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4:26 10년전
: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 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이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9 10년전
이 상담은 잘 되었습니다. 다만 악에 대해서 좀더 길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분량을 일치시키세요. 네번째 단락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니까 힘이 달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네번째 단락에 좀더 말을 붙여서 네줄 이상 써보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48 10년전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혼자만의 생각과  생활에 갇히게 만들고  더욱 지하철이나  공공장소를  회피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을 두려워하며 기피하는 2차 3차적인  심층의 문제를 예견하며  두려움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남의 눈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의식하여 꼼짝못하는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님을 더욱 어둡게 만들수 밖에 없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6 10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잘 되었네요.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35 신앙문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187
834 소통부재 부모님이랑 소통이안되고 싫은감정만 쌓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1 2890
833 소통부재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문제해결 원만히 이뤄지지않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2984
832 소통부재 중2딸아이 와 소통이잘안돼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862
831 성문제 여자인 제 자신이 싫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369
830 동성애 제 성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094
829 동성애 남학생 성 지향성 성 정체성 혼란이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5592
828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6045
827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049
826 대인관계 이사왔는데 적응이 안돼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4335
825 대인관계 스페인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중학생, 한국에서 적응할수있을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3495
824 대인관계 어학연수 부적응에 대해 상담을 요청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4409
823 대인관계 대학교부적응, 진로고민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4175
822 대인관계 직장 생활 대인관계 에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소심, 말더듬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5 6633
821 대인관계 성격과 대인관계 고치기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449
820 대인관계 친구들이 저를 쉽게봐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096
819 성문제 직장내에서 성희롱관련 질문드립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156
818 대인관계 직장내 뺀질이 퇴치법 궁금하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418
817 대인관계 이런친구 절교해도 되겠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914
816 대인관계 절교했다가 다시 화해한 친구와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385
815 대인관계 심한집착으로 베프와 절교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705
814 귀신문제 귀신이 있는 이유 알려주세요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953
813 꿈해석 반복되는 꿈 때문에 괴롭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761
812 대인관계 여중생, 학교에서 친구관계문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1 4783
811 왕따 저희 아버지가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시는데 ...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5463
810 가정문제 저희아빠가 몇년동안 술 때문에 가족에게 피해를 많이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4600
809 가정문제 아빠가 때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272
808 연애문제 남자친구와 학벌차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168
807 연애문제 남자친구와의 스킨쉽문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5666
806 대인관계 친구관계 소심하게 변함, 대인기피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5 5085
805 연애문제 여자친구와의 관계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5125
804 대인관계 친구들이 나하나쯤 없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어보여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506
803 부부갈등 아빠의외도 어떻게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5863
802 가정문제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777
801 연애문제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1 스위트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7082
800 공포증 대인공포증 뷸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5315
799 감정조절 감정조절 뷸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659
798 수면장애 잠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10 6871
797 연애문제 정신질환자에게 결혼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8304
796 스트레스 생각을 줄이는법좀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11 7503
795 불안증 과거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5512
794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10 6977
793 강박증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5627
792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7374
791 감정조절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7175
790 대인관계 23개월 아기인데 계속 혼자 있으려고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3 6963
789 성중독 자위중독인가요? 계속 손이가요.ㅠ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16 22725
788 자녀문제 중2딸을 둔 엄마인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5 6480
787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5915
786 신체문제 저희 어머니가 치매 증상이 보이십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1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