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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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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5 (월) 19:35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먼저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보다도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때문에 더 괴로워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보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도와주세요. 그래서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생각할 수 있다면 그 인정받지 못할 때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그 말씀을 믿고 내가 하나님을 의지해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요. 그건 하나님을 잘 모르는 말이거든요.


아랫 계단에서 윗 계단으로 올라오려면 아랫계단을 떠나서 윗 계단으로 움직여야 해요. 지금도 그런 과정이 필요하니까 내가 사랑받지 못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세요. 그러면 한 계단 올라서는 거에요. 이제 오늘 밤 이일을 해보고 그게 잘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잘 된다면 왜 잘되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결과를 기록해주세요. 오늘 밤도 하나님과 동행해서 밤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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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6 (화) 20:02
병원에 가서 입원을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원 즉시 통증이 사라지거나 낫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분명 의사선생님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돕는 의료진이 다 있지만 여전히 아프고 괴로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정작 변화되고 치료되어야 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지요. 지난 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의심했고 멀어졌던 시간들 때문에 자매님은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그만큼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 전보다 더욱 새로워지고 온전해지며 성숙해지게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께서 통증을 없애주시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즉시 낫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상태는 점점 더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자매님의 마음의 병은 바로 그렇게 선하신 분을 온전히 의지하고 따를 때만이 진정으로 평안해지고 진정으로 인내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에요. 지금의 과정이 중요하니까 계속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좀더 나아졌다면 스틸녹스와 트리티코 둘 중의 하나를 끊어보세요. 의식적인 부분이라 계속 그렇게 가면 그것도 정체되요. 오늘 밤 꼭 하나만 먹어보는 것에 도전해 보세요. 그런 과정이 자매님을 더욱 하나님 의지하게 만들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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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4 (수) 15:46
정말 잘했어요. 그 간질전조증상은 현실에 대한 이질감과 생소함이에요. 자신이 엉뚱한 곳에 와있는 것 같고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느껴지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것이 간질전조증상인 이유는 그 다음에 간질환자는 두뇌자극이 오게 되고 경련증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자매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두 교차로가 교차하지만 각각 방향이 다른것처럼 우리 자매는 계속 나아가는 과정으로 갈 거에요. 약을 끊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이 생기지만 밑으로 내려갔었다가 올라오면 이전에 내려갔던 위치에 도달하는 것처럼 예전에 느꼈던 느낌을 갖는 것 뿐이에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시간이 문제에요. 시간만 버티면 자매가 승리하게 되요.

견디기 위해서 특별히 감정을 잘 관리하면 되겠어요. 우선 두려워하지 말아요. 하나님 안에서 이미 자매님은 승리했어요. 하나님은 자매님과 함께 하시구요. 설교말씀을 읽었다니 다행이고 필요한 대로 이전에 들었던 음악세션도 다시 듣고 그외에 다른 음악도 우리 음악세션실에서 여러가지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그리고 추가로 담대함에 대해서 설교링크를 걸어줄 테니까 들어보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진짜 낫는 거니까 힘을 내세요!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3-31 (월) 06:36 조회 : 663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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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2 (목) 09:51
과제 잘해주었어요. 이전에 말한 것처럼 아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감정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고민들, 이해안되는 것들이 생겨나요. 원래 그런 상태에서 감정으로 빠지고 몸의 문제가 생겨난 것이라서 그것을 거꾸로 경험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고민들을 계속 해결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세요. 질문은 모두 정상이고 그런 질문들이 많이 나와야 하니까 답변을 얻는 것 보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오늘도 이런 저런 고민 있으면 적어보세요. 나중에 다 모아서 답변을 해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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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5 (일) 20:49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거짓을 말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은 진실을 말하게 할 거에요. 하나님은 속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몸의 문제를 이겨내면 감정의 문제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그때문에 많은 악순환이 생긴 것 잘 알아요. 다 이해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만 이것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앞으로도 그러실 것인데 우리 자매님을 도우신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었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것을 의심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해서 솔직하고 정직하게 나아가세요. 욕구를 추구하는 것과 은혜를 간구하는 것의 차이는 진실함과 믿음에 있으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진실하고자 할 때 계속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이것을 굳게 붙들고 하루 하루 살아나가세요. 또 혼란스러운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기록하세요.

다음 설교문이 도움이 될 테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20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글쓴이 : 관리자  (211.48.9.159) 날짜 : 2015-06-14 (일) 22:51 조회 : 59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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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8 (수) 21:06
이 시기만 넘으면 되요. 불안함은 약기운 때문이 아니라 원래의 마음이에요. 그 마음만 잡으면 되요. 불안하게 된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는 나중에 알도록 하고 이전에 했던 대로 음악세션을 들어요. 그 어떤 불안함도 하나님 안에서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으니까 꼭 넘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요. 나도 기도할께요. 무엇엔가 집중할 필요가 없어요. 불안함을 넘어가기 위해서 시간을 견디고, 인내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아래 음악세션을 링크해줄테니까 꼭 들어보세요. 가능한 많이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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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15:29
수고했어요. 정말 예수님이 자매님의 배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 배는 안전하고 예수님이 자매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붙드시고 함께 하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아온 것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그 예수님을 붙들고 하루 하루 평안함을 가지고 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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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0:17
반드시 넘어갈수 있어요 극복할수도 있구요 파도를 헤쳐가는 것처럼 한번 한번 넘어가다보면 잔잔해져요 피하지말고 극복하려고 해요 하나님을 의지해요 도와달라고 하구요 그러면 도울 손길을 보내주세요 우선은 혼자 있지말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기도세션은 나중에 신청하면 진행하게 될거에요

