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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jyso

2013. 9. 24. 수  pm2

3 희생  사랑  1)요17:1~2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말씀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라고 했다. 비참한 마음이 들고 떨리는 마음이 드셨을 것 같다. 내 아들이 아버지가 주신 과업을 잘 수행하고 아픔을 함께 느끼실 것 같고 사탄은 발악을 하고 방해하고 훼방하고 싶어할 것 같다.

*전개--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때가 이르렀다는 것은 계절을 보면 때에 맞추어 살아야  때에 맞춰가야 한다. 아들이 영화롭게 해달라 각오를 하고 영화롭게 해달라고했는데 뭔가 거부반응이 난다. 꼭 우리가 영화롭게 해야 하는가? 영화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영화롭게가 마음에 걸린다. 어떻게 보면 영화로운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니 기뻐하신다. 사탄은 발단과 똑같다.

*절정--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희망의 어떤 빛이 보인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똑같을 것 같다. 하나님은 좋아하시고 싫어하는 대상은 사탄 뿐이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까 기쁨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 하나님도 역시 기뻐하시고 사탄은 권세를 휘두루고 싶다. 뺏기지 않고 싶다.

<3분석>
*단어--영화롭게
--지금은 느낌이 새롭게 다가온다. 단어 자체로 보다  아들로 영화롭게 하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했다. 그 순간의 마음은 우리가 평이하게 살아가도 되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희생하셨는데 그렇게 하는 자체가 목적적인 것이 되면 싫다. 영화롭게 하고자 하신거면 거부감이 일어난다. 자연적으로 우리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알고 자연적으로 예수님을 알고 사모하고 닮아 가므로 되는데 목적적으로 삼으면 기분이 그렇다. 결국 영화로운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만일 나에게 영화가 없다면 없는대로 살아가야 내 모든 것 영화 모두가 영화로울 수 없다. 목적적으로 해라 어떤 것을 하므로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어져 갔으면 좋겠다.

*구절--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때가 이르렀사오니 그렇게 해 달라고 했다. 부모 자식 간에 있으면 자식이 잘 해야 부모가 빛이 난다. 부모는 당연히 잘 해야 하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받은 영화를 입고 아버지를 빛나게 하는 것도 자식의 도리다.

*문장--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믿기 전에 예수님을 왜 믿어야 되느냐 모든 인간은 잘났던 못났던 고생하고 슬퍼하고 사는데 죽어서는 모두가 천국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구에게도 자격은 똑같다. 세상에 온 것 누구나 자격은 똑같다고 생각했다.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라는 말에 의문이 간다. 예정론이 맞는가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면 전도하는 부분과 상충된다. 왜 전도해야 하는가 전도받고 따라오는 자가 예정된 자인가?

<2관점>
*당신은 예수님의 진정한 희생이 사랑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사랑이 없이는 어떤 희생도 불가능하다. 사랑하지 않으면 조금만 것도 줄 수 없는데 사랑이 필요함을 알겠다. 남편과 충돌한 이후 사랑해야 한다는 개념이 있었는데 자신이 없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희생을 못 하겠고 나느 인간이고 예수님은 신ㅇ으로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업적을 남기셨다. 난 인간이기에 예수님처럼 할 수 없다. 이 사람과 사는 어떤 날에도 할 수 없고 일을 행했다. 목력을 행사했다. 그동안 눌렸던 것 순간 희열을 느꼈다. 억눌림같은 것.. 반격 당해 안 좋았는데 그것까지 감안하여  의도적으로 시행했다. 이사 후에 본교회로 못 간 이유다  새벽에 전날에 딸이 아빠가 엄마에게 고마움을 못 느끼는 것같이 딸도 역시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혀 못 느낀다고 했다. 행동이 전혀 고마움이 없고 악인이고 악마같고 있을 수가 없다. 사생결단하고 똑바로 나가든지 내버리든지 둘 중 하나다. 지배 욕구 아들에게도 그 말을 듣는다. 엄마가 위에 있고을라카네  딸 둘째 딸이 냉철하게 지적한다. 시시콜콜 아빠가 피곤했겠다. 남편이 말하지 말라고 하니 말하지 않는 고통을 느껴보라고 며칠 말을 안했다.    아들이 말 안들어 입에서 새벽공부하고 여기까지 왔다. 인생의 방해만 될 뿐이다라는 말이 나왔다.

