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가볍게 약하게 가다가 후반에 웅장해짐, 화음도 있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맑고 강한 느낌 받음, 줏대가 있다고 생각이 듬.
슬픔도 감내할수 있다. 슬픔이 약간 들었지만 살짝 살짝 있지만 그것도 잘 감내하고 끝을 향해 가는 느낌이 들었다.
IV. 극본적해석
"감상의 내용을 순서적으로 기,승,전,결로 나누어 볼 때"
1. 발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볍고 약하다
+이유?
/처음에 음악 시작때 화음 안 넣고 단조롭고 멜로디만 피아노로 치는 느낌이 들어서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2.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점점 웅장해지고 => 이유? -> 그래서 화음도 들어가고 쾅쾅하면서 커졌다.
3. 절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느낌 점점 올라가다가 점점 내려 왔다. 처음 느낌은 슬픔이 나타났다 => 이유? -> 단조로 낮은음, 전반적으로 장조 단단해 졌다. 낮은 음은 중간 중간 음이 확 꺽이는 느낌이 들어서 슬프고 힘든 순간을 표현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듬, 확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졌다 올라가고 또 떨어졌다 올라가고 해서 처음에 밝음을 유지 할려는 느낌이 들어 끝이 밝을거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4. 결말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하게 끝난다. => 이유? -> 단단해 졌다.
+소감?
/약간 음악을 들을때 감정 상황 이입이 되고 하는데 제 상태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유? -> 상담사 말처름 그동안 살아 왔던 삶의 여정, 처음 밝은 부분이다가 꺽이는 부분 살짝 살짝 슬픔이 들었다. 그러나 헤치지 않았다. 어려움이 결코 선한 목적을 헤칠수 없고 다만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처음에 목적한 대로 이끌어 하나님의 선한 목적, 계획 절대 훼방을 놓을수 없고 꺽일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심이 되었다. 슬픔을 통행 본연의 선한 목적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거나 해피앤딩이다. 소망이다. 훼방을 절대 할수 없고 문제가 합력하여 더욱 풍성하게 할뿐이다.
/처음 상담시 밈음 말씀 요10:10 내가 온것은 양으로 풍성하게 함이라~ 어려운 시기 들은 말씀인데 말씀 중 풍성이란 단어가 이해가 안 되었다. 생명은 이해가 되는데, 풍성함은 모든것에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고난이 많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도 풍성한데 더 풍성하게 받아 들여야 하고 어떤 소망을 가져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이 말을 이해할것 같다. 어떤 길을 가든 친밀하게 하나님과 동행,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동행은 방해할수 없어서 마르지 않는 생명수와 같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해칠수 없고 더욱 풍성해짐. 관계와 경험 이해의 폭도 더 넓어지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등등 이런게 더욱 풍성해 지는 거라고 깨달아짐. => 풍성은 아무것도 없을 때나 있을 때나 주안에서 있는 것 만으로도 풍성함을 느낀다. 음악세션이 좀더 편했던것 같다. 평소에 쉴때 음악을 잘 듣는다. 쉼을 주는 도구라서 더 편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