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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공황장애인데 지하철타도되나요
하루종일 가슴답답하고 지하철타면 가슴이확쪼여와 호흡이거위어려워요...오늘은 안정제를먹고 지하철탓는데 가슴이마니덥답하더니 확조이네요....지하철 타도되나요??안타는게 나은가요? 보통겁을먹고 이런증상인데 오늘은 뭐 이꺼짓거 진짜신경도안썻는데이러네요
re: 공황장애인데 지하철타도되나요
공황장애는 마음의 문제가 몸으로 나타나서 의도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상태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율신경에 의해서
긴장도가 조절되는데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도가 극대화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신의 몸 상태를 무시하고 생활하시면 그
자체로 더 큰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마치 다리가 부러졌는데 견딜만 하다가 계속 사용하다보면 회복 불능이 될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평생 조심하거나 아니면 회복되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감정적 스트레스 자체를 극복하거나
없애야 합니다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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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공황장애 |
지하철만 타면
제가 한때 철없는행동을해서분류심사원에 수감되었었는대나온날 지하철을타고 집에오는길에한겨울인대도 불구하고 땀이 이마에서 흐를정도로 쏟아지는겁니다.등에도 흥건하고 옷이 다젖었죠..처음이라서 대수롭지 않게여겼는대이게 계속 반복됩니다..지하철만타면 답답하고 땀이 너무많이 흐릅니다.진짜 너무힘들정도에요.. 이게 무슨병인가요..고치고싶습니다..
re: 지하철만 타면
말씀하신 증상은 공황장애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정상황과 조건이 되면 감정이 공황상태가 되면서 몸의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상한 증상이 아니라 힘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생기는 몸의 자연스러운 위기대처반응이기 때문에 몸의 반응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는 것
보다는 왜 그러는지를 이해하고 그 상황을 위기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상담을 받아보시면 자신의 지하철과 관련돤 경험을 찾아내고 그것을 새롭게 해석할수 있으니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혹시 스스로
해보려고 하신다면 말씀드린대로 지하철이나 많은 사람들과 관련돤 어떤 경험이 있는지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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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공황장애 |
저는 유난히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청난 편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 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과 .. 동시에
언젠간 다가올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관문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증상이 시작된 건.. 중학교 때 부터 였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그때의 공포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공포인데...
표현하자면
심장이 덜컥!!하고 땅 끝까지 꺼지고
땅이 맨틀까지 꺼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또 내가 이런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고.
진짜의 나는 다른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공포가 휩쓸고 지나갑니다...
처음 그런 감정을 느꼈을때는 어찌할바를 몰라
친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무섭다고...징징거리고 울음을 터트렸었죠..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많으면 일주일에 두 세번..
그렇지 않으면 한 달에 두 세번.. 저런 증상이 찾아 옵니다.
항상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있을때.. 저런 증상이 찾아오고..
증상은 순식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진정이 됩니다..
길어야 10초 정도..?
때문에.. 저는 이러한 증상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여러매체에서 공황장애에 대해 많이 다루다 보니 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어젯밤 잠들기 전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나도 공황장애???
제가 공황장애의 증상과 비슷한 점이 여럿 있다는 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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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공황장애 |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증상은 이러합니다..
가끔 내가 내가 아닌것같은면서 이유모를 공포가 찾아옵니다
가끔 그럴때마다 그냥 죽고 싶습니다 아니! 그럴때마다 그냥 죽어야... 죽어야지..
그생각 뿐입니다 몇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길 반복하고 소리에 굉장히 에민해 졌느며 혼자 있지를 못하겠습니다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자기전에 죽을것같아 불안하고 작은 일에도 분노 할때가 잦습니다
병명즘 알수있을까요????
re: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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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공황장애 |
공황장애인가요?
