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원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지만 사단의 꾀임으로 전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대속의 은혜로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다.
먼저 교회에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세상적 가치관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 중심적 해석으로 기복적으로 믿고 관계에서 힘들어 진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주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다. 이혼율이 높아지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다른 사람을 끌어 내리며 돈을 중심으로 음직인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려하기 보다 세상 능력을 가지려고 학벌과 스팩을 갖추기 위해 혼신을 다한다. 자녀가 고3이면 학원보내고 교회가지마라 한다. 사람을 직위와 돈으로 평가하고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진다. 감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지만 살면서 받은 내 상처만 크게 보여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좌절된 감정은 화와 분노를 조장하여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풀게 된다. 자기보다 힘센자 앞에서는 비굴하게 되고 만만한자 앞에서는 언어와 신체폭력을 행사하니 부모는 약한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고 때리기도 하게 된다. 또 술이나 음란이나 도박의 중독으로 나간다. 우리는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의지는 사단의 사슬에 매여 약화되며 주일 예배의 지속과 꾸준한 기도생활 교회에서의 봉사와 헌신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예배보다 모임을 선택하고 예식을 선택하고 기도보다 티비시청과 게임과 톡에 바쁘고 봉사와 헌신은 피곤감을 느껴 이제 좀 쉬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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