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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성경읽기, tv소감

고린도전서 12장-16장

  성경을 읽으면 항상 서론을 읽지 못하고 본론부터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 마음 속에 드는 의심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해서 마치 체한 것 같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것 같다. 말씀은 먹지만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영양분이 내 영과 마음, 육신에 영향을 주는 것이 어렵다. 어떻게 하면 말씀을 잘 소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바울이 말한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높아진 마음이 죄인 것을 알게 되길 원한다. 그동안의 모든 고통과 눈물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며 멀리하지 않기를 원한다.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쥐엄열매를 먹으며 아버지께 돌아가기를 원한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푸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3 (일) 22:41 9년전
고린도후서 1장-9장

 성경을 읽으면서 상담을 받으면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한다. 바울은 그의 모든 것을 다 내버려도 아깝지 않아 했다. 그의 마음은 예수님으로 가득차서 그것만이 그에게 의미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엄청난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며 하나님을 바라봤다. 이것은 거짓말로는 절대 할 수가 없는 일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어떤 사람에겐 참 어렵지만 정말 쉽게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참 신기하고 끝이 없으신 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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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5 (화) 22:46 9년전
고린도후서 10장-13장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것은 지혜로워지는 일이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괴로운 이유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 것을 알아도 그것을 행하기 싫어하는 마음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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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9 (토) 20:55 9년전
기독교 tv소감 오늘 기억에 남는 방송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중보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세상에 참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또다시 알게 되었다. 어떤 얘기는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며 같이 기도하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지나치실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 모두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다. 그 모든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소망할 것이 없어보여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므로 가장 소망있음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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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1 (화) 12:16 9년전
기독교tv소감
 성경에 대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인상깊었다. 고난은 주인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했다.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뀌었을 때 죄를 짓는 것을 멈출 수 있다고 했다. 억지로 해보려고 하면 아무리 애를써도 되지가 않았다. 마음만 괴롭다. 그래서 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인간이 스스로를 어떻게 포기할 수 있을까 하지만 고난이 왔을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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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3 (목) 22:10 9년전
기독교tv소감
 오늘 마음에 닿았던 설교말씀이 있었다. 믿음이 너무 연약해서 이 설교를 들으면 이렇게 해야할 것 같고 저 설교를 들으면 또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하나님께서 주심을 받지 못하고 부담과 괴로움이 생기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가운데에서 오늘 도움이 되었던 설교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경험에 의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었다. 십자가라는 구원의 완전한 증거를 주셨기 때문에 그 어떤 환경이나 상황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척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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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3 (목) 23:22 9년전
너무 중요한 부분을 잘 깨닫게 되었네요. 그것을 깨닫게 하신 분도 역시 성령님이세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게 되시기를 바래요. 계속 관련된 내용을 보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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