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용성 / 융통성
일상생활은 항상 두사람이 서로에게 가장 친밀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때로는 서로의 마음이 최선의 상태가 아니더라도
최상을 위하여 열어두며, 그것을 위한 기다림과 견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2. 의사소통
각자의 삶이 다르더라도 한 공간에 주어지기 위하여 노력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의존적이지 않도록 독립되고
개별적인 상태를 유지 하면서 두사람의 의견에 존종한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의 모습을 위하여 끊임없는 소통의 장을
확립한다
3. 가정에의 헌신
아내와 남편의 근간을 두지 않으며, 최소한의 마음과 최대의 수치를 적용하지 않으며, 사람의 기본적인것 보다 서로의
배려로 자녀와 이웃과 가족관계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않으며, 과거와 미래의 시간에 대한 재투자를 하여,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립은 해야 하지만 할수 있는 방법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색하며, 건강과 물질도 계획하여야 한다
4. 명확한 역활규정
남편과 아내의 역활은 규정할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개념으로 규정 짓기 보다는 서로의 성향과 원하는 것의 차이로
각각 달라 질수도 있다. 그래서 서로가 규명하기 이전에 적극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와 상황의 분석으로 도우며, 공동
체에 대한 인식을 해야한다.
5. 상호격려
서로의 아픔을 쓰다듬어 주며, 자녀와 자신의 삶에 대한 부분에 질책하지 말고, 시간에 대한 공유를 이해하며, 부족한
점을 돌보아 주어야 한다
6. 감사
한사람 이었다면 이룰수 없는 절대적인 부분을 감사해야 한다. 두사람이 하나의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진실로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비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고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닌 고유한 우리 가정만의 특징, 곧
두사람만이 소유할수 있는 상태에 감사하며, 비교하는 어리석음 에서 벗어나야 한다.
7. 사회적 관련성
지위나, 직장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빼앗으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지 말며, 존중하여 각자의 일에 대한 부분과 대인
관계를 위한 신뢰로 한사람의 인격체로 보며, 일에 대한 대화도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 하여야 한다
8. 시간의 공유
만남의 소중함을 잊지말며, 두사람만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대화와 의견의 수립을 해야 하고 같은 공간만 고집하지 말
고 새로운 환경으로 여행으로 계획하여 각자가 잊고 지내던 부분을 깨달을 지혜도 필요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다시 채
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9. 영적생활
주님과의 관계는 부부의 일상생활이 침해되지 않는 상태에서 기도하며, 경건생활에 힘써서 가정의 주인 이신 주님의
견해와 은혜를 사용하도록 교회생활과 삶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주님이 개입 하시도록 장을 열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