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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f] In the Name by Ed Welch | SBC Feature course listings | Stories from Saints, Sufferers, &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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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ame
Ed Welch 

"Jesus will not leave his wayward sheep. He will lead them on the right path and he will always be near. He has promised. He stakes his entire reputation on his faithfulness to that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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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from Saints, Sufferers, & Sinners - Episode 5: Dave

“As Christians we share the experience of simultaneously being saints, sufferers and sinners. Knowing one another and loving one another well requires that we attend to these three foundational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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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s of Biblical Change
The way that you counsel other people is determined by how you understand God, yourself, other people, life’s pressures, and change. This course addresses the depth, breadth, and balance of your understanding. 

For a limited time, we will be offering special access to the first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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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ing Relationships
Let’s say you have a basic and growing understanding of biblical counseling. You know the key ideas and have been able to apply them to yourself. Now comes the hard part: How do you apply this understanding in your everyday relationships? This course will take the content you already know and get specific about how you can actually deliver th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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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7 (월) 10:48 3년전
<파파고 번역>

CCEF | Ed Welch의 이름으로 | SBC 특집 강좌 목록 | 성인, 환자, 그리고 죄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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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웰치

"예수는 그의 길 잃은 양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다. 그는 약속했다. 그는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킨다는 것에 모든 명성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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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고난자, 죄인의 이야기 - 에피소드 5: 데이브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성인, 피해자, 죄인이 되는 경험을 공유한다. 서로를 잘 알고 서로를 잘 사랑하려면 이 세 가지 기본 경험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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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변화의 역학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상담하는 방법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자신, 다른 사람과 삶의 압박과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이해의 깊이, 폭 및 균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시적으로, 우리는 첫 번째 강의에 대한 특별 접근권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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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개선

여러분이 성경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은 핵심 아이디어를 알고 있고, 그것들을 여러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려운 부분이 온다. 당신은 이러한 이해를 일상 관계에 어떻게 적용합니까? 이 과정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콘텐츠를 수강하고 실제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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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7 (월) 10:49 3년전
<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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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pray, we usually end our prayers with “in the name of Jesus” (John 16:23). It is our custom. A habit. I heard a song recently that repeats—and repeats—a line about love for the name of Jesus. But if we repeat anything often enough, does it devolve into nonsense syllables? Psalm 23 uses the phrase, “for his name’s sake.” Does it slow you down or do you skip over it? A phrase like “in the name of Jesus” is too crammed with meaning to be spoken with little awareness of what is being said.

There are exceptions. Some people certainly know that is being said. In cultures with ancient roots, such as the many cultures in India, “in the name of Jesus” is the defining moment of prayer. It is the climax. All the listeners are waiting for it. Gloss over it and you have just identified yourself as in league with other gods. But, for most of us, “in the name of” does not appear in our daily language. So, we must work to recapture its impact.

Israel first knew the Lord as God, which comes close to our understanding of a surname, as in Mr. God, or, more accurately, THE Mr. God. Things get more personal at the burning bush when God reveals himself as Yahweh to Moses (Ex 3:14–15). After that introduction, the name gets filled with every Old Testament story and, eventually, a concise description.

The LORD, the LORD, a God merciful and gracious,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steadfast love and faithfulness, keeping steadfast love for thousands, forgiving iniquity and transgression and sin. (Ex 34:6–7)

Someone’s name evokes a unique person who stands out from everyone else. My wife’s name, “Sheri,” is like a treasure chest that gets filled with more content every day. Having known her for over forty years, the chest is overflowing, and with each new insight the bounty increases. Her name, in fact, is beautiful because its contents are beautiful. And, when I read her name aloud, I slow down, perhaps imperceptibly to those who hear it, because that name has so much meaning to me.

A name is filled through increments, larger in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ip, smaller over time. Yahweh God, however, chose a different trajectory. His name is, indeed, quite full by the end of the first five books of Moses, followed by smaller variations that build on the foundation of faithful self-giving love, patience, and forgiveness. But then there is the eruption of self-revelation when he introduces himself as Jesus. God-the-servant, God-the-lamb, God-the-temple and everything in it, God-of-the-shamed-and-outcast, the eternal king and high priest who has fulfilled every promise in him.

Now the name is quite full:

We “bless his holy name” (Ps 103:1), or “sing praise to the name of the [Jesus]” (Ps 7:17). This means that we pause and remember how Scripture fills up the name. Perhaps we hold on to one story about him, such as his compassion for the woman who had lost both husband and son, and his power that raised the son from the dead (Luke 7:12–15). Then we respond—how could you be silent in the face of such a person?—and we publicly speak good words about him and to him.
When you are among “those who love his name” (Ps 5:11), you love him. The name has no magic in itself, and the name Jesus is shared with many. But this Jesus stands out from all humanity. The name is filled up with how he first loved us, even when we rejected him.
We have “faith in his name”; that is, we trust in him alone. There is no true life apart from him. Many people have loved others sacrificially, but only his sacrificial love, which went into death itself on our behalf, could conquer death and forever draw us near God.
“He leads me in the path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Ps 23:3), or for the sake of his reputation. In that phrase, the psalm turns from being an ode to a life of rest for the sheep and turns toward the shepherd himself. He is Jesus, who also goes by the name Faithful and True (Ps 19:11). Watch him. He will not leave his wayward sheep. He will lead them on the right path and he will always be near. He has promised. He stakes his entire reputation on his faithfulness to that promise.
When you ask anything of the Father, you pray in the name of Jesus (John 16:23). This means that you better know Jesus fairly well, because you want to pray what he desires. It also means you come to the Father through no human mediator, but through the Son. You please the Father by coming to him through the Son (Heb 7:25). The Son has secured your place with the Father, and, through Jesus, you speak freely to him.
The name is then placed on your forehead (Rev 22:4). When you have faith in the name, you receive the name. It is among your neglected identities. It means that you live under his protection. You belong to him. As if that is not enough, “Behold,” says Jesus. Look carefully.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Isa 49:16). His name is on you, and your name is on his hands.
Watch for the name in Scripture. Think about how you use it when you pray. Let it give you reason to 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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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7 (월) 10:51 3년전
<파파고 번역>

