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평소에 타인과 이야기하면서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고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안에 죄가 있다면 말을 조금만 하든 말을 능숙하게 하든 문제가 되고 악을 퍼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말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막는다면 주전자 안의 액체를 막는 것처럼 뚜껑이 열리거나 옆이 터지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에 있는 악을 알고 하나님이 윈하시는 말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