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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일을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 28살 회사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살 3살 연하에 의대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이 친구를 안지 5년이 되어 가고 사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예전 3살 연하의 제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예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많이 힘들어 하는 저한테 그 친구는 다가왔고
그전에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특별한 사이여서!!
사귀는 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했고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사귀는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기를 1년이 넘었지요..

올해 들어 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어 가고
남자친구 어머니께선 절 보지 않고 나이도 있으니까 올 해 안에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고 결혼을 서둘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머님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인사를 드리러 내려 갈려고 전 4월달에 날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내려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부산 사람이에요..)_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어머니께서 어떤 소문을 들었다고 했더랍니다.

소문이 무언가 하니..
제가 예전 남자친구 집에 들락거리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매우 친한 관계였고
그리고 결혼 까지 오가는 사이였다..
상견례도 했고 결혼 할려고 하는 사이였다느..그런 소문 이었죠..

저희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부산 예전 남자친구 집에 몇 번 다녀 가기는 했지만
결혼 얘기는 오간 적도 없고
상견례 또한 말도 안되는 얘기 였죠
그렇다 치고 어머니께 그게 아니라고 했더니

왜 하필 !! 너의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귀냐고 하면서 매우 반대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월부터 지금 6월까지.. 어머님의 반대에
둘이 서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우리 둘이 그런 관계라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좋다고 하면 결혼을 추진 시켜 주시겠다고 했는데
얼마나 보수적이시면 부산에서는 그게 흠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절대 결혼은 안 된다고 하시고 헤어지라고 하십니다.

정말.. 저희 어떻게 해야 만 할까요?
지금 제 남친은 토욜날 부산에 내려가서 학교도 안 가겠다고 하면서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어머니를 제외 한 나머지 가족한테 얘기 잘 전달하고
설득 해 보라고 했더니
지금 현재 아버지 와 누나는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친구랑 만났던 사이여서 안 된다고 그 이유가 다라고 하시는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설득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고
서울에 올라오는 길입니다. 제 남친은..
하지만.. 어머니 성격이 워낙 완고 하셔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6월 말쯤 서울에 올라 오셔서 얼굴 보자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그때까지 설득 되면 같이 올라오고 아님 혼자 올라 오시겠다고 하시네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며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전 그저.. 별것도 아닌 사이였는데
너무 과민 반응 하는 거 같아서. 속상할 뿐이에요..
그냥.. 저희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맘 뿐인데..
왜이렇게도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반대해야 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 하시고
완고히 안 된다고 하시니까
제가 정말 난감하고 나중에 얼굴 뵙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결혼 승낙 받을 때까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현재 남자 친구는 의과대학 본과 2학년에 재학 중이고 이제 3학년이 됩니다.
인턴 될 때까지 2년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나이가 차고
저도 사회 생활을 한지가 벌써 10년이어서
2년 동안만 참고 같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어머님의 반대가 있으니
어찌 해야 할지 도와 주세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새겨 듣겠습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어머님의 그러한 이유때문의 반대라면.. 어떻게 극복을 할 것이고
어떻게 행동을 하며 살아야 할지..
정말.. 답답해요.. 도와 주세요..
좋은 말씀 해주세요!

지금까지 얘기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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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26 (수) 15:07 15년전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어머님이 님을 반대하시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단지 친구의 여자친구였다고 해서 반대하시는 것 같지는 않고 다른 이유로 반대하시는 것 같네요. 그 이유는 그런 이유가 부산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독히 고집을 부리시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흔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경우이지만 부모가 자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표면상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찾아내셔야 합니다. 다행히 다른 가족들은 그렇게 반대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다른 가족들을 통해서 어머님이 그렇게 거부하시는 진짜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 이유를 찾았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것보다는 더 큰 유익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결혼함으로서 아드님을 어떻게 해 주겠다 이런 식이지요.

정 말 꼭 결혼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과정을 잘 넘어가셔야 합니다. 이런 일에 자존심 상해하고 그러면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꼭 어머님의 진짜 반대 이유를 찾으시고 그런 다음에 더 큰 유익을 제시하세요. 어머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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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사태 조언부탁드립니다77년1월생인데 자꾸 도박에 빠져서 일도안하고 알코올중독성 악한성격에 10년넘게 조부모님과 조카인 제자신을 돈으로 인한 폭력 협박 목조름 목숨위협까지 하고 전화로 욕하고 돈 안주면 찾아와서 행패부리기나 기물파손이나 하고 이런경우는 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그리고 만약에 삼촌이 존속살해 하면 처벌이 강한가요??10년넘게 돈 수금하듯 밤마다 조부모님한테 전화와서 만원만 10만원만 100만원만 매일 돈달라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자신의 부모한테 돈으로 사기나 치고 영치금 보내라하고 여러가지로 돈뜯는데 술마신날은 더 하고 날마다 다르긴한데 새벽 2시에 찾아와서 발로 방문 차서 부수고 조카인 제게는 조부모님 보는데서 목조르고 귀뺨때리고 고막 구멍나서 수술까지하고조부모님 밀치고 쌍욕하고 그것때문에 수술하시고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면서 또 전화와서 돈돈거리기나하면서 어제밤에도 9시쯤 술마시고 전화와서 욕하고 조부모님은 삼촌놈 전화만 오면 가슴이 뛴다면서하여간 답이없어요 돌아가는 상황이...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가족갈등에서 선악의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악을 대응하기 위해 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악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혹은 선으로 바뀌거나 합니다. 