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tek_2 / 52능력 / 6수8: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_1
I.적용적 해석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을 것 같고, 인과관계를 뒤틀어서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는 식으로 일을 하시는 것 같다. 수피의 가르침을 읽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보물을 찾기 위해서. 보물지도를 따라간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부터 내가 생각한 보물보다 훨씬 큰 보물을 얻는다. 병법을 통해보다는 하나님이 개입해서 성을 함락시키는 것 같다. => 한 줄로 표현하면? -> 하나님이 인과관계를 왜곡시켜 작업을 한다. => 왜? -> 병법이 필요없고 하나님이 하신다. 3만명의 병사가 있는데 그 타이밍을 결정하는게 하나님이셨다. 이건 인간의 지혜나 병법으로는 정확한 타이밍을 알기 어렵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해주셨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내가 방황하던 시기에 다른 동네에 가게되어서 핸드폰으로 아빠를 부름. 그 때 깨달은 게 있다. 학교건물 등 지명은 변화하지 않는데 사람의 위치는 시시각각 변함. 지도, 병법은 변치않더라도 사람들의 위치는 변함. 인간이 아무리 비상한 머리를 가졌어도 어디가서 뭘하는지는 모름. 그런 건 하나님이 아신다.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트럭에 깔려도 죽지않았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30번동안 25번 치였는데 다친 적 없는 사람도 들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차 앞에 서 있었는데 더 뒷 차가 부딪혀서 죽은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계획을 짜시는 것은, 사람이 상상치못한 방법으로 일을 하시는 것 같다. => 방법과 관련해서 얘기하면? -> 이런 선을 베풀어서 어떻게 될지는 하나님의 주관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밖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장난감가지고 놀고있다. 그게 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나 더 급한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게 나에게도 하나님에게도 가장 좋다. /어리석었다. 어렸을 땐 마음이 너무 좁아서 맨날 거짓말하고 퇴폐적인 것을 보고 가쉽적인 것만 즐김. 15~17지나면서 내 마음이 변했다. 마음준비가 되니까 더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마음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예전같았으면 아이성에 있는 졸개수준이었을 것이다.그런데 이제는 나 자신을 이스라엘 군대라고 생각하고 있다. => 왜? -> 애가 웃고있는데 즐거워하거나 뒤에서 뒷담까는 사람들을 봤다. 아이성에 있는 졸개같은. 난 넘어져서 울고있는 아이를 돌봐줬음. 선을 향해있음.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악에 있는 사람들조차 하나님이신것 같다. 악까지 지혜롭게 이용하시는. 내 마음을 굳히게 한 악같은 애가 있었음. 그 애가 없었으면 나는 많은 것을 얻지 못했을 듯. 그래서 악인도 적절히 배치하고 하나님이 이기신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내 관점이 변한게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을 해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그게 무엇인가? ->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 왜? -> 수학논문사이트가 있다. R6. 철학사이트 필페이퍼. 너가 좋은 일을 해서 통치를 하는 그런 거라던지 예수님처럼 큰 능력을 발휘했다기 보다는, 가장 원하시는 것은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용기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서 아이성 침략할 수 있다. 카르마, 행성창조 등을 아는게 진짜배기이지.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아는 것이 궁극적인 것 같다. =>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을 통해서 또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계속 같이 있다. {바울, 요14:6절말씀 설명...}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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