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로부터 항상 어떤 기준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래서 그 기준이 내 생각인거처럼 착각을 하고 오랜 시간을 지내온거같다..
내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들어온 기준과는 전혀 다른 사람인 것을 알게되었지만...매번 어떤 선택을 해야 할때는 많이 혼란스럽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물을 수가 있는데..항상 나는 반복된 실패 후에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