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악한 행동을 할 때마다 선한 행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악한 행동에 같이 보조를 맞추고 있으니 그럴 때마다 또 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을 가르치다 보면 훈계도 하고 권면도 하고 질책도 하고 그렇게 해야 스스로 자제 하든지 아니면 가까이 오지 않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족들에게도 마음 편한 일이구요. 더 심해지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만 그것도 역시 선의 의미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부모나 자녀 때문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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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가족생활안녕하세요 저는 주어온 자식인가왜이렇게 부모님 하고 잘 안맞죠?제가 이상한건가요?눈 마주칠때마다 뭐라고 잔소리하시는데사람진짜 자존감 많이 내려가네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가족갈등의 원인을 찾아보세요. 현재 상태만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잔소리를 하시는 것이 아닐테니 무슨 문제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 이상 잔소리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칭찬과 격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잔소리 한다 꾸중한다 귀찮게 한다 고 생각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해 보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걸 해결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5. 부모님과 달리 자신은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원장, #가족갈등, #부모문제, #자신문제 https://swcounsel.org/problem/42
47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빠가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저희 아빠는 엄마 몰래 빚도 많이 있으시고나라에서 나오는 보상은 할머니한테 다 주고일은 처 안 하면서 맨날 집에 처 누워있고아빠한테 가족은 저희가 아니라 할머니 뿐인가봐요그러면 할머니집으로 꺼지던가 왜 우리집에누워있는지 모르겠어요바람도 폈다가 들켜서 약 몇개월 말 안 섞었고요저희 앞에서 자살한다고 2번 해서제 인생 트라우마 3개 중 2개는 아빠가 심어줬어요아빠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아빠가 집에 오는 순간 전 너무 불행해져요너무 함들어요엄마는 이혼 못 하고있는데 어떡하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가족에 갈등이 있는데 그 가족을 없애려고만 하면 그 갈등이 고착되고 구체화되며 더 커지게 됩니다. 그 갈등을 풀려고 해야 비로소 가족갈등이 사라집니다. 아빠에 대해서 올바른 모습을 말해 드리고 좋은 모습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그런 것이 어려우면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만 해도 갈등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됩니다. 불쌍하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면 갈등이 새로운 목표로 변합니다. 엄마도 그런 의미에서 아빠를 버리지 않는 것이니 그런 엄마와 함께 아빠를 붙들어 보세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5. 부모님과 달리 자신은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원장, #가족갈등, #아빠문제https://swcounsel.org/problem/42
46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죽고 싶을 때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면 그 의지에 계속 부딪히기 보다는 그 의지의 방향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수도 감독의 가스라이팅이 괴로워서 훈련을 안 하면 선수로서의 목표를 포기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의 혹은 가족의 가스라이팅만 보지 말고 그속의 진심과 응원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진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꿈과 목표도 이루게 되고 죽을 필요도 없게 됩니다.참고. 가정문제 상담과정 1. 가족내에서의 문제가 반복되는 갈등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생각한다.2. 그 갈등이현재에 하지 못했던 일들에서 나온 것은 아닌지를 살펴본다.3. 그럴 때 가족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한 분노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4. 그 감정은 자신이 무엇을 이루지 못해서 생기는 마음인지를 생각한다.5.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기 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본다.#소원상담센터 원장, #가족갈등, #인생목표https://swcounsel.org/methods/4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혼자 사는 어머니를 방치하는 것 같아서 괴로울 때 단지  현재의 상태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살아야 하고  자녀는 자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어머니도 독립할 수 있고 자녀도 독립할 수 있습니다. 그런 미래에 대한 준비와 계획이  현재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단지 떨어져 사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준비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내에서의 문제가 지난 일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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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네요. 1. 아버지 두려움 =>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움, 대충 받아들임 죄책감 => 내가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2. 어머니 두려움 => 나에게 화를 내고 실망할까봐 죄책감 => 내가 어머니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그러면 각각 왜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운지, 대충 받아들이는 것이 왜 두려운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다가가면 어떤 일이 생기고 대충 받아들이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또한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는 것에 대해서 왜 죄책감을 느끼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생각해 보고 추가과제로 그 이유를 좀더 찾아보세요. 어려우면 상담시간때 물어보게 될 거에요.
42 1인생문제-가정문제
상담초기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피상담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의 유형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고 유형은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교회나 학교나 사회적으로 계속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화가 재미가 있어야 대화를 계속 하게 되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고 주고 받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자녀분은 그런 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자녀분은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정적인 문제 속에서 영향받고 있는 것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가정의 문제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문제임이 파악된다면 그것을 감안해서 자녀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문제를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 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들을 바꿀 것이고 아들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의 가정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삼각측정을 통해서 거리를 측정하려고 할 때 높이와 길이를 알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러한 측면으로 계속 아들에 대해서 또한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모습이 워낙 제각각이라서 겉보기와는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가정과 비슷한 것 같아도 의외로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41 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갈등