친구가 그러는데 일종의 공황장애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심각하진않거든요 ..ㅠㅠ1.제가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폐쇠공포증이있는건아닌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친구나 다른여성분이있으면 탈수있는데 남성분 있으면 절대 안타요 ...무서워서 ㅠㅠ(어릴적트라우마있음)근데 큰 건물 회사건물 이런 엘리베이터는 또 타기는 해요 ..2.고속버스 나 대중교통 고속버스 탈일이있으면 타긴하는데 엄청 불안하고 타는 내내 무서워요 고속도로에서 사고날까봐 이건 단순히 겁이 많고 걱정이 많은거겠죠..?갑자기 질문하려니 생각이안나네요 그만큼 엄청 사소한것들이라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친구가 넘 진지하게 말하길래 걱정되서요!이정도도 공황장애라고 할수있나요??
re: 공황장애인가요?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rder 라고 해서 정말 극단적인 공황상태(패닉)에 이르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님은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다만 공포증이 있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어릴적 트라우마를 이야기하셨는데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 트라우마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점차 커져서 고속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친구는 조언을 통해 걱정을 갖게되었네요 전반적으로 볼 때 자신의 어릴적 트라우마를 잘
이해만 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하게 되겠어요트라우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당시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에요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그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잘 구별한다면 나중에 그러한 어려운 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불시에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있게되요 또한 그런 것들을 알게되어서 마음의 평안을 가게 되었을 때 비로소 트라우마를 잘 해결했다고 하는 거예요 평안을 얻지
못하는 해석은 결코 제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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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공황장애 |
어..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갑자기...분명 숨을 쉬고 있는데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숨을 크게 계속 쉬는데도 오히려 기도끝쪽하고 폐가 멍든 것처럼 통증이 밀려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하다가 그냥 넘겼어요...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365일 매일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일주일에 몇 번은 그러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너무 속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워서 바로 베란다 문을 열었어요.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가족들은 모두 아무 이상없는데 유독 저만 숨쉬기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런 증상을 보이다가 5학년 때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요...근데 뇌파검사나 MRI, 피검사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뒤로는 쓰러지는 것 까진 아님지만 눈앞이 깜감해질 때도 있고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중2때는 이런 증세가 좀 사라졌었어요. 근데갑자기 며칠전부터 학원차를 탔는데 막 속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답답하고 숨을 쉬지않는 것 같고 머리가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멀미는 분명 아니에요...멀미랑은 조금 달랐어요
그리고 학원교실에 있는데 갑자기 또숨을 쉬지않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요.. 정말 숨을 계속 크게 들이마시는데도 곧 죽을 것 같은... 죽겠다..하는 느낌도 났고,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메슥거리고 심장도 빨리 뛰는 느낌이 들고,.. 심장 쪽에 통증도 있고요..
그리고 오늘은 버스를 탔는데 또 저런 증상이 나타나고 숨이 가빠지고 심장도 빨리 뛰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증상이 대부분 1분 이내로 멈춰지기도 하지만요..어쩔 때는 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짧은 순간이긴 해도 그 순간에 엄청 죽을 것 같은 압박감??같은 것도 들었어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공황장애 아니냐고 그러네요,,,ㅠㅠㅠ
정말 공황장애가 맞나요..??
저..그리고 혹시 공황쟁애랑 조울증을 동시에 앓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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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공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중3남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죽는게무서워서 불안하고있는데 제증상은자다가 죽을까봐 불안하고 자는것도무섭고 꿈꿔도 다무섭게느끼고 죽어서 가족못볼까봐무섭고 몸은 건강한데 지금너무 힘들어요 막 울기도하고 사춘기때 이런생각도 하나요???저너무 무서워요 ㅠㅠ
re: 공황장애인가요?
