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요즘 제 걱정은 9살이 되는 딸을 감당 하지 못해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 결혼 생활은 신혼여행에서 부터 남편의 폭행과 폭언으로 시작돼서 지금껏 남편의 폭행과 폭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해 주다가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면 폭발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아야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엄마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느끼게 한답니다. 아이들을 혼내면서도 꼭 니들이 맞는것은 다 니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폭언과 폭설을 당하는게 일반적이어서인지 아이들은 무슨 잘못된 일이 있거나 툭 하면 다 엄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저보다 지 아빠한테 매 맞는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울면 아빠가 더 혼낸다는 사실을 알고 울음을 삭이며 무조건 빕니다. 엄마가 못나서 니들이 고생한다고 하면 아니라고 지들이 잘 못해서 혼나는 거라며 울지 말랍니다. 그러면  자기가 더 미안하다며...  8살 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믿어지세요?  이런 나쁜 환경이! 아이를 애어른으로 만든거 같아 속상합니다. 제 딸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성숙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칭찬을 하지만 저는 제 딸이 감당이 안 됩니다. 엄마을 이해하는거 같으면서도 지 아빠를 무지 좋아해 아빠를 잘 따르는 편입니다. 아빠는 자기가 원하는건 다 사주고 해 달라는 건 다 해 주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 엄마는 매번 안 된다고 만 한다나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엄마 때문에 자기가 아빠한테 혼난다는 거예요. 날 이해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남편은 딸 아이앞에서 제가 동생과 차별한다고 늘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묻습니다 큰애가 좋으냐 둘째가 좋으냐? 둘 다 좋다고 하면 거짓말 말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둘째를 더 좋아했다는거 인정합니다.둘째는 눈치가 빨라 제 마음을 잘 알고 행동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 화를 느그러 트리는데 첫째는 욕심이 많고 부정적이라서 제가 뭐라고 하면 꼭 대꾸를 합니다. 제가 학습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학습지 조차 안하는데 맨 날 자기는 공부만 한데요. ( 자기가  하 고 싶다고 해서 피아노 일주일에 3번가고 ! 미술 일주일에 한 번 태권도는 매일 갑니다)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 하는거 가지고 말입니다. 뭐라고 하면 자기가 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잔소리 해서 하기 싫어진다고 하면서 짜증을 내고 요즘은 제가 뭐라고 하면 저한테 소리를 지르고 저를 때립니다.그리고 괜히 동생에게 화풀이를 해서 요즘은 동생이 누나때문에 죽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아마 아이들이 제가 속상할 때마다 하는 소리를 따라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편히 하고 아이들을 달래야 하는데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너무 자격이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속상하다고 아이들에게 엄마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하는 이상한 말만 하고 ....남편이 이렇게 된건 어릴적 폭행과 폭언속에서 자랐답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선 항상 남편이 화가 나 있을땐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무조건 빌라고 합니다. 시댁 식구들이 남편의 불같은 성격을 알아서 매번 제 걱정을 많이 하고 제 편일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라는 걸 작년에 깨달았습니다.어는 누구도 제 남편을 감당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시어머니는 물론 시아버지조차 제 남편을 혼 내지 못합니다.
