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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문제] 애정결핍: 상담 방향성, 선순환 #1  



애정결핍: 상담 방향성과 선순환에 대한 계획 세우기




#1.

동생이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여동생이고 2살차이 나서 딱히 늦둥이는 아닌데 어렷을때부터 막내라 사랑을 많이 준 탓인지 이제 좀 크니깐 부모님이 혼을 내시기도 하고 어렸을 때보다 훈계도 많이 하니까 저한테 계속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등 스킨십을 요구하는데 제 동생이 애정결핍일까요? 정말 궁금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요ㅜㅜㅜㅜ


악순환: 힘든 부분을 계속 받아들이는 부분


*조직

선순환: 서로 사랑의 관계가 되어야 하는 방향, 자신에게 부여한 위치를 깨닫게 하는 것,

상담방향성: 조직에서 언니로서 해줘야 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에 대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꿔줘야 한다


*심층






#2.

애정결핍일까요 인정욕구가 심한 걸까요   

가정엔 아무 문제 없었어요

다섯살 때부터 혼날 땐 매 맞으면서 자랐는데 그게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초등학생 때 거의 친구가 없었어요
초5 1학기, 초6 때 빼곤 친구 없이 살았구요
친구가 생겨도 절친 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원래부터 기질이 자존심 세고 인정받고 싶어했는데 그게 관심받으려고 애들한테 재밌는 애가 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와서;
이상한 장난 치면서 저 혼자 웃고 그랬어요.
애들 눈에 저는 관심받으려 발악하는 애였어요.
저를 보면 웃기보다는 이상한 애, 관종 이랬죠
저랑 친하던 애도 저를 떠나가고 욕하더라고요.

하여튼 어렸을 때 이런 기억들이 쌓이다 보니까
남들이 떠나갈 것 같고 소외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겼어요. 똑같은 말을 해도 난 싫어하겠지? 이런 거요.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훨씬 더 강해졌어요.
예전처럼 이상한 장난은 안 쳐요. 그래봤자 나만 손해보니까. 근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요.
두려움을 없애려면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될 것 같은데,
전 제 친한 친구들만큼 재밌거나 대화 잘 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이수근처럼 재밌거나, 아니면 그레이나 로꼬처럼 한 분야에서 인정받거나 하지 않으면 주변에 사람들이 다 떠나가버릴 것 같고 오지도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제 자신을 자책해요. 남들 의식하니까
머리아프고 힘든데, 내가 제대로 안 해서 인정받지 못한 것 같을 때가 많거든요. 가끔 제가 제 화를 못 참아서 화를 내요. 그럴수록 사람들은 멀어져요. 성질 드럽다구.
그리고 무한반복이죠 ㅋ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머리아파요.
애정결핍이려나요. 남들 의식하고 항상 인정받고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심층

상담방향성: 지난 날의 경험을 올바르게 이해해서 앞으로 대인관계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가져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게 하는 것

선순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것







#3.

애정결핍 증상
 
애정결핍증상이 보통 관심받고 싶어한다 손톱 물어 뜯고 막 이런증상들은 흔히볼 수 있는데 그거말고 다른방식으로 무관심 같은걸로 발현될 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자기 할 것만 하고 남한텐 무관심하고 그런것도 애정결핍의 일종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52016.11.16. 22:40프로필 페이지 이동
 
간단히 설명드리면 애정부족상황에 대한 감정적 대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움이나 분노로 대응하게 되면 아예 냉담한 사람이 됩니다 절망과 두려움으로 대응하면 대체대상을 찾는 것이구요 죄책이나 수치로 대응하면 집착이나 맹목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걸 아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중요하니 바꿀수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상담방향성: 과거의 다른 경험, 사건을 찾아서 올바르게 이해함으로 현재의 잘못된 감정상태를 바로잡는 것

(미래)선순환: 무감동, 무신경, 무관심 등의 관계적인 중단, 단절, 거부가 아니라 감동, 관심, 사랑을 가지면서 관계에서의 연결, 연합을 이루는 모습








#4

같은 빌라서 사는 애기 둘이 있는데 하나는 6살 하나는 8살이에요 둘 다 자매고 무엇보다 그 부모님들이 사이가 안좋아서 아빠가 엄마를 쫓아내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약간 불안해하는게 있는것같아요 맞벌이여서 애정도 못받고 싸우고 아빠는 니네 엄마 완전 무책임한 사람이야! 라고 몇번 얘기하는것같거든요 그래서인지 애들이 집착이 좀 심해요. 같은 빌라에 사니까 엘레베이터타고 오기만하면되는데 언니 집에 좀 갔다올께하면 난리가 나요. 꼭 저하고 가야된다며 손을 붙잡구요. 그 애네 집에서 한참 놀다 언니 갈께~하면 눈물을 펑펑 터트리며 가지말라구 막 울고 자기 혼자 머리 박으며 자해를 하더라구요 가지말라고 울고 그러니까 어쩔수없이 같이 자고.. 그 이외에는 저랑 잘 놀긴하는데 딴 애를 안거나 예뻐하면 질투를 좀 해요 잘삐지기도하고 지금도 엄마가 어디 나가있는 상태라 그런지 너무 집착을해서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도 일상이란게 있는지라 매일 얘네 옆에 있을수도없어서요 날카롭게 쳐내자니 사정이 딱한지라 도통 마음이 안서네요
 


상담방향성: 현재와 과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해시키려는 노력,

선순환: 그로 인한 집착이 사라지고 여유로움, 화평함을 유지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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