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천국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세상에서도 가능하며 먹고 마시는 육체적인 일과는 다르게 희락과 평강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노력을 할 때 가능하다는 것, 세상에서 꽃길만을 걸을 수는 없고 또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런 길을 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여러 사건과 굴곡이 있을 때도 (하나님께 받은 것이 이미 많은 것,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미 보내셨고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그러므로 감사할 수 있는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 남편과 자녀 가족들 이웃들에게 그 사람의 단점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사람들에게 덕행을 하며 또한 그들도 덕행을 행하도록 내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