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전도 양육 사역 중에서 ....
가족의 불신자 친지나, 친구가 예배에 출석을 하다가 나오지 않는 예가 있다.
되돌아 보면 예배만 있었고 양육이나 상담이 부족했다.
기존 성도와 관계의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미리 잘 예방하지 못한 점.
새신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세밀하게 양육을 하지 못한 점.
상담을 통해 방법을 적용 하고 변화 형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주기까지 어떻게 할지 그땐 더 어려웠다.
나 자신의 준비훈련이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사역적인 부분
작은 규모로도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을 시작해 봐야한다.
토요일 새소식반 어린이사역.
협력할 손길이 적으면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미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