어려서 느끼는 죽음에의 두려움은 자라면서 경험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적으로 경험한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해요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넘어갈수 있는데 님이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그 경험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에요몸에도 심한 충격을 받으면 후유증이 생기는 것처럼 마음에도 그런 후유증이 생겨나는 것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에게
있었던일들을 생각해보세요 그속에서 두려움응 자극했던 일들을 찾아보세요 그일에 대한 올바른해석이 두려움을 벗을 수있는 방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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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여자친구랑 헤어진뒤에 자꾸 죽을것같고 집에만있고싶은데 갑자기 막 탈출하고싶구요. 건물밖으로 떨어지고싶다고생각이
들기도하구요. 가끔은 저도모르게 호흡이 막가빠지고 눈만감아도 불안하고 죽을것같아요. 화장실에혼자앉아있으면 불안하고 하는일에
2~3분밖에 집중을못합니다. 식사도 원래먹던거에 4분의 1수준으로밖에 못합니다. 인터넷에 쳐보니 공황장애증상이라던데요 공황장애라고
생각하고싶진않습니다. 우울증이라고하기엔 감정기복이 심하지않고 위에언급한증상이 대부분입니다.. 하루이틀동안만
일어난것도아니구요..이증상이 뭐고 어떻게 치료하거나 완화시킬수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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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공황장애,대인기피증 뭐 이런거같은데
단둘이 있으면 정말정말 어색하고 긴장되요
일에 집중도 안되고 나도 모르게 일하다가 문득 또 생각나서 긴장되고
숨쉬는거도 부터 사소한거까지 다 신경쓰여요
긴장될때 뭘해야 좋을까요
re: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뭔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감정이 생겨납니다 가스불위에 냄비가 올려져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가스불이 바로
욕구입니다 그래서 감정때문에 불안증세와 불편함이 생기고 그것이 괴롭다면 해야하는 것은 가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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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저 공황장애인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살다가 갑자기 안 좋은 생각이 들면서 (나도 언젠가 죽게되겠지..든가 아니면 갑자기 천장이 꺼질것같고)
그런 막연한 좁쌀만큼 작았던 생각이 점점 커져
참을 수 없는 공포감이 들게 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그래서 가슴을 치면서 막 울게됩니다
그러다보면 지구밖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기 싫어서. 지구밖으로 도망쳐야한다.
처음시작은 중학교때였는데, 가슴을 치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냥 다른것을하면 그 생각이 사라지니까 빈도도 적어서 그냥 흘려보내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이런 증세까지 생기더라구요.
가슴을 치고 막 답답하고. 이런증세가 생기구 몇달에 한번으로 빈도도 잦아졌구요
작년에 임신을했는데 그때는 한달에 두어번으로 빈도가 잦아졌어요
그러다 출산까지 한 3개월 정도 아무 증상이 없다가
한 일주일전에 지금 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집에서 양치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막 가슴치면서 울다가 도망쳐야 겟다는 생각에 옷을 입고 집밖으로 뛰쳐나갈려고했어요.
엄마는 그걸보고 놀라서 나가지말라고 실랑이를 하다가 저는 정신차려서
내가 왜그랬지. 금방 아무렇지 않게 돌아왔구요.
엄마가 공황장애 아니냐면서 병원가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일이 터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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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밑에 불안증 으로 글썼던 사람입니다...
상담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입금은 오늘 할예정이고...
과거에 목사님께 상담받다 그만두었던 력이 있습니다..
2011년 11월~12월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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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고등학생 공황장
0애....급합니다...
답변 4 조회 27
제가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증상을 말해드릴게요.
갑작스럽게 내가 죽을거 같은 공포가 느껴집니다... 이것때문에 운적도 몇번 운적도있엇고,
잠을잘때도 죽을거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혼자 집에있을때면 갑자기 누군가 집에잇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섭고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건 가끔씩이지많 내가 내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또 갑자기 숨막혀서 죽을거 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숨막이는게 아니라...속도 울렁거리고...
그리고 이일들때문에 우울하고 이러한 두려움때문에 밥도 잘못먹거나 못먹겠어요...
(가슴도 약간 답답합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사고를 당할거같은 느낌이들고 그래서 갑자기 나가는게 좀
무섭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그냥 밖에 나가는게 약간 무서운거 같아요... 사고당할거같은 생각이나 밖에
나가는게 무서워하게 된지는 어제 부터였습니다...
제가 이글을쓰면서도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진짜 계속 울고 싶네요...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가족이나
친구 들한테 말하기가 좀그래요...이게 공항장애가 아니라고해도 상담을 밭아야 하나요...만약에 상담을 밭아서 이러한 무서움,두려움을 치료할 수있나요...진짜 심각하고 급해요... 장난치시지 마시고 최대한빨리 답변좀해주세요...
답변:
사람의 감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님은 전반적으로 두려움의 감정이 자리하고 있는것 같네요. 장기가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듯이 님은 두려움의 감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두려움은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 보다 그동안 님의 생활가운데 여러가지 영향으로 감정이 이해되지않은 가운데 스트레스로 작용이 되어서 지금의 현상으로 나타나는듯 합니다.
