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 3때부터 *다중인격* 이라고 소리를 들은 여고등학생 입니다...ㅠㅠㅠㅠ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제 성격이 좀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 정도일 것 같네요.....;;;;;;;;;,
어제는 학교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제가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욕을 했다고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저도 이런 일을 가지고 엄마랑 얘기를 엄청 했습니다.
3월달 마지막 주에 말썽 펴서 혼나고 4월 달에도
또 혼나고 5월 지금도 선생님한테 혼나고.....ㅠ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마음 먹고 문제 일으킬
제 자신이 아닌데.........ㅠㅠㅠㅠㅠ 제가 더 부모님 욕 먹이고 해서 제 자신이 엄청 원망스럽네요....;;;;
전화와서 엄마랑 얘기를 했는데....,흠......,
저의 자신이 변한 건지....,
아님 제 성격이 변한 건지.....;;;;;;;
너무 제가 너무 ×3 다중이라서 그런지....
자꾸 문제 일으키면 특수 학급 쌤이 전화 해서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너 이제 도움실 선생님한테 전화 왔다.그럼
학교 안 보낼 줄 알아..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학교가서 도움실 쌤한테 죄송하다고
말 하고 이제 문제 안 만들려고요....ㅠㅠㅠ
정신과 의사분들 제 글을 읽고 문제에 대한 답을 주세요....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