40 1인생문제-가정문제
 
39 1인생문제-가정문제
Q. 타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A.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기대하시고 이루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건 틀리건 일단 생각을 해봐야 그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를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분야만 생각하지 말고 다음의 각 분야에 대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기대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타인에 대해서: 자신의 발전에 대해서: 자신의 여가에 대해서: 이러한 설명에도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다음번 상담을 하게 될 때에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이해부족이 아니라 어떤 거부감이나 어려움이나 감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실 수 있는 대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8 1인생문제-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심지어 자기 방도 안 치우고 집에 불 (빛) 도 안끄고 피시방 가고 휴대폰 만지고 가족들이랑은 자기 좀 편할때 돈 많을때 말고는 대화도 안하고 밖에 나가거나 집에만 있어요 혼자서 심지어 맛있는것만 찾고 사달라 달라 혼자 거의 다 먹고 비타민도 달달하고 맛있는게 아니면 먹었다가 바꿔 먹자거나 맘대로 가져가고 화장실 노크도 안하고 가족 생각 안하고 형 혼자만 생각하네요 휴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4 2016.05.12. 15:16 이기적인 가족에게 이타적인 삶을 알려주고 그렇게 살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도 어려운데 동생이 형에게는 더욱 더 어려운 법이지요. 그런데 그런 악순환에 계속 경쟁하듯이 자신도 이기적으로 대응하다보면 결국 모두가 더 큰 이기심에 빠지게 됩니다. 불을 불로 끌수 없는 것처럼 이기심은 결코 이기심으로 대응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해야만 합니다. 동생으로서 이타심을 보여준다면 형이 오히려 머쓱하게 될 것입니다. 형이 하는 모습이 좋지 않게 보인다면 동생으로서 정 반대로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나중에는 형이 자신의 부족을 알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에게 모자를 뺏긴 관광객이 원숭이보는 데서 자신의 모자를 버리니까 나중에는 원숭이가 자기가 뺏은 모자를 집어 던져서 모자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형과 반대로 행해서 오히려 형을 부끄럽게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진정한 변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37 1인생문제-가정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비오는날을 그려보았는데.. 그림속에 담긴 내용을 알고싶어요~^^ 전문가님들 보시고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그림속에는 식구들 모습이 그려져있구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아빠,엄마,본인,여동생,강아지(강아지 얼굴은 젤 작게 그린다며 눈코입없이 작게 그렸다가 눈코입 그려넣느라 추가로 그린거라 얼굴이 커졌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59 다른 가족들의 얼굴은 비슷한데 아버지의 얼굴모습이 조금 특이하네요. 재혼가정이나 혹은 아버지에 대한 이질감을 갖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옷이 검은색인 것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녀의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은 뭔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림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니 대화를 통해서 자녀의 마음을 잘 풀어보시면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8세 이후에는 초등학교 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멀어질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그 전에 잘 해결하셔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혹시 틀릴 수도 있으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신경쓰지 마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36 1인생문제-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일단 제가어렷을떄부터 저희가족은 문제가많은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술을많이드시구 엄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 들어오고 하지만 아버지는 술드시고오시면 욕을많이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들어오는게 사람입니까?? 아버지는 단한번도 잠자고들어온적없으신데 누가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엄마를때렸다는 이유로 이혼소송 걸고 재판 중입니다. 엄마는 밖에서 잠자고 들어온적이한두번이아닌데 너무한거아닙니까>?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50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갈등과 싸움에 끼어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 자세한 일들을 다 알기에는 정신적인 충격이 큰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가능한 두 분이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관계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중재하는 것입니다. 나이와 경험과 의지에 따라서 부모님의 갈등의 중재자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스스로 독립할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악순환에 얽매여서 같은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새로운 선순환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나와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이러한 방식이 지혜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둘 중 가능한 방향을 생각해서 의지적으로 움직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있다가는 감정적으로 얽매여서 자칫 극단적으로 나아갈 수도 있으니 그 전에 방향과 태도를 결정하고 움직이면 삶의 선순환을 이루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지만 그 문제를 잘 해결해서 더욱 성숙한 삶을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35 1인생문제-가정문제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일단 형이 우울증 치료중 몇년째 약으로 먹어도 딱 나아진걸 모르겠고요 이해는 되지만 납득 하기 힘든 말투와 행동들 1. 맨날 약 챙겨 달라 함 2. 자신이 할일도 미루거나 부탁하거나 대충 삽시다 함 3. 부모님이 아파도 먹을건 시켜달라 하고 사오라고함 이게 습관인데 고칠 노력을 안함 4. 멘붕 되면 집에 약 먹어요 아무거나 5. 감기약 이랑 우울증 약을 같이 먹으려 하고 아플때 마다 약 찾고 달라 음료수 우유 6. 항상 입데고 마심 7. 이런걸 일일히 말하는 동생인데 저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8. 항상 같은 말 반복적인 행동하고 심지어는 분리수거 밖에 나가는게 귀찮다고 집에 버리고 9. 무슨일 있으면 꺼져라 몰라도 되ㄲ 해놓고 일 터지면 멘붕 부모님 탓 본인 탓 10.부모님 특히 엄마 에게 의지 의존 부탁을 너머 이래라 저래라 해달라는거 이건 고쳐야 되는거 아닌지? 11. 거짓말 해놓고 안했다고 빡침 12. 형은 싸우면서 가족한테는 싸우지 말라 하고요 13. 자기가 직장 구해서 해야되는데 구해달라 하고 고생 싫어하고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에만 관심이 잇는거 같고 대기업이라도 들어가면 다행이지만. 걱정이군요 14. 반찬도 맛난거 없고 고기 없으면 안먹고 옷을 자주 사입고 쇼핑 자주 많이하고 충동구매 뒷감당 나몰라라 인스턴트 과자 너무 자주먹고 게임 오래하고 누워만 잇고 운동도 안해요 나갈때는 여자친구 동성친구 보러 그외에는 집에서 잇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34 1인생문제-가정문제