*세상 사람들은 참된 희생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잘 모르겠다. 노력, 봉사, 참되다 하면 사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기를 바랄까요?
--소리없이, 조용히, 자연스럽게, 요란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아닌 것처럼 있는듯 없는 듯 드러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까

*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의 의미를 어떻게 변질시키려고 할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반대되는 화려하고 멋진 것, 눈에 보이는 것으로 요란하게....

<1.적용>
1.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아들에게 희생을 요구했다.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아버지를 믿고 따랐기 때문에 뜻을 충분히 이룰 수 있었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계속 겪고 있다. 밀알 상태일 수 밖에 없다. 자원하는 밀알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내가 희생양이구나 나를 드러내서는 나를 찾고자 해서는 아무 것도 될 수 없는 환경에서 그 문구가 떠올라고 이 집안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 보자 생각했는데 인간적으로 배신감과 함께 그 때 신앙도 없는 상태였는데 삶의 보장도 없고 한계가 왔다. 많이 노력한다고 하는데 끝이 없고 인간적인 배신감의 차원에서 떠오른 문구를 다 버리고 나를 찾기 시작했다. 더 힘든 상황이 펼쳐졌다. 광야생활을 하게 되었다. 재작년에 하나님이 다시 정하면서 말씀을 상고하게 되고 힘들고 끝까지 용서가 안되고 내가 할 수 없다 자기가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교회에 잠깐 갔다 왔는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그 말씀이 왔다. 연연해 할 상황이 아니다.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한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다른 것은 다 해결해 주시겠다. 가정적으로도 생각이 안 되는데 지금 말하니 적용이 된다. 지난 번 교회는 3~40분을 가야해서 잘 안 된다. 사고방식이 치유를 받아야 하지만 틀에 묶이기 싫어서 자유롭게 발길이 닿는대로 차원이 다른 이야기는 부담이 된다. 이사와서 십자가가 잇어 교회에 들어갔는데 목사님 부부만 있고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기가 찼다. 하나님이 우연찮게 단번에 집을 정해서 이사오게 하셨는데 어떻게 하라고요라고 말하니 그 문구가 떠 올랐다. 저쪽에서는 받아먹기만 하고 영양도 안 되었는데 여기 보내셨는가 미치겠다 마산교회으로 갈까 생각하니 집앞 교회에서 실망할 것 같다 교회가 텅비는가 가슴이 아팠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말씀은 편안하게 다가오고 매우 편하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고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먼저 식구를 인도해서 예배를 드리면 일대일 수업이 되겠네. 아들에게 어떻게 할까를 물으니 여기가면 되죠. 마산에는 사람이 많다면서요 여기를 가야죠라고 말했다. 꾸준히 안 다니고 지난 일요일 교회에 같이 가고 정말 놀랬어 사모님이 십자가를 세워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옛날 빛바랜 액자, 텔레비젼, 종탑  마산은 안 편하다. 하나님이 이렇구나 깨달았다. 강권해서 내 집을 채우라 정성을 다하면 ..자신도 교회에 갈 사람이 아니었는데 열성적인 성도님의 인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 교회는 거기까지만 나를 알았으니 네 할 일을 해라는 말씀같고 바로 앞이 목욕탕인데 어떻게 전도하지? 새벽에 전도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 집앞 교회는 세번 갔다. 새벽에 갔다가 족문에서 돌아 나오고 수요일 에 한 사람밖에 없으니 조용히 있다가 나오고 집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주일에는 사람이 있겠거니 하고  문열고 들어 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기절할 뻔했다.  도망칠 수 없었다. 사모님은 마음이 감동하는대로 교회에 나오라 하시고 목사님은 편하신대로 하라고 하신다. 마산 목사님은 제대로 된 목사라면 본교회로 가라고 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심리적 교회 영적교회라는 책이 떠올랐다, 고민된다.  이사가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 세례받고 고맙게 해준 집사님이 아니라면 교회에 발걸음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전에는 교회를 욕했으므로 이제 내가 그 집사님처럼 해야 한다. 늘상 하나님이 함께 따라 다녀서 거부할 수 없었다. 집앞 목사님이 그 분들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크실 것이다.  그분들이 하나님꼐 소원하는 것을 위해 기도드려 주세요라고 하셨다. 그 후 그 집사님과 통화를 통해  수요예배에 갔다오니 남편이 교회큐티책을 보더라는 말을 했다. 집앞 목사님이 자신의 남편에게 그동안 섭섭했던 것을 모두 다 말하고 마지막으로 손잡고 용서합니다라고 말하라고 하셨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일, 남편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 인내하는 것. 어른들 말씀이 참을 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셨다. 이런 진리는 하나님이 진작에 가르쳐 주셨는데 깨닫지 못했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들려 주세요.
--아들 때문이지만 외면할 수 있었지만 외면하지 않고 지난 과거  떠오르지만 저버리지 않고 가정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었다. 안에서 인내가 쉽지 않다. 말만 하면 남편이 화를 낸다. 인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소감--사랑에 대해서 성경을 그냥 읽고 말씀을 들을 때보다 이런 원리가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 있구나 이것이 성경이 요구하는 삶이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 삶..  말씀을 붙들고 가는데 원리적으로 대입시켜 적용하니까 크게 와 닿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놀랍구나 아이구야
*결심--하나님의 뜻을 잘 살펴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사람 말씀과 기도는 이런 원리를 가족들도 다 알면 좋겠고 알아야 치유받고
똑같은 하나님 말씀도 누가 전하느냐에 따라 참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참된 지도자가 있어야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깨달음을 얻겠다. 극동방송에서 염소와 양의 비유로 한 설교를 들었는데 양의 편에 서야갰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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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2 (수) 19:52 10년전
2013. 9. 24. 수  pm2

