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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사례>


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



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고 솔직히 말해 단순히 엄마로서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아들은 차차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1년 때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젖가슴은 물론 음부에도 손을 갖다대는데 아들이 젖가슴을 만지면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 저 자신도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시점에서 음부로 아들의 손이 오면 묘하게 아들의 손이 아니라 연인의 손으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그냥 둘 만큼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다가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읍니다. 아들이 섹스를 원해오면 저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발전했읍니다. 두꺼운 모자간의 성관계가 실제로 저에게는 두껍지 않았읍니다. 사회적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자연히 일어난 일이라 그냥 즐겼읍니다. 아들도 그냥 즐기면서 공부도 잘하며 엄마 말도 잘 듣읍니다.



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남편하고는 계속 같은 집에서 생활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답변: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2 (월) 10:41 12년전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2 (화) 14:52 11년전
앞으로 하셔야 하는 일은 이것입니다. 당장 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잘못 왔다 생각하는 순간 뒤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둘러서 갈 생각을 한다면 더 어려운 문제가 일어납니다. 아들도 어머니가 지금까지의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성관계를 중단하고 앞으로 같이 있지도 않고자 한다고 못박아 놓으면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미련을 가지면서 횟수를 줄이려고 한다든지 혹은 좋게 해결한다고 하면서 주저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이일에 대한 어머니와 아들의 마음의 상처는 이후에 이일이 얼마나 잘못이었는가를 깨달은 다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상처를 걱정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비극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비극이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파국을 막기 위해서 당장 돌이키시고 '성관계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공부잘하게 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으니 '정상적인 모자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아들과의 관계를 끊으십시오. 그것이 바로 님께서 원하시는 '정상적인 모자관계'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6 (토) 19:44 11년전
성에 너무나 몰입하게 되면 그 성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큰 쾌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낳고 키웠던 어머니와의 성관계는 더 큰 지배력과 성취감을 줍니다. 또는 자신이 낳고 키웠던 아들과의 성관계는 더 큰 편안함과 유익을 얻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자간 성관계는 성에 너무나 집착하고 중독된 나머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저버리게 하는 악입니다. 어머니로서 자녀의 성을 취하는 것은 지금까지 어머니로서의 모든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지는 비참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을 저지르는 것이며 인간사이에도 금기시하는 것을 넘어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약 중에는 피부를 썩게하는 마약이 있습니다. 마약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더 쾌감을 높이려고 하다 보니까 인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쾌감때문에 피부가 괴사하고 마는 것입니다. 불나방이 전등에 부딪쳐죽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이러한 쾌락의 추구는 결국 그것을 추구했던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게 됩니다. 모자간의 성관계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맙니다.

돌이키기 위해서는 쾌락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것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이전보다 더욱 짜릿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더 고통스럽겠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영어의 욕 중에는 'motherxxxxer'라는 욕이 있습니다. 정말 인간성의 끝을 달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욕설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외국에서는 그런 일이 더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욕설도 생겨났습니다. 그런 비참한 수준에 빠지지 않게 되기 위해서라도 정상적인 모습으로 정상적인 모자 관계로 돌아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11 (토) 22:41 10년전
어머니는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셨으며 자라는 동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다 감당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존경받아야 하며 섬김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한 어머니는 결코 성의 대상이 아닙니다.성의 대상을 어머니로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며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 주신 분을 모욕하고 능멸하며 수치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 어머니에게 향하게 되는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다른 성이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머니에 대한 범죄와 수치와 모욕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였을 때 비로소 성을 통제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성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른 이성과의 온전한 몸과 마음의 연합이라는 온전한 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성의 금기를 넘어서게 되면 그로 인해서 씻을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모자간의 성관계'라는 악한주제에 대한 스스로의 양심과 죄책감의 안전선을 넘어서지 말고 그대로 돌아서서 다시 정상적인 생활 속에서 자신이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면 비로소 참된 사랑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2 (월) 14:10 10년전
근친이라서 더 쾌락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행하고 싶은 죄의 욕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근친, 엄마, 성관계' 등으로 검색을 하고 있고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죄악의 호기심과 자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언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생명을 파는 것이고 영혼의 선악기준을 어기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더러운 끈을 끊고 정결한 줄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사람의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6 (수) 17:59 4년전
중요한 핵심은 원하는 것들이 왜 안좋은 것이며 그런 것을 추구할 때 왜 문제가 생기는가를 설명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몸속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으면 세포증식이 활발하고 성장이 빨라서 좋은 것 같아도 전체적인 균형을 깨트리고 다른 기관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이것이 나쁜 것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속에 생겨나는 잘못된 욕구는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망을 촉진시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야고보서의 말씀은 하나님이 결국에는 손을 대시는 악한 죄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들이 다 그런 것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이 왜 나쁘고 그것이 결국 하나님앞에서 변화되어야만 하는 죄성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에 대해서도 좀더 이해가 필요하겠습니다. 여전히 물리학은 한계에 있고 과학적 영생은 요원한 실정입니다. 우주는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지만 인간은 그속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인간과 세계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닮은 자가 되어야 진정한 구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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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2 5969
544 행동이상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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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6 6538
575 자해 자해를 합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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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7 12024
562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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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1 5247
580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완치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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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10 8961
489 2위기문제-감정조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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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4 3 9855
497 3정신문제-강박증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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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가정문제 엄마때매 너무짜증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2 6 7091
533 소통부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는 없었고 문제점도 서로 발견하지 못했으며 행복하다는 마음…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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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2 1 7066
532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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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2 3 6373
515 동성애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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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사고장애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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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신체문제 이명,정신과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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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사고장애 기억력에 대해..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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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자녀문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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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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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대인관계 하나님이 주시고 생각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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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조현병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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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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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신체문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답변 해주세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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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사고장애 정신과 검사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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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행동이상 제가 이상해졌어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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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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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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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섭식장애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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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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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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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신앙문제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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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불안증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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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사고장애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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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8 16129
525 사고장애 대체 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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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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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2 6864
501 수면장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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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성문제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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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10 6986
559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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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 5642
529 대인관계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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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동성애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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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꿈해석 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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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수면장애 짧은가위눌림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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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4 6987
505 사고장애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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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우울증 슬프고우울해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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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자아관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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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공황장애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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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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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우울증 외모 우울증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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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트라우마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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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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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자아관 상담좀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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