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학한지 3~4년 정도 된 유학생인데요 영어가 고민이에요. 그래도 외국에서 살다 보니까 일상적인 대화 정도는 문제가 없고 알아 듣는 것도 95% 정도 거의 다 알아 듣는데 자유로운 대화라던지 친구들이랑 긴 대화를 한다던지... 긴 문장을 말하는 게 잘 안 돼요. 말하기 전에 항상 머릿속으로 어떻게 말 할지 생각해서 얘기하고, 틀릴까봐 겁나고, 할 말을 미리 머릿속으로 준비해도 막상 말을 할 때는 잘 안 나오고 문장이 엉망이 돼요... 작년까진 영어를 하긴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나름 합리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 영어만 쓰는 나라로 왔는데도 졸업할 때까지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에요 어떡하면 스피킹이 늘을 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요ㅠ 광고나 성의없는 답변은 신고하겠습니다
===>문장
영역 : 사회(유학생, 영어만쓰는 나라)
유형 : 관계(자유로운 대화, 친구들이랑 긴 대화)
감정 : 두려움(머리속으로 어떻게 말할지 생각해서 얘기하고, 틀릴까봐 겁나고)
욕구 : 존경(친구들과의 대화를 언급한것으로 봐서 유익보다는 떨어질것을 두려워함)
소원 : 희생(높아지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했을때 떨어지는것을 두려워하지않게됨)
결심 : 인내(희생을 인내함)
실천 : 절제(높아지려는 마음을 절제)
변화 : 교제(부담을 느끼고 높아지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자연스러운 교제)
2. 이제 내년이면 중1 되는데 영어가 진짜 제일 고민이에요….
지금 중1꺼 공부하고 있는데 관사나 이런 부분이 너무 어려워요..ㅠ지금 문제집은 바로문법 풀고는 있는데 문제집 푸는 것만으로는 제 머릿속에 이해가 잘 안되서..
인강이라도 들어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문제집 풀면서 인강들으면 영어문법 공부하는데 좀 도움이 될까요?
==>어구
영역 : 학교(중1)
유형 : 순위(문제집을 푸는 것만으로는 머릿속에 이해가 잘 안되서)
감정 : 절망(이해가 잘 안됨)
욕구 : 유익(내년에 중1되는데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싶음)
소원 : 충만(선행학습을 하는중이니 이미 그나이에 필요한 것은 충만함. 가진것의 감사함으로 충만)
결심 : 화평(잘 모르는것이 있지만 화평한 마음을 가짐 )
실천 : 온유(온유한 마음으로 모르는 것을 받아들임)
변화 : 교육(절망적이지 않게 차근차근 교육의 변화가 일어남)
3. 영어 다들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알려주 실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이제 6세지만 그래도 저랑 하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점점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커요 ㅠ 완전 기초 공부 중이라 ㅎㅎ 점점 늘겠죠..?
==> 음절
영역 : 가정(아이가 6세)
유형 : 순위(영어 공부하고있는데 아쉬움이 크다)
감정 : 두려움(영어 다들 어떤식으로 공부하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다른사람의 공부수준과 맞는지 궁금)
욕구 : 유익(완전 기초공부중이라 ㅎㅎ 점점 늘겠죠?)
소원 : 계획(누구나 다 영어를 잘해야하는 것은 아니니 아이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무엇일지를 생각한다)
결심 : 인내(아이의 성장과정을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
실천 : 충성(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충성되게 산다)
변화 : 연합(자녀와 연합하여 좋은 부모자식의 관계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