두려움이 왜 왔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면 좋을듯 합니다. 과거로 들어가서 두려움을 일으켰던 기억이나 상처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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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엄마로살아야하는 47세여성입니다 약없이는하루도살수없는 입장이되었어요 긴세월동안 여러어려운일들로인해 우울증도심해젔고 대중교통조차도이용하지못하는처지가되었습다 짚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찾아다니다이곳을알게되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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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안녕하세요 저는 47세여성입니다 공황장애라는병을앓고산지11년이란세월이되었어요 11년이란세월동안 항우울제도많이먹었고요 병원도여기저기전전긍긍 참많이도힘든날들을보냈습니다 그날들을보내는 동안 3년전남편의외도로이혼을하게되었고 그와중에 큰딸아이가 루프스라는희귀질환에걸려병고애시달리게되어시었어요 그로인해 전우울증이심해졌고 대중교통조차타기조차어려운지경이되었습니다 한달전에는온몸에힘이다빠져 응급실에실려갔는데원인은우울증이라고하다라고요 정신과에서약을엄청많이주더라고요 그약이있어야만하루하루 버티는신세가되었어요 애들한테는저뿐이없는데 제가 이렇게 아프면안돼는데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이곳저곳돌아다니다 이고을알게되었어요 제게도움이될까해서요 아이들을위해서라도살아야하거든요 이렇게불안하고초조해하며우울하게살수는없잖아요 도옴주심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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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여지껏 쌓여왓던 마음의 병들..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버텨왓지만 늘 한구석에선 참아내기도 토해내기도 힘들엇던 복잡한 제 심정들.. 이제는 제 마음의 빗장을 풀고 가느다란 실가닥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증오토록 너무 싫어 미칠껏 같기에 견딜수가 없네요.
35세인 적지 않은 나이를 먹고도 전 아직 제 자아조차도 찾지 못하고 잇는 빈 껍데기거든요. 자존감은 하나도 없거니와 왕소심 열등감 우울증 원망 불안증 공황장애 등 온갖 소용돌이 치는 감정들이 제 마음과 머리를 마구 흔들어 놓고 잇어요. 의존심도 강하고 게다가 제 머리도 나쁜탓인지 혼자 정리도 안되고 뭘 혼자 시작조차 못하겟어요. 타고난 심한 홍조증도 대인관계에선 절 더욱 힘들게 합니다.
어렷을때부터 결혼전까지 제 인생이 그닥 평범 행복하진 못햇다고 봐요. 돌이켜 보니 과거 기억의 딜레마에 빠져 내 스스로 뿌리치지 못하고 걍 대충대충 살아왓는거 같네요. 엄마를 닮아 선천적으로 내성적인대다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 전학을 5번을 다녓는데 낯선환경에 적응력도 없엇던 탓에 나름 경쟁심 질투심이 강햇기에 잘하던 공부도 점점 멀리하게 되고 고등학교때는 아예 포기를 햇엇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는 왕따를 당한적이 잇구요. 전학온 제가 반에서 1등을 햇다는 이유로 일등자릴 빼앗긴 여아가 선동햇엇더랫죠.. 아직까지도 그 기억이 엊그제 일처럼 너무나 생생하네요. 제가 워낙 잡념이 많은탓인지 과거의 기억들이 아직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잇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을 불신하고 누군가가 제흉을 보는게 아닌가 불신이 싹트기 시작햇네요. 중학교 시절에도 서울에서 대구로 전학을 갓엇눈데 서울말 쓴다는 이유로 왕따아닌 따경험을 햇엇구요. 그래서 고등학교가서는 그런 제 자신을 미리 보호하기 위해 아예 공부에 손을 놓고 힘이 쎄보이는 저와 맞지도 않은 아이들과 어울리려 햇습니다. 이 모습은 제 모습도 아닌데 하면서도요. 어려운 가정형편과 독특한 사고 방식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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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
공황장애라는 말에서 나타나는 panic(공황상태)은 여러가지 감정이 혼합되면 생깁니다. 그래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구요. 이런 감정들이 하나 하나 정리가 되어야 그런 영향력이 사라집니다. 밧줄이 몸에 엉키면 움쪽달싹못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제 하나씩 풀려고 할 때 첫 번째 감정은 '미움'이네요.
엄마에 대한 미움은 어려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느낀 격리감, 소외감 등이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정말로 엄마에게 원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적어보세요. 예상되는 답변이 나와야 합니다. 한두가지 적지 말고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엄마에게 원했고 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적어보세요. 상담자는 그것을 살펴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새롭게 구성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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