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을 가면서 문제가 생겻습니다. 그곳에가서 제가 적응을 못해 완전 학교를 귀신처럼 존재감없이 다?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의 생활때문에 집에서도 가족과의 대화가 불편하고 친척이나 사촌에게 항상 웃겨주던 제가 말수가 줄어들고 어두워지니 이제 저를 조금 불편해 하는거같기도해요 . 그버릇이 지금 고1이 될때까지 계속 유지되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학교에서도 처음에 친구가없어서 점심시간에 혼자 밥먹기가 창피해 일부러 지하에 숨어서 지내다가
운좋게 좋은친구를 사귀어 2년정도 버?습니다 . 그럭저럭 보내다가 중3이되엇는데 반배정이 전부 모르는애들로 받게되어 또다시 귀신처럼 생활햇습니다. 친구들이 제가 웃는걸보면 신기해할 정도로
말수가 없엇습니다 . 또 소위말하는 일진들에게도 항상 갈굼당하며 생활했습니다 . 그래서 학교에서 2명의 친구를 제외하면 말을 거의하지 않는상태가 되어버린거죠 . 우리반아이가 말을걸면 불편해서 단답형으로 대답해버리니 누가 저에게 말을걸고 싶어하겟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