예전의 저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바보가 된거 같은 느낌입니다. 밖에 나가 일을 하면 일 잘한다고 남들에게 인정받는데 제 남편은 저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상한건 제가 일을 할 경우에는 저를 이해해 주다가도 제가 집에서 방학을 맞아 쉬면 항상 큰 싸움이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싸울때마다 예전의 제 잘못을 들추어 내어 저에게 폭언을 늘어 놉니다. 그리고 이상한점은 제가 무슨 잘못을 하면 꼭 남편에게 들킨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만은 저는 항상 작은 존재가 되 버립니다. 다들 깊은 대화를 나눠보라고 하는데 잘 되지가 않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더 큰 싸움이 벌어질 게 뻔하고 결국 또 제가 잘못했다는걸로 끝날 테니까요? 예전 같으면 시도 해 볼텐데 이제는 체념이 더 익숙해 진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론 아이들이 19살이 되면 이혼해야지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쩔댄 남편이 날 때릴때 처럼 나도 아이들을 때리고 화를 낼때도 있어요. 제 딸도 자꾸 모든일에 짜증만 내고 신경질적이라 아주 절친한 친구가  없구요. 유치원 선생닌께 약간 모난 성격이라 학교 생! 활이 걱정이 된다는 소리를 들었수요. 가정 환경이 이런데 너가 무슨 수가 있겠느냐고 생각 할 뿐 딸 아이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지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요즘은 엄마의 불안정한 모습으로 착하고 여린 둘째도 신경질이 늘어나는거 같아 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3 (화) 21:28 16년전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상담학교에 고민을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상담글이 님께 현실의 상황을 인식하고 점차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깨닫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이해하셔야 하는 점이 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에는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그 문제는 계속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잘못이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지금까지 그냥 방치하셨습니다. 그 문제는 남편의 부모때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구요. 어쩌면 남편의 부모님의 부모님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겠지요. 새로운 노력이 없고 새로운 역할모델이 없다면 이 문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님의 자녀분들에게 그대로 내려갑니다. 어느 세대에선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자성이 있고 그 패턴을 벗어나고자 하는 치열한 노력이 있을 때에만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직도 제대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하신다면 이 문제는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력을 하실 경우 변화의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1단계. 문제 인식      2단계. 원인이해      3단계.방법적용      4단계.변화형성

님의 글로 보아서는 정말 변화를 위해서 간절함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글속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으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에 관한 원인을 찾는가 하면 남편이 왜 화를 내는가가 아니고(현재로서는 아직 아닙니다) 님이 왜 지금까지 그냥 살아왔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셨나요? 어떠한 목표가 있으셨나요? 뭔가 두려워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그 원인을 알 수만 있다면 말씀하신 모든 복잡한 삶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도 찾아낼 수 있겠구요.

원하신다면, 이메일, 전화, 면접 상담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이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아니시면 스스로 한번 그 원인을 찾아보십시오.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그냥 그냥 살아오셨나요? 그 원인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현재의 모든 악순환의 원인을 밝혀줄 것입니다.

윤홍식 목사 드림.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794 2위기문제-감정조절 전문가 답변요청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문의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0 5040
2797 스트레스 정신적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0 1 6096
2821 3정신문제-강박증 부산 청소년 강박증 심리치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3 5536
2838 불안증 마음이 지치고 불안할때 먹는 약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4 15 12999
2800 자ㅅ충동 양심통이 너무 심합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6 2 7952
2808 우울증 항 우울제 부작용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4622
2826 행동이상 이거 틱장애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4 4444
2788 대인관계 대학교 친구들이랑 절교를 하게 되었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0 7255
2860 망상 과대망상증?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2 4522
2814 신체문제 심하게 울때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2 4676
2833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약,정신이몽롱,부작용은언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0 8531
2830 트라우마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5004
2795 환각망상 정신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전혀 못받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6508
2809 신체문제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3787
2839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1 예수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8 0 8435
2853 자아관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3389
2866 3정신문제-강박증 저 같은 강박증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1 4922
2881 우울증 우울증과 불면증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4 9861
2871 대인관계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2 3607
2812 수면장애 이거 가위눌리는건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4167
2847 사고장애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0 3600
2819 자ㅅ충동 우울증약 부작용 고민...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1 3 10866
2879 신체문제 소음에 예민한 이유가 뭐예요?? 남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 3696
2836 사고장애 외부상담이 괜찮은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5207
2876 자아관 저는 그저 배부른 인간인 걸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1 4610
2840 가정문제 별다른 가정의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9 0 5810
2796 가정문제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31 4 8141
2851 진로문제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3 4608
2801 공포증 벌레공포증 극복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6 3 9157
2815 불안증 공부하는 학생 불안증세 해결방법...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0 1 4905
2837 진로문제 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5856
2861 조현병 자고일어나도 꿈에 기억이 몰입돼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1 3970