설교말씀들으면서 견뎌도 되요 하나님이 우리 자매님 옆에 있으니까 힘을 내세요 불안의 이유는 구체적인 것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혹시 구체적인 불안의 이유가 있다면 적어줘요 적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사라질테니까 염려말아요 나도 기도할테니 힘을 내고 하나님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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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2:41
지나간 시간으로 바라보며 살지 말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바라보며 사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갈 수 있다는 소망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계획을 이루게 될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가족을 긍휼히 여길 수도 있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드릴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날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겠다고 생각하세요. 뒤로 보고 걷지 말고 앞으로 보고 걸으면 걸을 수 있어요. 자꾸 뒤를 보고 걸으려고 하니까 두렵고 무섭고 아무 것도 안보이게 되는 거에요. 뒤로 걸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거든요. 앞으로 보고 걸어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따라 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세요. 오늘 밤도 그렇게 살려고 해보세요. 하나님의 화평이 넘쳐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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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3 (월) 13:34
하루 하루 한 시간 한 시간 지내는 것이 하나님을 굳게 붙드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우리가 걷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근육이 필요한지 몰라요. 쉽게 걸으니까 걷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근육이 다치거나 회복중인 사람은 조심 조심 한걸음 한걸음 다시 걸음을 연습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다시 걷고자 하면 결국에는 다시 걸을 수 있어요. 자매님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 하나 다시 하고 있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원상태로 회복되고 더 나아가서 더 튼튼한 다리로 힘차게 걷게 될 것이니까 힘을 내세요.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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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4 (화) 21:16
너무 잘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늘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쳐다볼 때마다 힘이 생기고 소망이 생길 것이니 꼭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특별히 은혜와 결심을 함께 생각하세요. 우리가 본 대로,
동행->화평
계획->긍휼
이것을 함께 생각해서 동행에서 화평으로, 계획에서 긍휼로 나아가는 것을 계속 생각하세요. 오늘밤도 잘 지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화와 긍휼히 여김이 넘쳐나기를 기원해요^^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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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6 (목) 19:19
늘 ..자매를 보면서 참 대견하고 너무 놀라워요. 오랫동안 상담을 해오면서 한번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온 것은 하나님이 우리 자매를 꽉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자매님을 붙들어주고 계세요. 보이지 않는 중력이 우리를 당겨서 쓰러지게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올려서 서있게 하지요. 그것을 잊지말고 악에게 지지말고 예수님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승리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혹은 가족들을 통해서 혹은 한의원 선생님을 통해서 주변 모두를 통해서 자매님을 돕고 있어요. 그런 도움을 받고 있으니 나아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뒤돌아보지 말고 꾸준히 이길로만 나아가세요. 늘 올라오는 과제를 보면서 ..자매가 잘 해내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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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귀신문제 귀신 문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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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2 0 7529
3730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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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2 0 9962
3729 귀신문제 귀신보는법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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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2 0 4716
3728 귀신문제 귀신씌인건가요 내공 50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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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0 5450
3727 귀신문제 제가 정말 귀신을 보는걸까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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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0 5039
3726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잘 붙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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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0 9261
3725 연애문제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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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 0 9350
3724 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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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0 8545
3723 신앙문제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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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 0 5827
3722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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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 0 6427
3721 신앙문제 교회 문제임 ;;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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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 0 5344
3720 신앙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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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 0 5005
3719 신앙문제 단발남자 교회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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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 0 5186
3718 신앙문제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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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3 0 7925
3717 중독기타 탄수화물 중독에 관련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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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2 0 4056
3716 신앙문제 2-19) 교회 다니는데..타로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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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 0 5947
3715 신앙문제 기독교가 진짜 싫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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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 0 7080
3714 신앙문제  교회문제ㅠ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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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0 0 7020
3713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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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 0 8858
3712 대인관계 친구 관계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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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 0 4801
3711 대인관계 친구관계 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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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 0 7492
3710 대인관계 가족관계(남매싸움)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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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 0 7606
3709 대인관계 법적으로 가족관계 단절하면 이점이 있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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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0 5198
3708 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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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0 11525
3707 대인관계 친구가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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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0 5329
3706 대인관계 친구관계 끊는 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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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0 9044
3705 대인관계 죽음의 상실감 어떻게 해야하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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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0 6930
3704 우울증 2-17) 우울증 인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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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 0 16721
3703 경제문제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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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0 4347
3702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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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 5336
3701 경제문제 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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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 4431
3700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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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 4362
3699 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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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 6301
3698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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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0 9483
3697 경제문제 돈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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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0 4817
3696 가정문제 사귄지 1년 다 되가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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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 6421
3695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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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 6871
3694 가정문제 결혼문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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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 6602
3693 가정문제 결혼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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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 6775
3692 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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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 8925
3691 가정문제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고싶다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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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4 0 5665
3690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2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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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4 0 7532
3689 가정문제 남자친구와 결혼문제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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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3 0 6786
3688 가정문제 이런 결혼 해야할까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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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3 0 5966
3687 신체문제 말을 할때 턱이랑 뒷목이 땡기는 느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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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0 7145
3686 신체문제 고2 말더듬(말막힘)증상때문에 힘듭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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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0 8394
3685 신체문제 2-15) 사회성 키우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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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0 9867
3684 신체문제 서초 중학생/남 언어장애, 어렸을때부터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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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0 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