성경적 상담프로그램: 가족갈등
33 1인생문제-가정문제
진정한 욕구를 찾기 위해서는 몇번의 연결고리를 잘 찾아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족이 미운 이유가 악을 선으로 바꾸고 자신이 악할 때 선하다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막는 것이 되겠네요. 왜 그렇게 가족로부터 성장과 발전을 얻고자 하는가 하면 그렇지 않으면 하락과 퇴보를 느끼기 때문에 되겠구요. 그러면 왜 하락과 퇴보를 자꾸만 느끼는가 하면 지금 삶이 그렇다고 느끼기 때문이 되겠네요. 그래서 퇴보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 수록 그 이유로 지목되는 가족을 떠올리게 되고 그러면 그럴 수록 가족을 미워하게 된다는 말이 되네요. 이러한 설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적어보세요.
32 1인생문제-가정문제
정신과 병명 문의... 어머님이 47년생.. 70세 (만69세) 노인분입니다. 어머님이..10년 넘게 정신질환이 있으신것 같은데.. 증상을 말씀드리면.. "40세 넘은 저에게.. 본인이 죽기 1년전에 너 장가가는거 보고.. 너 아들 태어나는거 보고 죽는다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그리곤 웃습니다.) 참고로 그 이야기 들었을때는 38.39살때 였습니다. 20대 후반때는 결혼하는 여자를 무조건 반대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직업좋고..심성이 착해도 무조건 반대하셨을거라 봅니다.  시한부 인생도 아닌데.. 진인사대천명이라고..사람이 언제 죽을지 언제 안다고.. 아들 가슴에 못 박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한번은 너무 듣기 싫어서.. 몇살까지 사실껀데요??라고 여쭤봤더니.. 외할머니가 80세 넘게 살았으니 본인은 90세까지는 살지 않겠느냐?? 그럼 제 나이는 환갑이 넘어요. 그때 장가가서 엄마 돌아가시기 1년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라고요????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면서..고개를 푹 숙이십니다. " 엄마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 넌 나 안 불쌍하냐??" 20대 후반 30대 초중반에 결혼 총 3번 할려고 어머님한테 보여드렸더니.. 역정만 내시던 제 아머니 정말 원망스럽다 못해서 " 넌 나 안 불쌍하냐??" 이런 이야기 30대 후반에 그런 얘기 들었을때는 정말 증오스럽더군요. 참고로 부모님 중상층은 될거라 봅니다. 또..2남중에 차…
31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버지때문에죽고싶습니다   저는친아버지가있습니다새어머니와동생도있고요근데아버지는저를낳으려고낳은게아니여서태어나자마자미국으로보내려고했답니다그러다키워보겠다고데리고왔다고하고요그런데학창시절에는맨날때리기나하고술먹고욕하고제가친아들이맞나싶을정도로혼자지냈습니다그러다가사람많은곳과아버지친구분들앞에서는우리아들이착하지최고지라고합니다군대에서도면회딱한번왔습니다친척들과함께그뒤로휴가가도얼굴도못봤습니다하지만아버지기때문에저는전역하고나서취업하고일하다월급타고나서아버지와어머니께용돈드리면아버지는그날만저한테우리아들우리아들이러고다음날에는원래대로돌아옵니다집에서는말도안걸어줍니다그러다갑자기아버지가요즘은자격증없으면사회생활도힘들다고직업학교가서기술배워서자격증이나따라고아버지가지원다해줄테니열심히다니라고하셨습니다심지어30만원이라는돈을주시면서차비랑밥값하라고매달한번씩줄테니그걸로버티라고하셨습니다그때는이젠나한테정말잘해주시려나하고생각을하고일다니면서학교다니려고했지만아버지말을믿고한달넘게공부에만집중하고있었는데차비랑밥값이다떨어져서아버지께만원만달라고했더니학교에서지원금나오잖아내가왜너를도와주냐니인생니가알아야지왜아버지한테기대냐고하셨습니다그럼왜도와준다고했냐고처음부터안도와준다고알아서다니라고했으면일다니면서학교다녔을거아니냐라고했더니계속니인생니가알아서살아왜내가너를도와주냐병신새끼야꺼져재수없는놈아괴물새끼라고하셨습니다심지어니인생그따위로살지마라고까지하시고맞기까지했습니다아버지는예전에제가일다닐때는아프다면서일도안가시고아침내내잠만주무시면서밤에는술먹으러다니시고노래방도우미불러서놀고일해서돈번거다쓰고낚시가고아침에잠만잤습니다아버지휴대폰에툭하면40~50만원이빠져나가는데다노래방아니면술집이었습니다저는별로신경안쓰고주말에저도늦잠좀자보려고하는데아버지가갑자기아침7시부터일어나서집에불이란불은다키고티비키고라디오틀고사람잠못자게괴롭혔습니다그래서왜그러냐했더니주말에사람들다이렇게산다고누가주말에아침9시까지자는사람이어디있냐고합니다니가가족한테못맞추겠으면나가라고합니다그리고아버지는본인말이법이랍니다무조건본인말…
30 1인생문제-가정문제
성경적 상담프로그램: 결혼문제 #2
29 1인생문제-가정문제
성경적 상담프로그램: 결혼문제 #1성경적 상담에서 '결혼문제'에 관한 사례를 어떻게 상담하는 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8 1인생문제-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윗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한마디로 깐족거리는 사람입니다. 매형이야기입니다.   욱하고, 여기저기 대화에 다 끼어들고, 자기 말만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학력도 낮고, 성실한 사람도 아니고, 친절하지도 않고,   장인, 장모님 앞에서도 누나에게 잔소리하고, 초면에 저에게 '야, 너' 라고 부르고, 제 아내에게는 이름을 부르더군요.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시로 강조하면서, 본인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매형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가족이니까요. 수십년 함께 생활해야하니까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이런것도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으면 개선이 되나요? …
27 1인생문제-가정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30 (화) 10:46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말에 대해서도 그런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잘못을 찾지 못하면 못할 수록 지금의 환경마저도 자신에 대한 학대와 고문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 잘못을 찾으려고 할 때에만 비로소 그 잘못을 찾고 그 모든 것이 도움과 인도하심으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상황보다 더 나빠져야 그것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나에게서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밑이 빠져버린 구멍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상담이 이러한 형식이 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자신의 삶의 괴로움이 있어서 상담을 요청했고 그 상담과정 속에서 계속 이것을 알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서 자신의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이해속에서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막을 방법과 새롭게 채울 방법을 알려주고 다시 넉넉하게 채워지는 삶을 경험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탕자는 자신이 이렇게 된 모든 것이 아버지 때문이고 친구 때문이고 세상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자기 때문임을 깨닫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남탓만 하면 결코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찾고 그속에서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하고, 어머니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하고 동생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역시 형제님도 마찬가지 이구요. 이부분을 받아들여야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자기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적어주시고 이해하겠다면 어떤 점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적어주세요. 관리자 [수…
26 1인생문제-가정문제
