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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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o 댓글 1건 조회 4,535회 작성일 16-03-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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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세 남자입니다
저는 여러차레 잘못을하면서 죄를 느꼇지만 이번에는 진짜 너무힘듭니다
저는 평소에 대인관계 장애로 저의 자기과시와 거짓말을 일상으로 삶아서
인터넷에서 그런행동을 했습니다
근대 최근에 그런짓을해서 욕을먹고 저도 잘못햇다는걸 알게되어서
반성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제는 반성문도 써서 용서해주는분도 있엇습니다
근대 저는 아직도 너무 힘듭니다
사람들한테 욕먹을짓을해서 평소에 너무 나댄다는 말이있엇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는 모범상받을정도로 착한성격인대
인터넷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자꾸 사람들한태 안좋은소리를
합니다 너무 죄송스러운짓을 하고  새시작을 할려고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그사이트에서 다시 활동해도 저의 성격은 고쳐지지 못해서
욕을 더먹고 결국 트라우마 까지 생겻습니다
반성문을 쓰고 용서하는분들이 있긴햇는대 쉽게 용서하지않는분들도 있어서
너무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용서받을지 어떻게하면 죄책감과 불안장애에서 나올수있을가요
일상생활도 지장갈정도로 너무 힘들고
알바도 구해야되는대 죄책감떄문에 자신감도 사라지고 일하면서
죄책감떄문에 힘들어질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욕먹은내용도 섬세하게 기억하게되서
잊을려고하면 그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너무 충격이
큽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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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자기과시와 거짓말'을 하려고 했을 때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목적을 이루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과시와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이고 그로 인해서 목적의 성취는 커녕 오히려 면박과 욕만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욕먹은 내용이 너무 괴로운 것이 되었고 그로 인한 죄책감과 절망감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처음 자기가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와 함께 죄책감과 절망감도 함께 버려질 수 있습니다

죄책감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자기 행동을 후회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 뿐입니다 이런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원하던 것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삶에 대한 계획이 생겨나고 그럼 계획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소망이 생길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전에 예수님을 핍박했던 삶을 살았지만 그 속에 있던 자신의 죄를 깨닫고 새롭게 살고자 했을 때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님도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죄책감도버리고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변화된 삶을 살아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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