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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16)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저는 20대 초 남자 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건 가족뿐입니다. 딱히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아직도 저는 문제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문제는 저를 더 숨막히게하고 머리가 자꾸 아파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두통이 심해요. 그렇지만 꾹 참고 견디고 살아가고 있었요. 제가 이글을 써야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이 돼요. 제가 쓴 내용을 보고 뭘 느끼시든 저는 다 이해할게요. 하지만 읽은신 분들은 꼭 저에 대해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읽고 무엇이 나에게 문제 였는지만 알려주세요. 모르시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제가 편할려고 글 쓴거라고 생각할게요. 저는 사람들이 볼때 조용하고 사람들 곁에 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고 사람들이 도와주라 하면 도와주고 사람들에게 배려해주고 사람들에게 맞쳐주려고 하고 항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하려고 하고 사람들이 내곁에 있기 싫으면 피해주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저를 호구,멍청이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그렇다고 해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으니까요. 다 모든게 제 행실이 문제인 거니까. 전부 저의 문제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살다보니 저는 "확실히 한심하게 살고만 있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남들처럼 공부라도 잘하든가 아니면 특출난 재능이라도 있는든가 아니면 활발한 성격에 언제나 한결같은 자유분방한 사람처럼 살든가 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물론 제가 사람들 곁에서 저를 보여주지 않았고 항상 내면을 숨곁고 일부러 사람들 곁을 피하고 사람들에 관심을 갖지못한 점이 저에게 큰 문제 였을꺼고 지금에 나를 만든 핵심잃지도 몰라요. 그러면서 항상 저희 가족들은 다정하고 착한 사람들이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숙제도 모르면 도와주고 또는 또는 상태가 힘들때도 도와주고 저한테 많이 맞쳐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많이 있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했죠. 내가 뭐라고 친절하게 챙겨주고 도와주는지 그냥 나같은건 무시하거나 깔보아도 되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을때 챙겨줄때 솔직히 고맙지만 불편하고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없는데 저는 계속 무엇을 받는게 양심없고 한심하고 보답할수 없다는 것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들고 싶지않았고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그사람 역시 나에게 실망할거며 미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가족들과 너무 가깝지만 같이 있을때면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생겨요.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그리고 저희 집안이 많이 어렵웠고 사업도 말았먹고 그러다 보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는건 당연할거에요. 그런데 저는 막상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이렇게 숨막혀요. 저는 남들과 달리 많이 참고 참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놀러갈때 저도 여행을 좋아는 하지만 놀러갈 생각안했고 어머니가 용돈을 주실때도 7살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제가 원하는데 써본적 없고 항상 모아왔고 사람들이 군것질할때 저는 일부러 "안먹어도데 그냥 집가서 밥이나 먹어"라고 하며 피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배울때도 저에게 물어보면 "나 좋아는 하지만 배울 필요 없어"라고 호감가는 것도 다 참았고 무엇을 사주라고 할때면 학교에서 쓰는 물건아니면 절대로 살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학교에서 무슨 문제들이 있어도 그냥 항상 숨기고 견디며 살았어요. 저에겐 그게 당연해야 했으니까여. 저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고 자면 그만이에요. 풍요롭게 옷,게임,먹을것,배울것,즐기는것 나한테 한치도 어울리지도 손을 돼서도 안되니까요. 그렇게 사람이지만 사람같이 살지는 못한 저는 그래도 꿋꿋이 견디고 살면서 아무문제 없이살려고 최대한 조용히 살고 아무에게도 영향을 끼치지않게 살고 그러면 하루를 그나마 잘 보냈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게 만약 맞지 않는 일이고 멍청한 그지 새끼로 보일지 몰라도 저는 그냥 그렇게 살아야만 살 수 있을것 같았어요. 모든게 다 문제가 있다해도 그냥 버티고 싶어서요. 하루를 그렇게 만이라도 버티면 언젠간 이런한 문제들이 천천히 풀릴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갑자기 바뀔려면 언제나 또 다른 고뇌와 고통을 맛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토록 나를 모르고 알더라도 알고 싶지않게 살았는데 무려 15년 동안 힘들게 견디면 버티며 살았는데 여기서 더 시련에 아픔과 고통을 다시 느껴야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숨이 턱막히는게 마치 나보고 "이제 시작이야. 넌 이 고통에서 나오려면 죽을때 까지 고치며 살아야 겨우 그나마 사람 대접받으며 적당히 걸을수 있어. 아! 그리고 넌 어차피 너로인해 죽을만큼 고통에 맛을 느낄꺼야. 운이 좋으면 10년 안에는 고쳐지겠지. 근데 믿지마. 넌 그래도 언제나 혼자니까."라고 내머리 속에서 속삭이는 말이 스쳐지나가면서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아 이제 어른 된 마당에 나는 아직도 병신마냥 슬퍼서 질질 짜고 있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누구에게 도움을 없다는 것에 너무 어지러워서 잠시 나마 기절해버리고 싶어었요. 무엇이라도 보이면 그걸로 저를 지우고 싶었어요.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나에게 찾아온건 지옥에서 더 큰 지옥으로 빠진 느낌이었어요. 이제는 사람들만 봐도 무섭고 두려워서 일도 못하고 구하려고 해도 자꾸만 한숨나오고 집을 나갈려고 하면 꽁꽁 사메려고 하고 들어오려면 항상 누군가 쫒아오는것 마냥 빠르게 오고 그러면서 또 저는 저를 비난하고 지우고 싶어해요. 가족들은 이제 조금 제가 지친건지 아니면 이제 껏 속에 다만둔 말이 건지 알수없지만 제발 나가서 일을 찾거나 공부라도 하라고 해요. 저도 정말로 일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래서 도저히 시작을 할수 가 없어요. 가족들은 제가 이상하고 한심하다고 해요. 이나이 먹고 할줄아는게 없다고 니가 겨우 우리집에서 하는게 집안일이나 집살때 제가 7살때부터 쭉모은 돈을 다털어서 겨우 마련했는데 그리고 아직도 한푼을 안쓰고 모으고 있는데 계속 저에게 재촉하며 이제 저만 봐도 심물날 지경이래요. 저는 친구도 없고 가족이 있어도 믿으면 안되고 그러면 저는 이제 어떡해 살아야하나요. 사는게 어려워서 진짜 지금이라도 죽은면 다행이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가족들한테 또 제가 잘못한거 겠죠? 저는 언제까지 누구한테 맞혀가며 눈치보며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수없이 계속 그러며 살아야 할까요? 죽을때쯤 저는 만족할까요?
 