같이살고있는 큰아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한집에서 조부님/어머니/아버지/큰아버지/동생/저 이렇게 6식구가 함께살고있습니다. 근데 큰아버지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직장에서 담배피지말라해도 담배를 피워서 실직당하신후에 집에서만 지내는게 대부분인데 ; 동생과 저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피우지말란 담배를 꼭피워서 집에 들어온후 저희한테 꼭 한말씀하십니다. 공부나해라 게임하지말고 이말은 이해합니다 근데 학원 가는걸 알면서 꼭 자유시간에 공부하라고 하라고 욕까지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 간접흡연때문이라도 담배를 끊으라고 가족은 말하는데 그말은 무시하고 담배만 피워대니.. 이 일을 어떻게하면 좋나요. re: 같이살고있는 큰아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25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정폭력이 꼭 신체적인 것이여만 하나요  정신적으로 학대하는건 신고 못하나요?해도 가족이고 애들 훈육하는거라고 안받아줄것같고대상이 아빠도 아니고 엄마고요갱년기 여성 특유인지 뭔지 피해망상 막 부리면서 너는 맨날 나를 무시한다 뭐 그런식으로 볼때마다 그러고 잠도 못자게하고 밥도 먹을때 계속 빤히쳐다보고 먹으면 니는 밥이 넘어가냐면서 뭐라하고 안먹으면 안쳐먹고 제사지낸다그러고 또 아침에 집좁으니까 씻지말라그래요 다른이유는 없고 집이 좁으니까지금 집이 아빠회사에서 복지로 나온 사택인데 맨날 내집이니까 내맘대로지 하면서 이상한 논리도 부리고거실에 나와서 앉아서 티비좀 보면 들어가라그래요 그럼 이것만본다고 하면 내집이니까 들어가라고 그러고 암튼 어디 있는게 거슬리면 내집이니까 내맘대로라고 그러고; 사람도 대충 얼굴만보고 맘에안들면 맘대로 판단하고 암튼 다 맘대로고요 옷갈아입을때도 방문못닫게해요저는 여자고 두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차별도 심해요 제가 걔 나이때는 다 컸으니까 니가 다해야지 하면서 다 떠넘기고 떠안겼는데 지금은 걔가 제가 지만했을때 엄마가  지라ㄹ했으니까 눈치보면서 쬐끔씩 엄청쯔ㅢ끔 해놓는데 맨날 저 어린것도 다하는데 니는 왜 못하냐고 그러고 똑같은 나이때 제가 한건 범죄고 동생이 한건 잘한일이고 똑같이 놀려다니면 저는 양아치고 동생은 모범생이고요어렸을때부터 가고싶은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학교가 특성화라서 외진곳에 있단말이에요 근데 학교 있는지역만 듣고서 못가게하고(취직아니고 대학입시 위주고 졸업생이 거의다 수도권 대학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밟아 죽이려고 했고요 다시는 그학교의 첫글자도 말하지말라그러고 그냥 저를 본인 인생 다시 살으라고 길 다 정해주는 느낌이고그래서 저는 지금 꿈이 없어요 학교도 동네 인문계 가는데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위장이 다 망했는데 양약이 안들어서 한의원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24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7년전 암수술후 금연 금주 중이며-자기 물건에 지나친 집착을 보임.큰수술이후 금연을 하면서도 수십년동안 라이터 돌,청테이프, 공구, 기타 잡동사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가족과의 대화를 회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인정을 하지않음가족이 보고 있는데도 한 자기행동에 대해서 안했다고 반박함, 특정 가전도구에 위치 예를 들면 정수기 호수를 비정상 적으로 휘어 올려놓고 내려놓으면 다리 올리는 반복행동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반찬 찌게 등 따로 개인용 보관옷장엔 과자 라면 등 숨겨놓음-아내와 자식에 대한 걱정 및 배려 없음 가족간에도 자기물건 및 자기행동 간섭 받으면 고성 및 돌발적인 행동을 보임식사때도 방에 혼자서 식사하심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가족간 대화를 회피 티비에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이상한 소리로 웃음7시 아침 식사 취침 12시 식사 6시 저녁식사 야외활동이나 지인 만남전혀없음대화를 할때도 대화 방법을 모름 , 대화라고는 내가 안했다 내가 안먹었다 밖에 없음 생활비나 여러문제에 대해서 대화자체가 안돼고 관심도 없는거 같음 오로지 먹고 자고행동이 반복되며 뭔가 잘못된 행동을 가족들이 이유를 물으면 엉뚱한 다른이의 잘못을 찾아 내어 핑계거리를 찾음 한마디로 방에서 주로 생활하며 현관문 소리가 나면 누가 먹을것 사왔나에만 관심을 보임 손님이 와도 손만 쳐다봄 자식은 물론 손자 손녀에게도 애정없음젊은시절엔 아침에 회사 퇴근하면 술만 드시고 주무셨기에 비정상적이라고 느끼지 못했으나퇴직하고 집에만 계시니 반 사화적인 행동이 두드러지며 점차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직장생활도 단순조립 라인이었기 때문에 별 이상한 점을 몰랐지만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합니다 가족이 아퍼도 관심도 없고 집안에 일에도 무관심 합니다 생활비 경제적 환경도 전혀 문제없다고 본인만 느낍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
23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족의 심각한 우울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평소에 온순하고 정이 많던 제 동생이(40대 초반)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부부싸움을 하면 본인만 반복적인 얘기를 계속하고 상대방의 얘기는 들으려하지않았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반대의견을 얘기하거나 동생을 편 들어주지않으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던지고 욕을하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까지 심한 욕설을 합니다. 어떤때는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할때도 있구요. 가족들의 안위도 걱정이지만 이러다가 동생 스스로 안좋은 생각을 하다가 일을 저지르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남편과 싸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시댁에 대한 불만,불신이고 둘째는 아이들 교육 문제 및 사춘기 아이의 생활로 인한 싸움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남편의 폭력도 좀 있었습니다. 일단 싸움이 벌어져 큰소리가 나면 친정가족에게 전화 합니다. 동네에서 정신과에 3번 정도 방문하고 지금 안정제를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 약을 먹다가 안먹다가 하는지 아무 소용이 없네요.-감정조절(분노조절)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나만 없으면 된다", "내편인 사람도 없고 다 소용없다.","남편과 아이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밖에 나가면 모르는 사람도 나를 다 욕하고 나를 헤칠것 같아 나가기 싫다." 라는 말을 합니다. 밥맛 없다고 먹는것도 제대로 먹지 않구요.…
22 1인생문제-가정문제
살고싶지않아요  네저는중학교일학년입니다엄마랑아빠한현제이혼하셔서따로살고오빠한명있는데오빠는아빠랑살고저는엄마랑삽니다엄마는하루도빠짐없이술.담배를하시구요만 나는남자도있구요.엄마는제가엄청성격이좋으신줄알고계십니다매우 ..어쨋든제가오늘학교를않갔습니다목이아파서요진짜목이아츠고가래를밷으면피가나올정도로아픕니다제가아무리아파도엄마는신경도않쓰십니그리고엄마가만 나는남자분이조금이라도아프면엄청나게다친것처럼하구요제나이가있으니깐밥차려먹을수있지만엄마랑아빠랑이혼하고나서엄마가해준따뜻한밥먹은적도없구매일 눈치보면서밥을먹습니다최근에는엄마만나는아저씨랑싸운적도있었는데그땐제가한것도없는데엄마한테뺨도맞았습니다지나가는가족들보면너무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엄마가제가우울해보이면몇만원씩주면서나가서놀으라고로늘은아저씨랑놀꺼니깐외박하라구하십니다제가죽어도엄마는눈깜빡도않할것갔아요너무죽고싶은 데무서워서겁도나고자ㅅㅏㄹ상담도하는데아무소용이없는거같습니다아그리고오늘은엄마한테죽고싶다고사는게너무힘들다고그런식으로울고불고했었는데엄마께 서그럼죽던가엄마평생원망하며살으라고그러더군요저정말어떡합니까아빠집은멀어서혼자갈자신도없구요   re: 살고싶지않아요 엄마의 악순환으로부터 …
21 1인생문제-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손을 쓸 수 있도록 아픔이 있더라도 계속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아프다고 해서 손을 쓰지 않게 되면 그대로 굳어버리게 됩니다. 정말 나중에 연애도 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몰라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놔두면 연애감정이 들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때에도 스스로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그건 상담을 애초에 시작할 때의 목표도 아닐 것입니다. 상담이 상담인 이유는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그것을 통제된 상황 하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상담자와도 하지 못하면 평생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극복되기도 힘들게 됩니다. 죽을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산다는 자체가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고 자유롭게 만들지 않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꼭 이야기 하고 정리해 버려야 합니다. 다음 상담때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좀더 설명을 해줄테니 좀더 유연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추가과제로 미술과제를 주려고 해요. 미술세션에서 했던 것처럼 다음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서 과제로 올려주세요. "여러 남성들 사이에 있는 나의 모습"
20 1인생문제-가정문제
과제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찬송가 가사처럼 풍랑 인연하여서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의 탕자도 그 땅에 기근이 들고 그가 친구들에게서 버림받고 쥐엄열매를 먹는데까지 떨어지지 않았다면 결코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로 나오신다면 오히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다음 설교를 듣고 소감문을 써보세요. http://shchurch.or.kr/sermon/96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느 아버지
