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게는 태초가 있는데 하나님은 태초밖에 계셔서 우린 시간안에 같혀있지만 하나님은 태초나 마지막날이나 갇혀 계시지 않다. 제한이 없으셔서 저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그것. 예측 할수 없는 미래가 두렵고 다 예비하고 계셔서 신뢰 할만하고 든든하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조주 라고 하는데 1장1절에 바로 나오니까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사실이다. 요즘엔 믿어지는데 고통을 느끼며 살때는 잘 못느껴요. 지구과학을 좋아 함. 믿을 수 밖에 없음, 사람도 엄청난 건물을 짓고 사는데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 하셨다고 믿을 수 있는데, 믿기까지 오래 걸렸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태초 이전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니라
: 구약신약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쓴다고 들음. 믿고 싶은 것을 추가 하고 싶은거 같다. 불신자가 보기엔 믿고 싶은 것을 믿느다고 보인다. 정말로 계셨기 때문에 나도 그런 흐름 속에서 믿고 싶었다. 이단들은 얼음 물 수증기 로설명, 그게 아니라 다 동등하시니까 이게 말이 되나, 설명이 안돼 믿고 싶다. 연합에 대해서 소망하는 거 같다. 여친 아직 없고 준비가 안되있어,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나는 경제능력을 기본으로 생각 하다 보니까 결혼과 연합에 대해 항상 생각 한다. 연합의 과정이 하나님의 연합의 그림자 라서.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전체
: 죄로 타락하기 전에는 모든 창조물을 기뻐 하셨다.
*질문
*소감: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니까 평안할 것이 없고 고통이다. 끊임없이 충돌한다. 결정적인 선택을 할 때.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이해, 해석’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태양계에 대한 이해 우리는 계산을 해서 우주에 보내고 한다. 여기보면 계산의 고통은 없다. 그냥 한마디로 만드셨다. 그 지식이 이미 있으신 상태로 만들었고 사람이 그걸 알아가고 있다.
2. 본문에서 나타난 ‘사건, 경험’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1절, 4, 5절
3. 본문에서 나타난 ‘감정, 감각’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빛, 기쁨: 수학 과학을 좋아함. 기쁨과 사랑의 표현이 놀랍다. 사람은 고통 속에서 과학이 발전 되는데 사랑 기쁨 이렇게 흘러가는게 오그라 들지만 신기하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수학과 과학이 왜 사랑으로 넘어가지?
4. 본문에서 나타난 ‘신체, 행동’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좋은 것을 창조하는 것. 타인을 위해....
*질문
*소감: 정신 질환에서 나을 수 있다면 따라야지요... 목사님의 타인을 위한 사랑도 보임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결국엔 사랑을 알아야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