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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tek_2 / 52능력 / 6수8: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_1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지니라
  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4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고 매복하되 그 성읍에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예비하라
  5 나와 나를 좇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따르며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I.적용적 해석
 
 1.
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을 것 같고, 인과관계를 뒤틀어서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는 식으로 일을 하시는 것 같다. 수피의 가르침을 읽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보물을 찾기 위해서. 보물지도를 따라간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부터 내가 생각한 보물보다 훨씬 큰 보물을 얻는다. 병법을 통해보다는 하나님이 개입해서 성을 함락시키는 것 같다.  => 한 줄로 표현하면? -> 하나님이 인과관계를 왜곡시켜 작업을 한다. => 왜? -> 병법이 필요없고 하나님이 하신다. 3만명의 병사가 있는데 그 타이밍을 결정하는게 하나님이셨다. 이건 인간의 지혜나 병법으로는 정확한 타이밍을 알기 어렵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해주셨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 무엇입니까?

/내가 방황하던 시기에 다른 동네에 가게되어서 핸드폰으로 아빠를 부름. 그 때 깨달은 게 있다. 학교건물 등 지명은 변화하지 않는데 사람의 위치는 시시각각 변함. 지도, 병법은 변치않더라도 사람들의 위치는 변함. 인간이 아무리 비상한 머리를 가졌어도 어디가서 뭘하는지는 모름. 그런 건 하나님이 아신다.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 무엇입니까?
/선을 행하는 것. 악을 행하면 당장은 성립될지 몰라도 일이 틀어진다. 그러나 당장 손해보더라도 선을 행해야하는듯. 하나님의 논리는 인간의 논리를 초원해있다.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 무엇입니까?

/트럭에 깔려도 죽지않았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30번동안 25번 치였는데 다친 적 없는 사람도 들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차 앞에 서 있었는데 더 뒷 차가 부딪혀서 죽은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계획을 짜시는 것은, 사람이 상상치못한 방법으로 일을 하시는 것 같다. => 방법과 관련해서 얘기하면? -> 이런 선을 베풀어서 어떻게 될지는 하나님의 주관이다. 
 
 *
소감
내가 만약 선을 행해서 마더테레서가 어떠한 복을 어떻게 받았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심. 내 머릿속으로는 그게 어떻게 해서 선으로 돌아올지는 모름. 그리고 선을 행할 때는 용기가 있어야하는 것 같다. 안전할 땐 누가 그럴 수 있는데 불리한 상황에서 하는 건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해준다고 생각한다. 고3때 교무실에 편지를 썼다. 내 명예도 다 던지고. 그 때 날 싫어했던 선생님은 여기서 끝나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2학기 때 좋은 복을 받았음. 명상, 예술에 대해서 알게 됨. 메일로 보낸 걸 선생님이 봤고 상황이 역전이 됨. 명예까지 버리고 아이들 생각했을 때 끝난다고 생각했을텐데 하나님이 뭔갈 알려줘서 내가 높은 위치에, 좋아하는 분위기 속에 끝났다. 그런데 중학교땐 겉으로 사람들을 위했는데 그게 사기였다는게 발각이 됨. 겁쟁이한테 가식적인 걸 행하면 처벌받는데 용기있는 선을 행하면 복을 받는 것 같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밖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장난감가지고 놀고있다. 그게 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나 더 급한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게 나에게도 하나님에게도 가장 좋다. 

 
 II. 
관점적 해석
 
 1.
본문에서 ‘자신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어리석었다. 어렸을 땐 마음이 너무 좁아서 맨날 거짓말하고 퇴폐적인 것을 보고 가쉽적인 것만 즐김. 15~17지나면서 내 마음이 변했다. 마음준비가 되니까 더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마음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예전같았으면 아이성에 있는 졸개수준이었을 것이다.그런데 이제는 나 자신을 이스라엘 군대라고 생각하고 있다. => 왜? -> 애가 웃고있는데 즐거워하거나 뒤에서 뒷담까는 사람들을 봤다. 아이성에 있는 졸개같은. 난 넘어져서 울고있는 아이를 돌봐줬음. 선을 향해있음.

 2.본문에서 ‘타인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악에 있는 사람들조차 하나님이신것 같다. 악까지 지혜롭게 이용하시는. 내 마음을 굳히게 한 악같은 애가 있었음. 그 애가 없었으면 나는 많은 것을 얻지 못했을 듯. 그래서 악인도 적절히 배치하고 하나님이 이기신다.

 3.본문에서 ‘하나님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내 관점이 변한게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을 해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그게 무엇인가? ->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 왜? -> 수학논문사이트가 있다. R6. 철학사이트 필페이퍼. 너가 좋은 일을 해서 통치를 하는 그런 거라던지 예수님처럼 큰 능력을 발휘했다기 보다는, 가장 원하시는 것은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용기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서 아이성 침략할 수 있다. 카르마, 행성창조 등을 아는게 진짜배기이지.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아는 것이 궁극적인 것 같다. =>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을 통해서 또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계속 같이 있다. {바울, 요14:6절말씀 설명...}

 4.본문에서 ‘사탄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마약같은 의존물을 줘서 노예화시키는 것. 의지할만한 통치자를 줘서 의지하는 마음을 들게 하는 것. =>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을 의존하게 만든다는 것인가? ->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유아적 상상. 그렇다기보다는 악을 의지하는 것. 

 *소감
내 논리, 쾌락에 따라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성경에 하나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급한 일을 약간이나마 깨닫게 하겠지만, 살면서 경험과 사건을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은 이해가 잘 안 됐다. 난 아직 믿음이 없는 상태인데 갑자기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깨달으라고 하는 것은 아직 나한테 무리인 것 같다. => 하나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거부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믿음또한 점차적으로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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