 
*답변 
 
#20대초 남자 #과도한 주변눈치 의식,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대한 이해부족으로 오랜 스트레스 #자존감 문제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자학 
 
 
 

오래전부터 주변 눈치를 의식하며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지속된 것이 스스로에게 오랜 스트레스가 되어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같은 몸의 문제로 커지게 되었어요. 속에 있는 맘을 숨기고만 있으니 가족들은 문제행동만 보고 사랑하지만 걱정과 책망을 하는 것이구요.

 

사연 중에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어떤 높은 기준이나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을 억압하고 그 기준에 못 미치는 부족감과 절망감으로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과도하게 사람들에 맞추려 하거나 눈치를 보면서 피하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 지지요. 

 

하지만 관계에서 돕고 배려하고 존중한 것은 잘한 일이고 님에게 있는 소중한 좋은 점이에요. 참고 견뎌온 것도 그로 인해 집도 장만할 수 있었던 좋은 점이 있구요. 나에게 없는 어떤 상상의 기준을 만들어 나를 고치려 하지 말고 나에게 이미 있고, 얻은 것을 생각하세요. 그것을 활용하고, 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세요.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니 힘을 얻고 살리는 생각의 방향성은 없음이 아닌 있음을 의식하고 잃은것이 아닌 얻은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럼 절망과 자책이 아닌 화평과 인내의 맘으로 새로운 계획도 할 수 있고 자존감과 생동감 있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소원 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   #자기이해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함 #있음과 얻은것을 의식함  #활용하고 할수 있었던것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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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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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8 7436
312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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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4 7632
311 연애문제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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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5 7779
310 조현병 정신과 상담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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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4 7 9083
30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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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2 7 9414
308 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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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2 5 12811
307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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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9 9 10183
306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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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7 7 6791
305 불안증 정말 죽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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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7 6 5945
304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1 짬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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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7 10 16434
303 우울증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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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6 8 14590
302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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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7 7 8771
301 수면장애 불면증 걸린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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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8 11609
300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제친구와 성관계를가졌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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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12 20786
299 3정신문제-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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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8 9125
298 자폐증 회사에 직원 한사람이 입사를 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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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환각망상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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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3정신문제-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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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3정신문제-강박증 [긴급]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의 상담 부탁드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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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부부갈등 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1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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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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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osy2314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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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기타_55 [공지]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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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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