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8시 온라인학생 화상미팅
참여: 이은정 자매,
-상담실 원장이 되셨음, 간호사분들이 도와주심,
-양육시스템을 만들고 양육으로 넘겨서, 구현주 집사님이 양육 담당,
-2년반 상담한 케이스, 놀라운 변화, 조현병, 기능은 살아있음,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을 경험한 분, 분열된 자아, 자아분열, 자살충동이 심했고, 어머니, 아버지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이들이 없어졌다가 새로운 자아가 나왔음,
-4영리를 전하기 시작했음, 신앙이 있었음, 자신을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믿고 있음, 하나님이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주었다는 믿음을 소유, 아버지에게서 폭행받았는데 교회 전도사님을 통해서 보호를 받았음,
-자신의 복제자아를 사랑하기 시작함, 예수님이 자신의 복제를 사랑해주심, 그러면서 복제인격들이 사라지게 됨, 항상 악몽을 꾸는데 살해당하거나 자살하는 꿈을 꾸는데 최근에 그런 일들을 통해서 다시 나오게 됨, 사탄이 나타났는데 너는 내것이라고 함, 아니야 나는 하나님 거야, 대적함,
-상담실의 소망은 양육팀을 꾸려서, 2년동안 꾸준히 상담을 한 다음에 양육과정,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면서 진료와 상담과 양육을 가능하게 함, 잘 시스템을 만들고 있음,
-태백의 상담실이 하나님의 양육을 가능하고 말씀으로 준비하는 기관이 되기를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