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감] 가족관계 자해, 자존감 바닥 / 가족갈등, 자존감
*문제분류추가: #
가족관계 자해/자존감 바닥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 입니다 자해를 처음하게 된건 몇달 전 이에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전부터 집에서 게임을 많이 해서 아빠한테 크게 혼난적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그닥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그러니까 홧김에 자해를 했어요 2살차이 나는 언니도 있는데 언니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평소에 잘 꾸미지도 않아서 부모님의 기준이 언니에게 맞춰진 거 같아요 그래서 종종 언니랑 비교할때가 있어서 언니에 대한 감정도 그닥 좋지 못했는데 어느날 언니랑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몇달째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전 제 친구들과 예쁜 옷 입고 크리스마스때 놀러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살짝은 성숙한 옷을 사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하여 만약 집에있는 저런 옷을 입고가면 친구들이 부끄러워 할것이다 나 빼고 내 친구들은 다 이쁘게 입고 간다라고 했지만 절 이해못해주는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고 너무 슬퍼서 또 자해를 했어요 그리고 요즘 주변사람들과 절 너무 비교하게되고 열등감이 들어요 게임을 많이하다보니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서 장난인거 알지만 외모에 대한 말이 나올때마다 괜찮은 척 하지만 속으론 상처를 많이 받고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그래서 살을 빼려고 굶는 날이 많아 지다보니 건강 상태도 좋지못하고요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고 절 엄청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도 많이 느껴지지만 외로움을 느껴요 저번에 남자친구한테 자해를 들킨적이 있는데 그냥 긁힌거라고 하고 대충 넘겼어요 위에 일 때문들인지는 몰라도 두통도 요즘 자주 느끼고 피부도 안좋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요.. 저도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만 살고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http://naver.me/xR6tbf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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