1장 계획  1과 창조

<4극본>
*발단--1절
--엣날에는 안 믿었고 운전하면서 을지간호대학교수가 DNA속에 컴퓨터 로보트를 만들려면 설계도가 필요하듯이 인간을 위한 설계도도 있다. 칲이 작은 것처럼 인간에게 DNA라는 작은 유전자 속에 유전정복 들어 있으니 이것이 설계가 아니냐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물건을 만들 대 만든 분이 있다. 모든 것에는 주인이 있다.  다른 사람은 자연으로 생겼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뜻이 있으시다. 사탄은 나도 한 번 창조해볼까 뭔가 해볼까 하나님의 영을 욕심내는 존재다.

*전개--2~3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말씀하시면 다 만즐어진다. 다른 사람은 긴가민가 진짜 그런가 그런 말이 있다 궁금해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이니까
우리에게 뜻하신 바가 있어서 당신 뜻대로 만들고 계시다. 사탄은 따라하고 싶다. 왜 저러시지 뭘할라 그러시지 궁금해 한다.

*절정--4~5 칭하시니라
--이름까지도 호칭하신다. 그게 첫째날을 만드신 것이다. 빛을 만들고 어둠을 만들고 혼돈하고 빛과 어둠을 나누신 데 뜻이 있으신 것 같다. 밤없이 살 수도 있다. 두 개를 나누어서 항상 짝을 이룬다. 남과 녀, 낮과 밤, 해와 달  짝의 조화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놀랍다.  다른 사람은 그냥 생긴거지 반신반의하고 지어낸 말이다라고 부정한다. 하나님은 내 생각과 동일하다. 사탄은 호시탐탐 자기 때를 기다린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뛰어들 때를 찾는다.

