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영의 눈은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다.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것이기 때문에.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사도바울. 실명한 것이 본래의 상황. 그런데 아나니아에게 가서 눈을 열게끔 하셔서 눈이 열림. 사람을 사용해서.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것. 스스로 하나님께 눈을 열어달라고 하는 것이 있고, 부모님의 영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할 수도 있고.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나 스스로 하나님께 열어달라고 할 때. 부모님께서 세상관점을 가지고계심.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함께 승리하는 길인 것 같다.
*소감
/나 자신이 눈 앞에 보이는 어려움을 넘어서 무한하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 => 현재는? -> 이성, 학업문제 부족한 상태인데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지 못하면 막막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문제들을 잘 인내할 수 있을 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원의 개념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다. => 이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 당장의 두렴을 느껴서 인터넷을 못할 때 능력을 생각해서 두렴을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분명히 발견되고 있다.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계속 하나님 의지하며 잘 살아나갈 수 있겠다라는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환 -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의 눈이 열리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심각하게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사람으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문제일 것 같다.
엘리사 - 차원이 완전히 다른 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역시 하나님을 생각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환과 같은 당사자가 심히 부족해도 당사자가 아닌 타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게 감사하다. 중풍병자 데리고가서 천장에서 내리는 것. 친구들의 믿음-하나님을 보셨고, 그 사람이 나았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풍부하신 것 같다. 부모님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실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시는 듯.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감당하기 힘든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하거나 바라보게끔 만든다고 생각.
*소감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하나님을 생각하는 좋은 습관을 계속 더 발전시켜 나가야할 것 같다. 특히나 이성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이 안 된다. 그렇다고해서 죄를 지을 수는 없고. 하나님의 계획과 그것을 이루시는 능력을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부모님께서도 믿음의 사람이 되면 나도 점점 더 발전해나갈 것 같다.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기도할테니까. => 다르게 생각한다면? -> 내가 기도하는 것. 그게 더 중요한 내용인 것 같다.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엘리사는 전혀 겁을 먹지않고 담대한 모습.
/+두려워하지 말라
2. 본문에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엘리사가 사환을 위해 기도하는 것
/사환또한 함께한 자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 + 마음의 변화
3. 본문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엘리사가 사환을 봤을 때 긍휼히 여길지 아니면 분노할지 이런 상태
/사환
4. 본문에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너는 눈이 열리지 않았구나 한심하듯 말한다면. +
*소감
/감당하기 힘든 일에 맞닥뜨렸을 때 ( ) -> 진정으로 담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우러러보게 만드는 것 같다(선동참). 내가 탄탄하게 잘 준비되어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