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속에서 식견이 부족한 듯이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왜 저렇게 얘기하지, 왜 저렇게 행동하지
하면서 가까이 하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인상이 안좋거나, 지저분하면
피해서 다닙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내게 뭔가 필요해서 다가오면
받아들여야되는구나.
예수님도 받아들이셨으니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도 받아들여나 되는구나.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이되어 주께 나아가야함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