2787 트라우마 자기자신을 불쌍히 여기라는데 잘 안되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3480
2845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4 4314
2789 신체문제 정신과 상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0 4596
2792 신체문제 졸피뎀 의존증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0 5892
2877 망상 망상장애 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0 1 6416
2863 불안증 갑자기 불안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1 5251
2873 조울증 조울병은 치료해도 안낫는거 맞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3 3666
2813 공황장애 전남자친구의 공황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6 10353
2884 스트레스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3 6271
2865 신체문제 갑자기 생긴 성인 언어장애 뭐 때문일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0 8273
2883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어떤증상이 나타나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4 7702
2882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2 4797
2857 우울증 현재 있는 이런 저런 일로 우울감이 들고 자꾸 과거 생각이 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5 0 6035
2802 우울증 무기력증극복방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5750
2803 행동이상 ADHD치료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4 4728
2880 대인관계 사람이 싫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5 6623
2852 우울증 정신적으로 독립할수있을까요..?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6533
2864 신체문제 성인틱(뚜렛증후군)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0 5505
2791 불안증 정신과 항우울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6066
2849 3정신문제-강박증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4093
2834 대인관계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폐증, 우울증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8088
2825 공포증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1 3838
2844 망각증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5 4269
2790 환각망상 조현병 증상?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6404
2841 자녀문제 소극적인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30 0 5487
2862 트라우마 이것도 사회공포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0 6103
2816 동성애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중3) 여학...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0 2 4166
2869 자ㅅ충동 자살생각중입니다 현재 고2구요 내신...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8 4 7099
2859 게임중독 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5 0 4193
2885 사고장애 정신과 약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4 7885
2827 자녀문제 그루밍 성폭행을 당한 딸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4 4306
2829 공포증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0 3906
2832 환각망상 조현병 약을 단약하고 싶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7101
2870 2위기문제-감정조절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09 1 3958
2878 트라우마 싫어하는 사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0 0 5474
2843 가정문제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1 4609
2810 2위기문제-감정조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3970
2828 우울증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3 4407
2805 우울증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2 4670
2817 대인관계 대화하는 능력 부족으로 인간관계가 정말 힘드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0 6 4143
2804 공포증 저는 쓸모없는사람같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3752
2874 꿈해석 꿈 해석 좀... 해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3 3494
2872 신체문제 갑자기 어휘력이 훅 줄었는데 정신병일수도 있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1 6299
2846 2위기문제-감정조절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5 5081
2793 신체문제 병원 입원비용 문의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5123
2850 수면장애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1 4058
2818 섭식장애 제가 야채를 못먹는 이유가 뭘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0 2 3499
2806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인지 봐주세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4 4731
2848 수면장애 자취시작한 후부터 불안해서 잠이안와요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0 5639
2786 스트레스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8 1 5575
2807 2위기문제-감정조절 화를다스리는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3869
2831 3정신문제-강박증 심한 강박증..도와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5401
2824 우울증 우울해요. 자꾸만 예정된 미래라고 상...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2 3367
2856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인가요.. 몇달전부터 이랬는진...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5 0 7403
2855 망각증 친구가 기억상실증 혹은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4 0 8915
2842 진로문제 교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 참고 이겨내야 하는지 도망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30 0 3991
2799 경제문제 청년의 고민... 정말 힘드네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3 4 6546
2798 조현병 20대 초반에 반사회적인격장애 정신분...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1 3 8193
2854 스트레스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3 5674
2835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4899
2868 대인관계 오랜 대인관계 어려움(친구없음..) 관련해서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7 5 15602
2820 수면장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4 3534
2811 수면장애 이것도 수면장애 인가요 ? 안녕하세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5018
2867 자ㅅ충동 죽고 싶은 충동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7 2 6579
2822 자ㅅ충동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3 5965
2858 가정문제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두려움, 죄책감이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5 0 4743
2875 우울증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1 5287
2823 조현병 사람을 죽이는 상상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0 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