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계획] 3과. 구원의 계획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믿는자는 빠짐없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셨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베드로 설교.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믿는 것.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나는 구원을 받았고 구원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누리지는 않았지만 믿음을 고백하는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점적해석
1) 당신은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삼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으로써는 구원자가 될 수 없으므로 창조주이신 당신의 아들을 구주로 삼으신 것 같다. 2) 세상 사람들은 왜 예수님이 유일한 구주이심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까요? /지식이 구원해주고, 돈이 구원해주고, 사람이 구원해줄 것을 믿는다. 무엇보다도 죄성때문에 깨끗해지고자 하지않고 항상 어두움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의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까? /창조주이면서 동시에 사람이 되게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사망을 겪게함으로써 주게 되게 하셨다. 4) 사탄은 왜 예수님이 구주가 되심을 사람들이 믿지 않게 만들려고 할까요? /자기자신은 심판받았으므로 다른 존재들도 같이 고통받게하고 싶어서.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설명.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말씀 믿는것, 그리고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제자들처럼 넘기는 것이 아니라 물어볼까? 하는게 중립.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니까 도망갔었던 모습.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베드로의 대답처럼 상황을 지배, 통제하고 싶어하는 것. 날 알려줘야하는데 왜 죽냐고 하는 것. 악에 동참, 주도하는 모습. 구원의 계획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욕구대로 얘기하는 것이니까. *소감 /하나님께서는 내가 상황을 지배하고, 하나님 뜻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 뜻 구하는 태도를 원하심. 그것이 계획을 따라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함. 난 아직 부족함.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함. 하나님은 상황, 사람 등 통해 뜻을 알리시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있다. 그게 아쉬움. 행동은 취하는데 하나님이 응답해주신거구나, 라는 생각을 안하니까 남는게 없음. 문제가 너무 많이 생기니까 문제에만 몰두하다보니 이전 기도응답은 넘어가게 됨. /성경적 상담내용을 잘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 하게 됨. 해석해줄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을 만났다면 좋았겠지만 아마 믿지 않았을 듯. 때에 따라 지금 하고 있는 듯하다. 놀라운 도구구나 라는 생각을 함.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사랑, 근본마음. 구원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할 필요도 없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랑의 증거로써 완전한 하나인 아들을 주셨다는 것.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다,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들 주셨는데 그 방법이 오직 그 아들이 행한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하는 계획을 주신 거니까. 구원의 계획이 너무나도 쉽다. 사랑과 연결이 되는 것 같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세상을 사랑하셨다. 그것의 증거는 아들을 주신 것이다. 세상 모든 이가 심판받지 않고 돌아와서 구원받기를,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원하시는 것 같다. *소감 /확장하려고 노력을 해봄. 하나님의 사랑이 확장되는 것같이 느껴진다.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인 것 같다. 당신이 키우는 개 한마리만 희생하면 이 개들을 살려주겠다, 하는 상상을 해봄. 난 다른 개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의 개를 희생시킬 수 없고 오히려 그 개 주인을 죽여야한다고 생각을 함. 내가 사랑하는 존재를 그렇게 보낼 수 없다. 완전한 하나이신 아들을 주셨다는 것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이다. 예수님을 나와 연관시켜야 올바르게 될 것 같은데 그렇게 잘 하지를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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