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회원소식 회원저널 갤러리

[설교소감]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하나님께서는 내가 신앙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지않으시고 바로잡고자 하신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신앙이 오해되고 곡해되고 변질되지 않도록 말씀해주신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또하나는 신앙을 단순한 윤리교육으로 격하시키는 부분이 와닿았다 어떻게 하라는 행동만을 강조하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는 것을.
내게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은혜가운데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내게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을 수 있도록 하셨고 그 일에 감사하기를 원하신다. -기도를 해야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생각되어진다. 기도가운데 나는 얼마나 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하고 있었는가?
그러한 은혜를 생각하는 감사보다는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기고 의무이기에 그 기도의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합당하게 사는 삶이라 생각이 되었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리스도는 아들의 나라라는 어떤 장소에 갈 수 있는 방법이시며 그 안에 있어야 그 나라로 갈 수가 있고 또하나는 그 안에 있는다는 것은 인격적인 개념이라는 것이 와닿았다. 인격으로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은 함께 움직이는 가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함께 움직일때 비용은 부모님이 다 감당한다. 왜냐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자녀와 함께하는 것. 그 관게를 기뻐하신다는것. 오직 그리스도안에 있고자 하는 진실함이 있을 때 우리는 모든 무한한 죄사함과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께서 다 알아서 해주신다. 어련히 다 알아서 해주신다
나도 나의 믿음 수준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겠다

목사님 말씀처럼 설교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사라진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와 죄사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숙제 후에도 다시한번 설교를 묵상해봐야겠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18 (수) 09:37 7년전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http://swchurch.org/b/sermon-804
주소 추천 0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8 성경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794
237 각종기록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716
236 각종기록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730
235 각종기록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763
234 각종기록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737
233 각종자료 유혜정 사모님 딸 유사랑 양 수상 사진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9 0 968
232 각종자료 학생근황) 유혜정 사모님 딸 유사랑양 그림 수상 소식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2 0 920
231 각종자료 FfM우리교회 선교보고 2022(이명선 선교사)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947
230 성경묵상 TV감상문, 성경QT, 독서소감문 4 미리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1 11 3648
229 각종자료 입체적으로 문제/상황 바라보기 (tinkercad.com)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7 1 1687
228 설교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1963
227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988
226 설교소감 설교소감 롱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882
225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2269
224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2126
223 독서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949
222 독서소감 독서소감 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770
221 과정 사역이야기: 성경적 상담을 만나고 4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6 2 1979
220 설교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862
219 기획 소식: 일대일 제자 훈련 프로그램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5 0 1755
218 개인저술 금식기도를 하며 느낀 나의 생각 2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0 2 1953
217 개인저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라는 말에 대하여..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9 1 972
216 설교소감 설교소감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1 868
215 독서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상담저널 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 0 905
214 강의소감 과제 1 내이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 0 1639
213 개인저술 무의식 타령 5 우거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2000
212 설교소감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를 읽고 아리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8 0 966
211 개인저술 상담공부를시작하면서통합상담과차이점을구별하는것이쉽지않았다. son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8 1 1016
210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기관운영법 과제)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7 3 1803
209 각종자료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성경적 상담으로 해석 4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9 1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