여기서 읽기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보통 "예수의 이름으로"(요 16:23)로 기도를 마칩니다. 그것은 우리의 관습이다. 습관. 나는 최근에 예수의 이름에 대한 사랑에 대한 대사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노래를 들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반복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음절로 전락할까요? 시편 23편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라는 구절을 사용한다. 느릿느릿한가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나요? '예수의 이름으로'와 같은 구절은 의미가 너무 빽빽하게 들어차서 무슨 말을 하는지 거의 인식하지 못한 채 말할 수 없다.

예외도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확실히 그것이 언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도의 많은 문화처럼 고대의 뿌리를 가진 문화에서 '예수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결정적 순간이다. 클라이맥스다. 모든 청취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버무리면 당신은 다른 신들과 한패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에게 "의 이름으로"는 일상 언어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의 영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처음에 주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는 우리가 성씨를 이해하는 데 근접한 것으로 미스터 하나님, 더 정확히는 미스터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여호와로서 자신을 드러내실 때 불타는 덤불에서는 더욱 개인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그 도입부 이후, 이름은 모든 구약성경 이야기로 채워지고, 결국 간결한 묘사로 채워집니다.

주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진노를 늦추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함이 많으시며, 수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지키시고 죄악과 죄를 용서하십니다(절 34:6~7).

누군가의 이름은 다른 누구와도 구별되는 독특한 사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제 아내의 이름 '쉐리'는 매일 더 많은 콘텐츠로 채워지는 보물상자 같은 존재입니다. 그녀를 40년 넘게 알고 지낸 터라 가슴이 벅차오르고, 새로운 통찰을 할 때마다 현상금이 늘어난다. 사실 그녀의 이름은 내용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큰 소리로 읽을 때, 나는 속도를 늦춰요. 아마 듣는 사람들은 알아차릴 수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이름이 내게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이름은 관계의 시작 부분에서 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아지는 증분을 통해 채워집니다. 그러나 야훼 하나님은 다른 궤적을 선택했다. 그의 이름은 모세의 첫 다섯 권이 끝날 때까지 꽤 가득 차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충실한 자기애, 인내, 용서의 토대를 이루는 작은 변주곡들이 이어진다. 그런데 예수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자기 계시의 폭발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종자 하나님-양 하나님-신전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수치심과 쫓겨난 하나님-영원한 왕이자 대제사장입니다.

지금은 그 이름이 꽤 찼다:

우리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시 103:1)거나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라"(시 7:17)고 말합니다. 성경이 그 이름을 어떻게 채우는지 잠시 멈추고 기억한다는 의미다. 어쩌면 우리는 그에 대한 한 가지 이야기, 즉 남편과 아들을 잃은 여인에 대한 그의 동정심, 아들을 죽음에서 건져낸 그의 힘(눅 7:12~15)을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대응하지. 어떻게 그런 사람 앞에서 침묵할 수 있어?—그리고 우리는 그와 그에 대해 공개적으로 좋은 말을 합니다.
여러분이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 가운데 있을 때(시 5:11)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름 자체가 마법이 없고,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많은 이들과 공유된다. 그러나 이 예수는 모든 인류로부터 돋보인다. 심지어 우리가 그를 거절했을 때도, 그 이름은 그가 우리를 처음 사랑했던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그의 이름으로 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는 그만을 신뢰한다. 그와는 별개로 진정한 삶은 없다. 많은 사람이 타인을 희생적으로 사랑했지만 우리를 대신해 죽음 자체에 들어간 그의 희생적 사랑만이 죽음을 정복하고 우리를 영원히 하나님 곁으로 끌어당길 수 있었다.
"그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또는 그의 명성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3절) 그 구절에서 시편은 송가가 되는 것에서 양들의 안식하는 삶으로 바뀌어 목자를 향해 나아간다. 그는 믿음과 참이라는 이름으로도 통하는 예수입니다. 그를 지켜봐. 그는 그의 길 잃은 양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다. 그는 약속했다. 그는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킨다는 것에 모든 명성을 걸고 있다.

아버지께 무엇이든 물어볼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요 16:23)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싶기 때문에 예수님을 제법 잘 안다는 뜻이다. 또한 인간의 중재자가 아니라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로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로 오심으로써 아버지를 기쁘게 하소서(헵 7:25). 성자는 성부와 함께 네 자리를 굳건히 했고 예수님을 통해 자유롭게 말씀하렴
그런 다음 이름이 이마에 놓입니다(리바 22:4). 당신이 그 이름을 믿을 때, 당신은 그 이름을 받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무시된 정체성에 속한다. 그것은 당신이 그의 보호 아래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넌 그의 것이야.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듯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잘 보세요.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구나."(사 49:16) 그의 이름은 당신에게 달렸고, 당신의 이름은 그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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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7 (월) 11:06 3년전
<소감>

이 글을 읽으면서 연예인들이 연말 수상 소감하는 것이 생각났다.
분명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결단과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소감 중에서 또 한번의 믿음이 요구되는 순간이 있는데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말을 흘러가는 말과 형식으로 대충 넘어가고자 하는 경우와
흘러가는 말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말이 소감의 핵심으로 들어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예수님께 영광돌리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돌리는 모든 믿음의 고백이
단순히 말하는 고백에서, 중심으로 고백하고 높여드리는 고백으로 나아가야 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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