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너무 무서울 때
대인공포증이 있으면 그렇습니다. 그전에 어떤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하니까 그 후에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포심이 생긴 것입니다. 그 스트레스가 자신이 이전에 경험한 어떤 일의 후유증으로 트라우마처럼 남아서도 그럴 수 있으니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들으면서 상담을 해야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나 무료 상담이나 혹은 정신과나 가능한 방법으로 그냥 놔두지 말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때까지 상담을 해보세요. 안 그러면 그 공포증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공포증 상담과정
1. 자신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모습 때문인지 사건 때문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속에서 일어난 모습이나 사건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재난, 공격, 복수, 폭행 등등)
3. 그럴 때 드는 감정을 모두 찾아본다.
4. 그 감정 속에서 얻고자 하는 마음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5. 그런 감정을 만드는 마음의 목표가 아닌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찾아본다.
#원장, #공포증, #대인공포
https://swcounsel.org/methods/221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폐소공포증이 걱정될 때
공포증의 한 종류이고 페소(갇힌 곳)의 의미가 큽니다. 그렇게 된 이유가 있어서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논리를 가지고 살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닫히고 갇히고 나올 수 없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방탈출 까페도 괴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해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열린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그러니 엘리베이터나 지하철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계속 그런 논리를 가지고 살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모습 때문인지 사건 때문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속에서 일어난 모습이나 사건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재난, 공격, 복수, 폭행 등등)
3. 그럴 때 드는 감정을 모두 찾아본다.
4. 그 감정 속에서 얻고자 하는 마음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5. 그런 감정을 만드는 마음의 목표가 아닌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찾아본다.
*폐소공포증으로 직업 선택이 어려울 때
폐소 공포증 혹은 Claustrophophobia 는 갇히거나 좁은 곳에 대한 두려움인데 그렇게 된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는 직업의 꿈을 이루는 것 이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으니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공포증이 전부 과거의 경험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공포증이 생겨납니다. 그런 경험에서 얻은 것을 생각하고 어떤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 때 비로소 공포가 사라지고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의미를 알게 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서 상담치료를 받아보세요.
1. 자신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모습 때문인지 사건 때문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속에서 일어난 모습이나 사건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재난, 공격, 복수, 폭행 등등)
3. 그럴 때 드는 감정을 모두 찾아본다.
4. 그 감정 속에서 얻고자 하는 마음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5. 그런 감정을 만드는 마음의 목표가 아닌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찾아본다.
*무서운 영화를 보고 무서울 때
무서운 영화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끼면 당연히 그런 영화를 안 보면 됩니다. 그런데 영화를 안 보고 접하지도 않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으면 강박증상이 생긴 것입니다. 사라지지 않고 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두려움의 반대를 생각하면 됩니다. 두려운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른데 만약 나를 해칠 것 같으면 영화가 나를 해칠 수 있고 나에게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두려움의 원인이 있으면 그건 트라우마 일 수 있으니(과거의 경험때문에) 상담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모습 때문인지 사건 때문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속에서 일어난 모습이나 사건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재난, 공격, 복수, 폭행 등등)
3. 그럴 때 드는 감정을 모두 찾아본다.
4. 그 감정 속에서 얻고자 하는 마음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5. 그런 감정을 만드는 마음의 목표가 아닌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찾아본다.
!k$d15d7Z-f" alig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