19 1인생문제-가정문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제목 그대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화를 못참는것 같고 화를 자기자신한테 푸는것처럼 보입니다.제 동생은 올 해 23살입니다. 동생이 원래는 저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어요.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범한 애였어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그런 애요.대입실패 후 부터 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꼭 가고싶은 대학이 있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부모님은 꼭 가고싶으면 재수하라고 하셨지만 동생은 안한다고 했어요. 사실 저희 집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그 당시 저도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동생도 그걸 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그 때 부터 애가 조금 어두워 졌다고 해야되나? 변했어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는 거의 자거나 컴퓨터만 하고요..컴퓨터 하다가도 뭐가 잘 안됐는지 막 소리지르고요.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군대갔어요.사실 군대가면 좀 변하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휴가나와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군대가기전이랑 똑같더라구요..집에만 있고 자거나 컴퓨터하거나휴가나왔다고 친척들 모이는 자리에 가자거나외식하자거나 해도 기어코 안간다고 집에만 있고요..전역해서도 똑같았어요. 아니 더 심해진것같았어요.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건 물론이고사소한 일에도 화내고 어쩌다 실수 하나만해도 미친놈처럼 벽을 막 주먹으로 때리거나자기 머리를 막 때리더라구요. 병신 병신 막 소리지르면서요; 살살치는것도 아니고 막 주먹이 부어오를 정도로요..이런 일이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있어요.. 안되겠다싶어서 상담좀 받게하려고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기 아무 문제 없다고 안간다고 버티네요...옆에서 보면 심각하거든요..동생이 왜이러는걸까요.. 저는 동생한테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뛰어오를수 있지만 컵에 가둬놓으면 기어버려요 마찬가지로 목표와 의지가 있던 사람이 한계에 부딪치면 …
18 1인생문제-가정문제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면 계속 상담을 진행하시는 것에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남편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거기에 미움과 원망이 더 커서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또한 딸에게 미움과 분노가 있어서 역시 올바르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성도님의 그런 감정을 없애고 온전히 편안한 마음으로 긍휼의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지, 상담을 하면서 남편과 딸이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은 내가 했다고 해서 가족들이 변화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내가 변화되면 그로 인해서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담은 그것을 돕는 것입니다. 상담시간이 걸리는 만큼 성도님의 상태를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상담시간을 좀더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생각보다는 천천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형편을 보시고 신청하시고 그에따라 상담의 속도가 진행되니까 이점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따님에게 제안을 해보시고 다음 상담때까지 어떤 결과가 있다면 과제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1인생문제-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욕이나제주도도간다는데 우리는 ....엄마는맨날티브이만보고 우리가살길은 복권당첨되는거밖에없대요 그리고 우리보다형편안좋은애들많다면서 .... 힘들고 왜사는지모르겠어요 그냥콱죽어버렷으면좋겠어요 부모님을보면 사랑하지않으시는거같고 이혼하고 절 고아원에 보낸다는소리를들은적도있아요 제가 12시에일어나는이유는요 꿈을꾸면 막 제가호화로운집에서 아빠엄마랑웃으면서 기뻐하고 진짜 절친한친구랑 화해하고다시사귀는 그런꿈을꾸는데 현실로 돌아가고싶지않아서 계속 꿈을꿔요 정말죽고싶어요 제생활이매일반복되고 나아지는게없으니까요 10년넘게 같은집에서 살고있어요 re: 제 삶에가망이없는것같아요 …
16 1인생문제-가정문제
 말 그대로입니다. 점점 엄마가 싫어지고있습니다.전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 처음부터 엄마를 싫어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들어 너무 싫어지고 있습니다.일단 성격이 불같습니다. 한번 화낼때 다 쏟아부으십니다. 또 자신의 기분에따라 대하는 법이 달라집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 모르겠고요. 다른 어머니들처럼 먼저 다가오는거? 바라지도않습니다. 싸우고 난 후 그냥 평소처럼 지내고 싶어 말걸면 무조건 째려보기만 하십니다.제가 몇일전 병원에 입원을하다가 퇴원했는데 하자마자 싸웠습니다.아프다고 하지 말랍니다. 니 스트레스 안줄려다가 자기가 스트레스 받겠답니다.병원에서 링겔맞던걸 빼니 훨씬 아파지고 또 먹으면 다 토하는데도 오히려 화만냅니다.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아픈데 아프다고도 못하고 징징거릴 수 있는 곳은 엄마아빠밖에 없는데 엄마아빠한테 징징거리지 말라하면 뭐하란말입니까...차라리 다시 병원으로 가고싶습니다. 집이 싫어집니다.엄마랑 있는 시간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상태를 어떻게해야될까요.
15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니에 대해서 가장 어렸을 적에 가졌던 기억에 대해서 적어보세요. 기억나는 대로 취학전 삶에 대해서 어머니에게 느꼈던 것들을 적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어머니의 역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부분의 충격이 완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부분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리가 되고 하나님을 믿을 때에 어떤 부분에 더 은혜를 필요로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추가 과제가 되면 그 부분을 살펴볼 것이고 만약에 추가과제가 되지 않으면 다음 상담때 어릴 적 어머니의 기억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4 1인생문제-가정문제
상담이 조금씩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고 있습니다. 애초에 상담은 가장 괴로운 면, 가장 힘든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는데 이번 과제를 보니 아내와의 합의가 안되는 점이 가장 어려운 점으로 보여집니다. 그럴 때 가장 힘들어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지 결혼생활 이후만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좀더 넓게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땅을 파다가 암석이 나오면 밑으로 팔수가 없으니 암석층의 규모를 살펴야 합니다. 옆으로 더 살펴봐야 하는 것이지요. 아내의 과거도 알고 계시니 도움이 되시겠지만 자신의 과거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아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돕는 배필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서 상담이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상담간격을 조금 줄일 수 있기 위해서 이전에 아내와의 합의 측면에 대한 기억을 좀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는 아내와 교제할 때에 합의가 잘 이루어졌는지, 결혼할 때에는 어땠는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결혼 이후는 이미 적어주셨으니까 알고 있습니다. 그 전으로 연애시 혹은 결혼 과정과 그 직후 부분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3 1인생문제-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상황이 왜 이렇게 악화되었는가를 찾아야 합니다. 특별히 어머니,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좋았던 때가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나빠지게 되었는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갖기 시작한 때는 언제였으며 왜 그런 감정을 갖게 되었나요? 또 한가지, 연애를 했는데 그 연애가 왜 깨어지게 되었으며 사랑의 감정이 왜 안좋은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나요? 각각 사안에 대해서 이글에 계속해서 답글을 올려주세요.
