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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환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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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나 댓글 1건 조회 5,705회 작성일 17-04-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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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환청이 들리는데 모른척하고 방치를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치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어딜가도 저한테 심하게 욕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저의 사소한 생활들까지 모르는사람들이 다 알고 말하는것처럼 들려서 밖에 외출할때는 항상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들었고 들려고 모르는척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환청인지 아닌지 구별을 하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병원이나 심리센터를 갔지만 제가 스스로 인정을 못해서 그런지 치료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가족들이 예민하게 변해가는 저의 모습에 가족갈등도 생겨 현재 독립까지 했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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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센터원장님의 댓글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청은 대개 과거의 안좋은 경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경험이 너무 치명적이고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것이어서 뇌에 깊은 감정적 골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면 청각기관을 통해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영향을 미친 그 뇌부분에 자극이 되어서 소리를 듣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은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 때문에 이 감정적 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경험이 무엇이었는가를 찾아서 그 경험을 새롭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손상된 뇌부분을 덮을 수가 있고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저절로 낫는 증상도 아니구요. 계속 심해질 뿐입니다. 특히 '스스로 인정을 못해서'의 문제도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큰 부분이네요. 역시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세요. 환청 전 단계인 인간관계 문제와 환청 이후 단계인 신체증상의 진행과정을 알아야 환청의 해결과정을 제시하고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부분을 전부 연속선상에서 상담을 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상담 이외에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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