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성령충만이라는게 있는 것 같음.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이 개입을 하시는 것인가? 천국으로 간다는 것?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령이 임해야할 것 같음. 말로만 믿는게 아니고.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다큐에서 봤는데 하나님 의심하는 기자가 있었음. 교회가서 비꼬고. 거기 목사님이 그러시기를 한 신자가 와서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고 목사님이 밖에 나가서 컵을 한쪽 손에 쥐고있으라고 함. 그 컵을 가지고 밖에 가자마자 비가 와서 빗물이 찼다고 함. 기자가 놀라더라. 그 사람은 의심만 했는데 기적같은 일을 들으니까. 현대과학을 넘어서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기는 함. 그 기자가 엄청 당황하더라. 반박을 못함. =>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내가 하나님을 벗어나면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 것 같음. 내가 엉뚱한짓 하고있으면 전화가 온다거나 잘 코치를 해주시는 듯.
*소감
/기다림, 잘 인내해야할 것 같다. 갑자기 6살짜리 아이에게 성령충만해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지는 않으시는 듯. 적절한 나이대에 적절히 하시는 듯. 하루 아침에 하나님 나라가 오거나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음. 성령충만 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음. => {하나님을 따르며 동행하는 모습 설명}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율법이 뭔지 좀 더 알고싶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돌로치는 사람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대중같다. 이쪽으로 몰렸다 하면서 판단하는 사람들. 이 시대의 한국이었다면 한국에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듯.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것 같음. 선하게도, 악하게도 되는 듯. 기준이 없는 사람들. => {스데반의 이야기에 이를 갈고 귀를 닫던 사람들, 악에 속하셨음을 설명해줌. 그러나 스데반은 그들의 같이 악한 것이 아니라 용서를 구했던 모습. 성령충만한 모습}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것 같음. 돌맞게 하지 않고 방어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스데반을 가장 지혜로운 방식으로 영혼을 거두신듯. 만약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보호막을 쳤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음. =>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때도 있고 저렇게 하실 때도 있음. 다니엘의 세 친구 예시. 스데반의 경우 천사의 얼굴로 자는 모습.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을 무지하게 어리석게 할 것 같음. 돌팔매질을 하게 함.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스데반이 설교하는 것.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상상해보면 스데반에게 돌 던지는 사람.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가만히 있는 사람.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돌 던지는 사람. 이 가는 사람.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죄. 죄가 하나님의 율법을 설파했는데 그걸 못지키는 것.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돌리지 마옵소서. 모르는 상태로 하는 죄를 심판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것. 비록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모르는 상태로 하면 한 번은 봐줄만하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평안하게 영혼이 거두어지는 모습.
*소감
나쁜 짓을 하든 착한 짓을 하는 자든 마지막에 웃는자가 진정한 웃는 자. => 어떠한 자? -> 하나님을 잘 따르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