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tek_2 / 52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I.적용적 해석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주신다. 인간의 지혜로 전술해서 이기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아키아나가 생각남. 그림그리는 능력.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만가지 중 하나의 것일 뿐이고 그런 것 말고도 상상하지도 못한 방식으로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것 같다.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타이밍을 맞추어 주는 것. 얘가 지금 이런 지식을 알면 안된다, 오히려 배움을 오히려 막는다, 그래서 적절한 때에 그걸 알게 하시는 듯. => 사람입장에서의 방법은? -> 하나님이 볼 때는 시험탈락했을 때 더 얻는게 나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하실 것 같음. 적절하게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내 성장과정을 보면 어렸을 때 집에서 TV, 컴퓨터밖에 없어서 엄청많이 했다. 그런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 좋은 환경이라고 옛날엔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이제 다시 그런 환경에 놓이더라도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이 있다. 만약 TV, 컴퓨터 없다고 하더라도 국회위원 아들었다고 하더라도, 가난해서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중요치않은 것 같다. 아빠가 강간범이고 엄마가 도박중독이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에 있다해도 능력을 주신다. 국회위원자녀라해서 크나큰 성장을 하는게 아닌 것 같다. 집에 음란물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국회위원 자녀보다 더 성장할 수 있게 하실 수 있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기독교나 천주교 믿는 친구들이 있었다. 기도를 한다. 기도를 통해 얻는 능력치가 있고,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의 능력치가 갭이 엄청 큰 것 같다. 비록 일제강점기시대에 하나님믿지않는 사람들 있었을 것이다. 하버드 다닌다. 전생탐구해보니까 독립투사였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사실 작은 것이고, 자기인생 통해서 하나님이 주는 복은 엄청 큰 것 같다. 기도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뜻을 크게 따르는 사람들은 복을 받는 것 같다. 그러나 기도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적게 받는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도 감정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욕했던 적이 있다. 정도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면 주위에서 연락이 온다. 그런 거 보면 하나님을 욕하거나 정도에서 벗어난 일을 하면, 망나니짓을 하면 고통을 주시는 것 같다.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라합집에 쳐들아간 적군 우두머리. 이스라엘과 싸우고 있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이방인들. 그 중에서도 염탐하라고 시킨 적군, 지도자들이 사탄과 연관되어있는 것 같다. /제사장. 최고의 선은 하나님이겠지만 그 다음 선이 제사장. 하나님의 지혜를 실천했으니까. 2. 본문에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함께 도는 군사들. 당연하다. 3. 본문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성 안에 있는 남녀노소. 싸우는게 아니니까. 4. 본문에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옛날같았으면 악인이 이스라엘이라고 했을텐데 그건 생각이 짧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담받으며 생각이 고쳐지는 듯. 전체적으로 보게되는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