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ljs
2013. 9. 13. 금 pm3 미술세션1
*근황 예배에 대해서 와닿는 점이 있었음, 어떤 목사님의 은혜를 통해서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함을 깨달음,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현재 봉사에 대해서 아무 것도 하는 것이 없음, 목사님이 나에게 무엇을 맡겨주시지는 않음, 딸은 늘 바쁨, 공연을 많이 함, 타지역도 많이 감, 욕심이 많다고나 할까, 복수전공, 옷을 만드는 일도 하고 있음, 옷을 만들어서 팔고 있음, 친한 언니가 강남에 매장을 하는데 코너를 맡아서 장사를 하고 있음, 예민해서 몸으로 오는 어려움이 있음, 아들은 공익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음, *과제감상 믿다가 떨어진 자들을 가르치고 첫째는 내가 말씀 위에 제대로 서야 하겠다, *미술세션 1 그림1: 마음이 병든 자를 위해 '봉사'하는 나의 모습 4극본 (기승전결) -이 그림이 해당하는 단계는 '결' 전개도 되면서 결론도 됨, 발단: 심령이 깨어진 상태 전개: 도움, 희망, 진입구, 절정: 깨어진 심령을 완전하게 하는 원, 결말: 작은 믿음에서 출발해서 기본적인 큰 믿음을 형성함,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께 합한 믿음, 나의위치: 결말에 있고 이것은 새로운 시작에 해당된다. 3분석 (장면확대) 그림2: 작은 믿음에서 큰 믿음으로 발전되는 과정을 그리기 잡념이 많이 듦, 기도하다가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함, 생각이 안떠오름, 이것을 하면 뭘 그려야 겠다는 것이 생각이 안떠오름, 아무것도 안떠오름, 의도적으로 큰 십자가와 작은 십자가까지 그리기는 했음, 그 밖에다가 밖에다가 십자가를 그리려고 했는데 의미가 잘 안떠올랐음, 잘 해야 한다는 생각, 압박감, 더 이상 생각이 진행이 안됨, 한자리에서 해석이 되면서 다 그리는데, 지금은 보여지는 부분을 의식하니까 그럴 수 있음, 도와주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 불안함이 사라짐, -> 나머지 십자가의 모습을 채워나감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부분, 색깔을 넣고 싶은 생각, 표현이나 발전이 빠를 것 같음, 자제를 한다는 것이 힘이 듦, 색감이 주는 의미가 큼,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 *소감 중간에 하기 싫은 마음이 확 들어 버렸음, 미술세션, 내자신이 미술세션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내 세계에 들어가 버림, -> 이것을 극복해야 함 2관점 (관점변화) 1적용 (원리예화) 2013. 9. 6. 금 pm3 미술세션4회 #2 *이전 세션 나의 삶에 십자가가 불안했구나, 혼자 있던 삶을 즐겼구나, *과제 "온유" *분석적 해석 1. 파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도들이 온전한 것 같지만 깨어진 영혼들, 찢겨진 십자가, 금이 가고 불안한 십자가 2. 파편 십자가의 배치: 전체적인 균형, 좌우대칭, 3. 큰 십자가: 특별한 의미는 없고, 한 성도로 본다면, 모든 인간의 깨어진 모습 4. 해설: 파편조각이 되어있는 십자가를 찾아서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이 온유이다, 비어진 공간을 메꾸어주는 역할이 온유의 역할이다. *분석적 해석 1. 점: 눈높이, 사람의 인격의 차이, 그 차이를 맞춰주는 눈높이에 맞춰 주어야 한다, 사람마다 맞춰주어야 하는 부분이 다 다르다, 눈높이를 함께 하라, 2. 십자가: 하나님의 눈높이, 상대방에게 들어가야 한다, *관점적 해석 1. 자신: 정말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많다, 권면하려는 것이 너무 많았다, 무관심한 것들도 많았을 것 같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을텐데, 2. 타인: 눈높이를 가장 맞추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아버지, 어머니, 목회자, 리더, 3. 하나님: 아름답게 보실 것 같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보면 좋아하실 것 같다, 예수님의 길을 따르려고 할 때 좋아보일 것 같다, 봐주고 인정하실 것 같다. 눈높이를 맞춰주려는 자들을 좋게 보신다, 4. 사탄: 눈높이를 맞춰주려고 한다면 약올라할 것 같다, 다 예수님 편이 될 것 같아서 *그림 주제: "온유가 넘치는 교제의 모습" *분석적 해석 식탁으로 봐서, 맨 위에 하나님, 그 속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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