12 1인생문제-가정문제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음 중에서 순서를 정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자신, 남동생, 친구들, 친구들 중의 어느 한명, 기타 다른 사람 그리고 그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11 1인생문제-가정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니다. 또한 과제를 보니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이 파악되네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만나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가정 생활에서는 서로 화합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것으로 보아 이즈음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개 극도의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의 감정의 혼란은 기억을 망각시키게 만듭니다. 가능하다면 가족들을 통해 그 즈음에 있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할 것도 같습니다. 그러한 불편한 분위기는 결국에는 형제님의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주 확실한 욕구의 시발점이 드러나야 하겠지만 우선 발견되는 욕구는 편안입니다. 이 편안은 끊임없이 더 '편안'한 상태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향성은 계속해서 오히려 더 불편하게 만듭니다. 소금물을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목이 마른 것처럼 편안을 추구하면 추구할 수록 더 불편해지게 됩니다. 두 번째 과제는 바로 그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악순환이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정상적인 감정상태와 극히 절제된 욕구를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도와줄 것이고, 필요하다면 음악상담도 향후에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스스로 취업스터디도 만들어서 하고 있고, 가족들 자체내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니까 형제님이 조금만 의지를 가지고 이 문제를 꾸준히 돌아본다면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결코 정신과 약을 드시지는 마세요. 약은 이런 정상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몸과 마음의 노력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우리가 하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본인도 감사하게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10 1인생문제-가정문제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습속에서 악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졌고,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대상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지는 않았겠지만 악의 끝이 무엇인지를 몰랐기에 조금씩 더용기를 낼 수 있었구요.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든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이 지옥으로의 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악으로부터 나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때부터인 것이구요. 안그랬으면 자살로서 자신을 죽임으로서가장 지독한 악을 저질렀겠지요. 자살은 회개의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이기에 모든 죄중에서 최고로 악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것은 자매님이 했던 어떤 선택보다도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었고 그 반대를 바라볼 수 있게 했어요.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미 너무 많은 악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총합이기 때문에 그런 부적절한 관계로는 도저히 계속 다닐 수 없었어요. 해고당하기 전에 스스로 그만둔 것이었고 여기에 큰 차이는 없어요. 하지만 그랬던 회사를 동경하는 것은 아무래도 경제적압박으로 인한 환상에 빠져있는 것이고, 과거의 잘못에 대한 자각이 없기 때문이에요. 분명한 것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고, 어떤일이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과거에 대한 환상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가졌을 방어적인 태도로 인해 생긴 환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과제를 드릴께요. 어렸을 적에 가졌던 가정의 모습과 부부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환상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말해주시고, 만약 없다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연약한 어머니에 대해서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죽게 되는 것을 빼고서요.
9 1인생문제-가정문제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절망, 분노]이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인정, 지배]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유형을 문제를 늘 다루고 있고, 단지 이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지 남편이 자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전부는 아니지요)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래서 저희가 성경적상담을 하는 것이구요. 이 문제를 어느정도로 해결하기를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대답이 달라집니다. 어느정도 '문제인식'이 되고는 있지만 그것이 진짜 문제인지 모르고, 설사 진짜 문제라고 해도 그 이유에 대한 '원인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인 '방법적용'과 '변화형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이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고(?) 여러회에 걸치기 때문에 단지 이메일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고 간사님을 통해 상담받을 의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심각한 정신과 문제에 대해서 많이들 상담을 요청하십니다. 만약 이러한 저희의 성경적 상담이 괜찮으시다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니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이외의 다른 영역에 대해서 과제를 안내해 드릴테니 상담과제란에 올려주시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님, 그동안 딸의 문제로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지난 날의 고통을 어떻게 다 말로 풀어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는 소망만이 그간의 인내와 괴로움을 다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저희 성경적 상담은 바로 그렇게 나아지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유리와 온 가족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 속에서 새로운 소망을 주기 위해서 이곳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틀림없이 변화되고 발전될 터이니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법에 잘 따라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께도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성경적 상담적인 지혜와 악순환에 빠지지 않게 만드는 구체적인 변화형성의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생 각됩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성경적 상담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지 따님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미래의 더 많은 고비와 난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온 가족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갈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배우고자 하신다면 따님도 어느정도 설명을 한 것 같지만 좀더 알기쉽게 왜 문제가 생겼으며 그 문제가 어떻게 악순환을 이루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선순환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따님이 교회를 갔다 왔다니 다행이고 절대 그것으로 끝이 아님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양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원래 그것이 선순환을 이루는 방법인데 그것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이런 특별한 상담의 형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나가게 되면 평생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통이 아니라 삶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그런 도움이 제공된다면 다행이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저희 교회로 보내주시는 것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원래 교회 비전이 상…
7 1인생문제-가정문제
애초에 면접상담이나 화상상담이나 혹은 전화상담으로 하지 않고 이메일 상담으로 하려고 한다고 했을때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험난한 삶을 살아왔으리라는 것을요. 앞으로 그 험난한 삶을 벗어나서 평탄한 삶, 의미있는 삶,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도 과제를 통해서 잘 알수 있었습니다. 당면한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지금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습니 다. 왜냐하면 정말 알아야하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생명샘물을 말씀하셨을 때에 그 여인에게 샘물을 가져다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이 생명수를 얻고자 예수님께 나아왔음을 기억하세요. 이전의 문제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소망으로 나아가려면 성도님이 움직여야합니다. 또한 상담과정은 그렇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구요. 이미 악순환이 시작된 다음에는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악순환이 애초에 왜 시작되었는가하는 것이지요. 이는 마치 산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애초에 처음 산에 들어왔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길이 어디였는지를 차분히 생각해내고 그리로 돌아가려고 할 때 비로소 예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도님도 처음 잘못되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결혼입니까? 일본입니까? 아니면 술집입니까? 아니면 그 이전입니까? 뭔가 마음 속이 괴로운 이유는 그 속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무엇인가를 경험하기 때문이고 정말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괴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괴로움이 애초에 왜 시작했는지를 알게 되면 그 괴로움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단지 그 괴로운 마음 자체를 없애기 위해서 더 악해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지 못했던 것이 괴로움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선을 행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
6 1인생문제-가정문제
지금 알고 계시는 이유 정도로는 아드님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 자신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는 너무 표면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심층적이고 더 본질적이고 더 핵심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뿌리를 알고 그 뿌리를 바꾸어야지 밑둥만 알고서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전 받으신 모든 상담은 그런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만 주기 때문에 약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한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병원을 간다는 자체가 맞지 않기도 합니다. 병원에는 문제 수준이 정말 정신병 수준이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양육과정에서 많은 악순환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이 아들이 아니라 협박자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한 악순환이 왜 생겼고 그간의 있었던 모든 부딪침, 갈등, 사건 등을 다 살펴보면 저절로 답이 나올 거에요. 결론은 단순하지만 과정은 복잡해요. 그 과정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진행해 나가도록 할께요. 다니시는 교회에서 도움을 받고 계시다면 잘됐습니다. 이리로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앞으로 인도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저희는 그 과정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혹시 아들이 계속 시한을 고집한다면 거부하도록 하세요. 그 이유를 묻는다면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십시오. 앞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시는 가장 좋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겠다고 말씀하세요. 그런 다음에도 자꾸 협박을 한다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시거나 더이상 접근하지 마세요. 사랑하기 때문에 결정하지 않겠다는 말이 먹히지 않는다면 아들은 더이상 아들이 아니라 예비 범죄자일 수 있습니다.
