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church.org/b/sermon-835
설교에 나오는 '장님'처럼 나도 하나님을 오해했던것같다. 삶속에서 고통스럽고 답답한 시기에 하나님과 삶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을 때 불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심하곤 했다. 이것은 불신앙이고 불순종이었던것같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겠다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가장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는 분이다. 최근 답답한 상황에 이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다시 붙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