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주변에서 동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드는 마음이 무엇인지 정리해 보기
+그동안 나와 동행했던 자들의 좋은 기억들?
-교회: 소명교회 생각하면 즐겁고 좋았다. 용인 영락교회의 추억에 머물렸는데 그냥 생각 나는 곳은 소명교회에 대한 좋은 기억이다.
-학교: 박경자선생님(초4) 석경수 선생님(초5) 송선생님(예고때), 친구는 예고 때 수인이 중(윤희 승미 최윤희 주현이 하나 )때 넘 잼있고 좋았다.
-직장: 예지 언니 지영언니(필라테스)
-사회: 센터 회원님들 도와주고 그런것 보면 그전에 했던 사람들도 연락오는것 보면 감사하고 등록해 주고 특별함이 있다. 오랫동안 매일 50분씩 이야기하고 하는 자체가 특별함이 있다.
-맨토: 송선생님, 대단하다. 사람으로서도 그렇고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고 말하고 품어주고 이야기해 주는것이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것 처름 진심이다. 지금도 생각하는 말이나 그런것을 보면 대단하다. 맨토를 이야기 하며 생각해 보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요즘 생각하는 깊이와 관심이 달라지는것 같다.
+.그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내가 살아 오는 길이고 나의 추억이다.
2. 힘들었던 동행?
-교회: 홍은 제일교회 교인들
-학교: 고3 김미리 선생님
-직장: 동업자
-사회: 동업자
+그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내 인생에서 제외하고 싶다. 또 다른 리셋을 하고 싶다.
+즐거운 동행과 힘든 동행 비율?
/체감으로는 힘듬이 지금 100이다. 그러나 좋은 사람과 동행을 이야기 하다 보니 70:30 인것 같다. 좋은 사람과 관계가 70인데 순간 순간 나쁜 행동으로 인해 힘듬의 체감 30인데 이것을 100으로 느끼게 되었다.
*음악 감상
+소감
/편안하다. 중간에 좀 머리가 아프고 치는게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괜찮아 졌다.
*적용적해석
+원리
/내 주변에 감사한 사람이 참 많구나!
+예화
/감사한 일 , 매 순간 순간이 감사하다. 그 사람들이 센타 등록하는 것도 감사 도움의 손길 주는것도 감사 방향에서도 감사, 친구들도 그 자리 있으면서 그냥 지켜봐 주는 것도 감사.
+적용
/상담 하면서 돌이켜 볼수 있어서 더 소중함을 알았다. 잊고 있었던 부분을 감사한 사람이 참 많구나! 느꼈다.
+사례
/자잘 자잘하게 다 감사하다. 그냥 일상이 감사하다 그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특출난 일이 그동안 나에게 없었다. 아! 병원 의사 회원들, 진우 윤우 아플때 큰 도움 줘서 감사하다. 윤우도 보통 의사가 전화를 하지 않는데 직접 전화를 해서 아이의 상태를 물어 보고 가족이 잘 몰라서 방관하고 있을수도 있었는데 입원을 시키도록 도와 주셨다. 지금 생각하니 넘 아찔하고 넘 위험한 상황 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우도 병원을 들어 갈수가 없어서 힘든 상황에서 회원이 입원을 시켜 주었다. 넘 감사하다. => 나도 넘 아찔 했다. 그런데 그게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 순간이었고 나 또한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관점적해석
+자신
/너무 힘드니깐 감사함 보다 힘듬에서 많이 갇혀 있었고 좋은것 감사한 것을 못 바라 보았구나!
+타인
/동업자 이야기를 자꾸 하는게 넘 힘들다 => 알았다. -> 여론 몰이라고 했는데 때론 나의 이야기를 목소리를 낼것을 그랬다. 여론 몰이를 했으면 덜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도 힘든 아이가 이야기를 많이 하면 선생님이나 누구 이야기를 해 주는 경우도 있다. 내 회원은 말을 내어 이야기 할 사람은 없지만. => 그렇게 되었으면 형사 사건으로 안 넘어 갔을까? -> 그럴수도 있겠고 그렇지만 결국은 넘어 갔을것 갔다. 마무리가 이렇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감사한 것을 찾고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좀 편해졌다는 거겠지!
+사탄
/내 마음을 시험에 빠지게 계속 흔들리게 한다.
*재 감상
주제: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동행(힘든 사람 좋은 사람들과의 동행)
=> 모든 삶의 여정은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이루어 가시고 세우시고 지켜주시고 허락하셨고 이후에도 어떤 삶에서도 지켜 주시고 동행하실것이다. (하나님 나라)
+소감
/찌릿 찌릿 불편했던 곳이 편안해 졌다. 나는 신체 증상에서 제일 민감하게 많이 일어 나는것 같다. 편안해 졌다.
[피 상담자는 동업자 와의 문제를 잊고 빠져나갈만 하면 상담하면서 해석 가운데 계속 재 질문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넘 힘들다고 불편해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