5 1인생문제-가정문제
남동생에 대해서 물어본 것은 성도님에게 어떤 억눌린 감정이 있는데 그것이 동일하게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역시 동일하게 그것이 나타났고, 그것은 선악과 관련되어져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살기 때문에 한 사람의 문제는 다른 사람의 모습 속에서 더 쉽게 투영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동생의 경우 그 옛날의 도난사건에서 정말 낯선 사람을 본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죄책감이 묘하게 작용해서 억눌린 감정을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성도님도 그런 일에 연결되었거나 혹은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특별한 친구관계가 없고 기억도 나지 않는 것은 그 당시 감정상태가 매우 불안했었음을 보여줍니다. 다음 상담에서는 취학전 시기에 대해서 선악문제가 있는 지를 살펴볼 것이고, 이 문제는 과제로 하기에는 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1인생문제-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욕구가 강하건 강하지 않건 간에 분명 내가 원하는 그것이 있고 그것에 의해서 의지적으로 끊으려 하지만 끊어지지 않거나 혹은 감정적으로 절제하려고 해도 절제 되지 않는 패턴이 생겼습니다. 그런 다음 상황에 의해서 이끌리고 상황에 의해서 중단되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패턴 속에서도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단순히 이끌리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정말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면 나아가고 그렇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중단했습니다. 간절하게 원했던 그것은 관계에서의 친밀함, 상대가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마음, 싶은 연결관계 였습니다.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욕구도 없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욕구는 절제하는 감정 속에서 더 강하게 생겨났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말이지요. 그래서 그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열정을 전혀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모든 감정과 고민이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추가과제를 드립니다. 이러한 남자관계 속에서 처음 남편과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어떤 점에 의해 이끌렸는지 결혼과정에 대해서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3 1인생문제-가정문제
Q. 친오빠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불편합니다. 삶의 여러 모습들에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답변: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오빠와의 갈등만을, 혹 친구와의 관계 만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대개 회피 내지는 단절을 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마음의 '편안'함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특히 하나님의 구체적인 어떤 은혜가 자신에게 필요한 가를 깨달을 때에 오빠와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이는 세 원이 서로 맞물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좀더 쉽게 설명됩니다. 원1은 하나님이고 원2는 다른 사람이고 원3은 자신입니다. 그럴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원과의 관계를 결정짓게 해줍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사람을 거기 두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오빠와의 관계문제나 친구와의 관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져보세요. 너무나 쉽게 그 속에서 친구에 대한 열등감을 해결할 수 있고, 오빠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자매님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이메일을 통한 추가답변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다니시는 교회에서, 혹은 저희 상담학교의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정식으로 상담신청을 하신다면 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꼭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1인생문제-가정문제
전 사이판(괌옆에잇는 섬) 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12학년 (한국으로 고등3학년) 여학생입니다. 다들 주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빠라고, 잘하라고 하는데 전 도저히 그러질 못하겟어요. 제 아빠는 생각이 뒤틀린 인간이에요. 평소 모든것을 나쁘게 보고, (오빠가 교회에 가면 '교회가 중독성이 심하긴 심하구나' 라고 말하는 -_-.) 여기가 사이판이다 보니 중국사람도 많고 필리핀사람도 많은데 다 무시하고 -_-. 뭐 조금 힘든거 해도 성질팍팍 내고, 심지어 청소기 하나 돌리는데도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성질내요. 아무일도 안할때는 뭐 하나 트집잡을것이 잇으면 그걸로 사람 마음에 비수꽂히는 말만 골라서 해요. 말은 얼마나 또 현란하게 잘하는지..... 그런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혀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걸로 제가 상담을 올리진 않겟죠. 술을 먹으면 정말......개 가됩니다. 제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는건 누워서 침뱉기 인줄 알지만, 도저히 술먹엇을때의 아빠를 설명할 길이 없네요. 성질내는것도 어이없게 내고, 말도 더 심하게 하고, 아무튼 평소에 하던걸 한 20배는 더 심하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일까지 잇엇다고 하더군요 저희엄마가. 저는 한국에 잇을땐 어렷엇기때문에 못ㅤㅂㅘㅅ지만. 하루는 직장에서 회식이 잇엇는지 잔뜩 취해서 집으로 비틀거리며 돌아오더래요. 그러더니 갑자기 ㅈㄹ하면서(죄송합니다) 집안에 모든걸 다 부ㅤㅅㅝㅅ대요. 소파도 엎어져잇고, 티비도 바닥처다보고잇고, 식탁은 분해ㅤㄷㅙㅅ고.... 그자리에 잇진 않았지만 아무튼 상상이 가더라구요. 난장판인 집꼴이.. 몸이 허약하신 엄마가 그걸 다 치우셧대요. 근데 식탁은 못치우셧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학교 돌아와서 그 식탁을 보더니 아무것도 안묻고 묵묵히 다 치우더래요. 그게 오빠가 초등3학년 때니깐... 오빠도 충격 많이 먹엇을거같더라구요. 덕분에 …
1인생문제-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일을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 28살 회사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살 3살 연하에 의대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이 친구를 안지 5년이 되어 가고 사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예전 3살 연하의 제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예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많이 힘들어 하는 저한테 그 친구는 다가왔고 그전에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특별한 사이여서!! 사귀는 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했고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사귀는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기를 1년이 넘었지요.. 올해 들어 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어 가고 남자친구 어머니께선 절 보지 않고 나이도 있으니까 올 해 안에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고 결혼을 서둘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머님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인사를 드리러 내려 갈려고 전 4월달에 날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내려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부산 사람이에요..)_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어머니께서 어떤 소문을 들었다고 했더랍니다. 소문이 무언가 하니.. 제가 예전 남자친구 집에 들락거리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매우 친한 관계였고 그리고 결혼 까지 오가는 사이였다.. 상견례도 했고 결혼 할려고 하는 사이였다느..그런 소문 이었죠.. 저희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부산 예전 남자친구 집에 몇 번 다녀 가기는 했지만 결혼 얘기는 오간 적도 없고 상견례 또한 말도 안되는 얘기 였죠 그렇다 치고 어머니께 그게 아니라고 했더니 왜 하필 !! 너의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귀냐고 하면서 매우 반대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월부터 지금 6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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