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Lee
grace Lee
1일 전
부모로서 자녀를 어떻게 이해하고 시대에 맞게 대처해야한다는 것을 성경적 상담의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배우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나무엄마)
조남미
조남미
32분 전
마음에 대한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시대, 아날로그 감성이 필요한 시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아들일 수밖에 없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향한, 시대를 뛰어넘는 성경적 관점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깨닫게 됩니다.
자녀와 자녀세대를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대화를 하며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이 아비에게' 향하게 되면서 누리는 축복을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승리자
승리자
12시간 전
부모인 내 자신이 먼저 LKSD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깨닫고 경험함으로 성숙해질 때 결국 나의 자녀가 성장할 수 있겠다 생각되었고, 나의 연약한 부분을 통해 하나님을 계속 바라보고자 할 때 나와 자녀 가족 모두가 하나님 은혜 안에서 성숙되고 성장되겠다 생각하니 하나님의 자녀로 아버지만 바라보면 문제될 건 없겠다 여겨지면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늘 깨달음이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Jiin Kim
Jiin Kim
6일 전
마음을 다룰 때 나의 마음도 하나님께 드리면서 다룬다는 것, 내가 마음을 나눌 때 상대의 마음을 보게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는 화려한 교재나 스케쥴을 돌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마음을 이야기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나누는 것이 중요한데 이전에 그렇게 했었는지 생각해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