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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infp 유형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강박증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내공200 
   
          infp 유형     
 
 
 
  5학년때 한 번 ( 14살 여학생 이예용 ) 인터넷 테스트 어제 했을땐 infp인데 오늘 다른 인터넷 테스트 하니깐 intp네요 제가 일주일전에 페북 떠도는 글 봤을 때 딱 와닿던게 infp고요
제 인생을 풀어 보자면 다른 애들이 놀때 끼지 못하고 관심 받고 싶어서 괜히 떠들어대고... 관종이죠 얼굴도 성격도 성적도 형편도 좋지않은 그런애예요 '진짜 많이 우는애' 친구 없는게 서러워서 운적도 있답니다 진짜 한 달에 한 두번은 운 것같아요 그나마 그림솜씨가 있어서 꿈은 만화가고요 애니든 노래든 그림이든 하나 빠져들면 진짜 오래가고요 지금까지 인생 보니깐 히키코모린가 그거 같네요ㅎ 진짜 심한 강박증도 있고(안하면 죽는다 생각이들고) 언제는 숨도 잘 못 쉬었고 정신이 어지럽고 우울해요 어쩌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인것 같네요 감정기복 심하고 애들이 가끔 저 뛰어줄때 분위기 망치고 솔직히 중학교 생활 이미 망했어요 가끔 제가 자폐아 아닐까 사람이 죽으면 생각마저 없어질텐데 미련 같은거 없지 않나 그런 철학적 생각도 들고 사랑도 쉽게 빠지고 눈치없고 위로 받고 싶고 말이 길어졌네요

1 . infp 맞는것 같죠?
2 . 성격 바꾸고 싶네요 한 번 빠져들면 열중하는 성격빼고..
3 . 친구.... (처음보는 사람한텐 말 잘해요 단지 내가 친구없다는 걸 들킬까봐 정색할까봐 이미 내가 친구없다는 걸 알아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랄까)
4 . 따뜻한 위로 한마디만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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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9 (일) 20:39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도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의 손에 있다면 발에 차이고 버려지는 돌에 불과한 무용지물 일것 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어떨까요?  님은 인정하지도 않고 알지 못하지만 보석과 같은 존제라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 무한한 소망과 꿈이 많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는 자존감에 문제가 넘 크게 있어 보석임에도 불구하고 돌과 같은 존재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님이 자신을 바로 이해하고 바꾸어 나가면  반드시 소망있는 보석과 같은 사람이 될것입니다.

님은 인터넷 성격유형 테스트를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재미로 보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못 판단하고 그 성격유형에 갇혀 버린다면 얼마나 큰 잘못된 판단으로 자신을 평가절하 하고 자존감이 낮은  삶을 살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님은 넘 꿈많은 나이인 14세 인데 현재  여러가지 문제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주된내용의 문제가  개인의  심층( 자존감. 강박증, 우울증, 감정조절, 공황장애)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가지 성격유형에서도 그사람만의 특성과 고귀한 개성이 넘 다양하게 있는데 단지 몇가지 평가 내용에 모든것을 맞추어서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 판단하는것은 넘 위험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왜 그토록 싫고  부인하고 싶은가요?  님은 이미 그림솜씨가 있어서 만화가가 꿈이라고 했는데 남들과 다른 독특한 재능도 있고 한곳에 빠져들면 열심인 좋은 성격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안되고 없는 부분만 생각하며 우울에 빠져들고 있어요.  감정이라는 것은 안좋은 것에 빠져들면 악순환이 되어 그  부정적인 감정이 커져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인관계에서도  자신의 없는 부분때문에 다른사람과 비교가 되면서 위축되고 더욱 대인관계는 나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님에게  현제 가지고 있고 좋은 부분을 인정하며 그것을 키워갈때 자신감도 생기며 발전되어 더불어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인관계 또한 좋아지게 될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시선과 비교의식으로 나를 바라보지말고  자신을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최선을 다할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님이 가진 재능이나 기타 자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고  키워나갈때 님은 스스로도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말하지 않아도 그 가치를  느끼게 되지요.  자신의 가치를  바로알고 자존감이 회복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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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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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4 13 5176
336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1 워퍼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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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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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5 12 9474
383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4 7310
339 우울증 23살 매일눈물.. 원래 이별이이렇게힘든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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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 5 6871
358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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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1 10 7204
348 분노조절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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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7 7 7876
318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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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2 9790
327 신체문제 자신의 문제에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 극복하는 방법 3 삶이란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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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5 10 7798
354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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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1 3 5490
376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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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9 5 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