<3분석>
*단어--빛과 어두움
--천지창조하실 때 빛과 어두움을 만드셨다. 지금도 빛과 어두움이 있다. 지금 삶 속에도 빛과 어두움이 있어 창조하신 것처럼 삶에도 그런 모습으로 이미 어둠 속에 뭔가 뜻이 있다. 혼돈, 흑암, 완전한 어두움  빛 한 줄기없는 그 속에 빛을 만들어 내시고 첫째 날 낮과 밤을 만들므로서 인간 창조를 위한 준비를 하식 살아갈 공간을 그렇게 해서 계획 하에 있는 것의 모형을 보여 주신다. 모든 앞으로의 삶과 계획 속에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있을 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선악과를 왜 만드셨나.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구절--4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문장--4~칭하시니라
--빛, 낮, 어두움, 밤, 우리를 그렇게 살고 있구나 그렇게 정하셨구나 이미 말씀해 놓으신 것을 쓰고 있구나

<2관점>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구나 지금도 다 살펴보고 굽어보고 계시구나 하나님은 영적존재로 우리 마음 속에도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영을 모를 때는 내 형편만 보고 하나님이 너무 멀리 있않아 가까운 철학관이 더 빨라 영적 부분을 모르니 유선 욕구를 채우는 쪽으로 해결했다. 당장 사는 것 현재가 중요하니까 눈 앞의 현실 세계만 한정하여 몸과 마음이 따라갔다. 그 이후의 죽음의 세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어떻게 천지를 만들고 끝이 어떠하다는 계획이 있으신데 우리가 모르고 살았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깨우쳐 주신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나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세상 사람에 속해 있어 하나님에 속해있던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딘가 모르게 내외적 으로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영적세계가 있다는 느낌을 얻어서 힘들 때 쉽게 타협을 못했다. 목사님이 새벽에 꿈을 꾸셨다. 시골로 이사갈 때 시골 집 꿈을 꾸었고 칸에 똘똘 뭉친 도화지들이 있었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아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모두에게 알려지기를 원하신다. 창조 후 예수님을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모든 우주 하나님의 창조의 작폼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공간을 통해 깨닫게 하신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눈을 가리게 해서 성경책을 초토화시켜 없애 버리고 믿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해야겠다. 사탄은 우리 속에도 있어 시시대때로 정말 그랬을까 의심을 통해서 정말 기도를 들어 주실까 의심하게 한다. 왜 죄인인지 알겠다. 의심을 많이 하고 시시때때로 믿지못할 일이 많다. 순간순간 학자들이 수정했다(말씀보존학회를 다니는 사촌 동생의 영향이 커보여 그렇지 않음을 설명해 줌)

<1적용>
1. 깨달은 신앙의 원리
--하나님이 우주만물 모든 것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계속 주관하고 계시다.

2. 원리를 경험한 적
--인도하심을 자주 깨닫는다. 내 뜻대로 할 것이 외에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고 세례를  받았다는 자체가 인도하심이다. 말로 교회를 안 가고 싶다 때가 되면 부르시면 부를 때 간다고 했는데 자신의 성질에 맞게 사람을 붙이셔서 교회에 가도록 이끄셨다. 놀랍도록 섬세하시다. 성격이나 여건을 감안하셔서 어떤 사람을 멘토로 하시고 늘 지켜 보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붙여 주셨지만  강행하게 하셨다. 정열을 바치는 집사가 아침마다 띵똥해서 교회에 데려가고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을 붙여 주셨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가 착한가봐 예쁜구석이 있나보다내동댕이 치지 않으시고 이끄셨다.

3. 실천위한 구체적인 방법
--이제부터 시작해 보아야 하겠다. 목사님 말씀대로 벌써 마음이 변해갈 것이다. 

4. 사례, 경험, 간증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것이 3년 전이다. 꿈 속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실 것을 보여주셨다.  아버지를 살려 달라고 하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산다고 하셨다. 그래도  그 때는 교회를 안 다녔다. 믿었으면 아버지가 그렇게 죽지 않으셨을 것이다.  아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을 믿고 있다. 정말 좋으신 분들 학원선생님을 아이의 멘토로 주셨다.  마음을 사람들의 위로가 되고 도와주고 계신다.

*소감--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신 사실  성경을 매일 안 읽고 미속한 상태로 기도도 안 했는데 무엇이 되기 위해 더 세밀하게 하나님 말씀에 다가가야 겠다. 습관적인 일이 먼저 라서 성경을 펼치는게 뒤로 미뤄지는 것을 수정해야겠다. 창조주 하나님을 재확인하고 하나님이 익숙해져 있는데 천지를 만드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
*결심--사랑, 인내를 실천해야 한다. 죄가 무엇인지 분별하고 죄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빛이 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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