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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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자 댓글 0건 조회 2,592회 작성일 12-09-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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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그게 사실 창고가 아니라 안방이었어요. 안방을 그렇게 창고처럼 만들어 놓으니까 삶속에 방향성이 없고 절망감이 가득하고 무기력함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속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고 새롭게 단장해서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고 잘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도와드릴 것이구요.

가정문제는 시시비비를 끊임없이 가려서 선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악으로 악을 갚아버리니까 더 악으로 나아가게 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성도님의 과거의 악에 대해서 남편이 더 큰 악으로 대응을 하니 전체적으로 더 악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선을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도님이 선을 알고 과거의 잘못을 현재의 선행으로 바꾸어서 모두를 선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는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이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 앞서 말한 안방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그속에 주님을 모셔들일 때에 남편과 딸, 아들에 대해서 어떻게 선으로 이끌 수 있을 지를 알게 되실 거에요.

교회는 아무래도 우리 교회로 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가까운 교회에 등록을 해도 이런 가정의 형편과 목적을 다시 다 설명을 하고 그 계획을 세워야 할 형편이니 그럴 바에는 그냥 우리 교회에 오셔서 가정이 회복될 때까지 도움을 받으시고 어느정도 그것이 되면 교회를 가까운 곳으로 옮기세요. 그때부터는 더이상 가정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유지만 목표로 하시면 될 거에요.

추가 과제는 없고, 다음 상담시간에는 적어주신 과제 속에서 어떻게 절망감이 나타나는지, 그것이 어떻게 쾌락으로 연결되었고, 삶에대한 무감정, 무기력으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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