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싫은데 말이죠
오늘 부모님이 싸우셧는데 이혼 하제요
그래서 엄마 지금 집찾고 계세요 이걸 어텋게 해결하죠
ㅠㅠ 제가 외국인이라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갈수도있어요
그건 죄송하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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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
2관계 => 조직
3절망
(딸, 대화를 해도 못알아듣고, 대화하기가 싫고 대화하기 싫은줄 알고 술 매일 마신다)
4편안(자신의 언어습관) // 인정(아빠의 용납함)
(딸, 집을 구할려고 한다, => 이혼하지 않는 것, 엄마와 아빠가 소통하는 것, 아빠와 화목하게 되는 것, 오해가 풀리는 것, )
5희생
6인내 => 사랑
7덕행 => 우애
8봉사 => 교제
#2
그 남자는 저랑 오래전부터 엄청 친하고
완전 거의 그 남자랑 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4년 동안 짝사랑 하다가 그 남자 한테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한번데 제대로 한게 아니고 찔금찔금 엄청 많이 햇어요.
근데 그 남자 한테 전화하면 목소리 까지 엄청 떨리는데
컴에서 대화로 한번은 제가 그 남자랑 사길려고 했는데 사귀재요.
저는 너무 떨리고 [어려서] 제가 고백한게 맞는데
아니라면서 그랫어요ㅠㅠ
진짜 그건 그 남자 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그때 그짓만 안했더라도 ..,..
한번은 제 친구를 불러서 전화 해서 나라면서 해달라고 하니까
그오빠가 갑자기 끊고 문자로 야 나니좋아하는데 사길래?
라고 문자가와서 저는 한번 팅기고
그남자는 한번더 문자가 전화좀 와서 친구들이 시킨거냐고
문자 보내니까 일케 절케하다가 마지막에 뻥이래요ㅠㅠ
그런후에 또 이번즘에 그냥 문자하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조아해요.
제가 그남자랑 같은 학원다녀서 이번주에 만나는데
그남자랑 말좀 하고 싶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싶고 정말 사귀고 싶어요...
이런 여잘 받아줄까요
1개인
2관계 (합의)
3두려움( 받아 줄까요 친구를 불러서 )
4인정 (받아 줄까요)
5동행 => 계획
6화평 => 인내
7우애 => 경건
8교제 => 교육
아빠 참 어덯게하죠 힘드네요
저희집이 제가어릴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조금어려워져
시골로와서 아버지가 다시 사업을하시다가
지금은 조금 힘든상태입니다 ㅠㅠ
그런데 얼마전에 아버지가 사고를 또쳤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랑 잠시 별거하자고 말을햇는데
어덯게설득해야할지모르겟구 아빠 진짜 한대 후리고싶네요
욕을 한바가지 퍼부을수도없는 노릇이고 가출하면 아빠가 정신을 차릴가요?
가정
조직 (아버지의 역활)
분노 (후려치고... 욕을한바가지 ,가출)
유익 ( 상업실패 또다시 사업 실패)
용서
긍휼
온유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