터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세요. 삶의 더 큰그림을 바라보세요.
속히 답을 찾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꿈과비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