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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hhok_2 /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_1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잘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강건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I.적용적 해석
 
 1.
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 무엇입니까?

/예수님만이 진리의 길. 주님이 직접 말씀을 하셨으니까. 


 3.
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 무엇입니까?

/자기자신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자, 지배자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존재라는 걸 자각해야 하는듯.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 무엇입니까?

/나나 수많은 능력자들을 생각해보면 자신이 무언갈 잘하면 통제와 지배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안도감을 느낀다. 나의 경우, 무언갈 잘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다보니 심각한 부족함을 인식하고 있다. 능력자들을 보면 스스로 많은 것을 통제,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 방법에 대한 사례?-> 나 자신의 사례. 정신적문제 전에는 많은 것을 통제, 지배하고있다고 생각했었다. 문제생긴 후 처음으로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현 상황은 불확실한 상황이 굉장히 많음. 이것 자체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되는 시점인 것 같다.
 
 *
소감

/구원의 길에 놓여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회개->용서로 나아감?

욕심내고 통제하려고 했던 것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계획, 능력을 바라본다고 했는데 이것이 용서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다.

용서받을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것 -> 세상속에 뚝 떨어져있다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 요새 느끼는 것이다. 능력이 나에게 함께하고 계획이 나와 함께한다. 그걸 생각을 많이 함.

 

 II. 관점적 해석
 
 1.
본문에서 ‘자신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여전히 용서받은 사람으로써 존경의 욕구를 추구하는 면이 꽤 있다. 구원을 얻었는데, 예수님께 들어가있는데, 가끔 화나는 일이 있으면 정의구현을 해주고 싶다. 운동이 잘 되는 주는 외관상 몸의 상태가 좋은 상태로 올라와있다. 그러면 괜히 도드라지는 옷을 입고싶고 여자들 사이에서 부곽하고 싶을 때가 강하게 있더라. 내가 높아지면 잠깐은 좋다. => 그리고? -> 잠깐은 좋은 것이 날 지배하기 시작하는 걸 자각하게 된다.  

2.본문에서 ‘타인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잘나가고 풍족한 사람들은 용서받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장로, 관원, 서기관... 자기들의 기득권이 형성되어있던 사람들. 삶을 그냥 즐기고싶어하는 것.

3.본문에서 ‘하나님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기회를 무한정으로 주시는 것 같다. 교수님중에 내가 이걸 한 번 말했으니까 이것대로 하지 않으면 틀린거다 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지속적으로 말해주고 상기시켜주는 교수님도 있다. 예수님의 이름이 이전부터 계속 주어지고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기회는 계속 주어지는 것 같다. => 이런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되는가? -> 이렇게 자비로울 수는 없다. 나라도 범죄경력이 있는 사람들과는 상대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하나님한테는 그게 아닌 것이니까. 측량할 수 없다. => 마음이 어떠신지? -> 내가 하나님 안에 안겨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4.본문에서 ‘사탄 대해서 알게  것은 무엇입니까?
/
죽이거나 침묵하게 하거나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예수님이 첫번째 죽음을 겪게했고,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도 사도들 죽이고 협박하고 전하지 못하게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뜨겁더라. 사탄은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없애버리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 듯. 

 

 *소감

/하나님께는 어떠한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인 것 같다.


 V. 분석적 해석
 
 1.
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 무엇입니까?

/강건. 항상 사상누각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반석처럼 단단한 것 위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싶다는 소망이 항상 있었다. 병이 나은 걸 넘어서 생각을 했다.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강건하게 되어. 반석위에 있으려면 예수님의 속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누구나 반석위에 있고싶을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의미가 있다.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 무엇입니까?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위인전이나 셀럽, 위대한 발명가의 방식을 따라가려는 게 많다. 따라해서 잘 됐다는 사람을 들어본 적은 없다. 항상 잘 된 후 이렇게 해서 잘됐다라고 얘기하니까 사람마다 제각각인듯.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하다. 확실하게 여겨지는 것 같다. 

 4.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단 무엇입니까?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강건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 교수님, 위력자 등에게 많이 위축되고 내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다. 그런데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져서 죄인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8절부터 의미가 있었음. 상대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 되고 싶은 모습인지? -> 그 정도까지는 아님. 난 평안, 화평에 대한 마음이 제일 큼. 굳이 할 말 하지 않고 평안하고 싶다는 마음. => 이 문단이 의미있는 이유? -> 핍박, 협박, 살해위협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하는 것. 이게 성경적인 삶인 것 같다. => 성령 충만한 삶. 담대한 모습. 

 

 *소감

/당당해지거나 용기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 평안을 얻기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반석위에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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