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1. 질문5개하기  

1.성경에서 말하는 쓴뿌리와 성상에서 말하는 가시와 같다고 말할수 있나요?
 다르다면 무엇이고 만약 같다면  다르게 설명한 이유가 있나요?
같은 나무로 예를 든것인데..

2.인격이 안좋은 사람을 가시가 많은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면
  인격과 죄(마음의 욕구)는 많은 연관이 있겠군요..그런가요?
 
3.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이나 연약함을 기질탓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의지가 강한 기질, 집착하는 기질. 순하고 따뜻한 성품등등..)타고난 성품과 기질에 따라  가시가 많거나 열매가 많거나하는 것도 있을거 같은데요..


4.내담자의 상황이 상황을 견디고 인내하며 선순환으로 반응해도  변하지 않는 어려운 상황일경우 ( 때론 사회적 도움이 필요하거나 또는 계속적인 격려만이 필요한 경우) 상담의 한계를 느끼기 쉬울거 같은데요..어떻게 해야하나요?

5.상담의 필요를 못느끼는 상담받는게 좋을 교인에게는 어떻게 상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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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럭키라이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17 (수) 03:31 9년전
축하드립니다. ;)
mananita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8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17 (수) 16:38 9년전
1. 쓴뿌리와 같은 것이 악한 욕구가 되겠습니다. 가시는 반응이자 행동에 불과한 것인데 쓴뿌리는 더 깊은 마음의 악한 욕구를 말하는 것이니까 비슷한 뿌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인격(행동, 태도, 반응양식) 등은 욕구와 죄성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3. 성품과 기질에 따라서 가시와 열매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그 기본 성품과 기질을 어떻게 성화시키느냐에 따라서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화날 때는 거세게 분노하는 사람도 있으니 궁극적인 차이는 위기, 갈등 상황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4.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 있고 상담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되지 않는 상황도 물론 있습니다. 병원에서 헬스를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상담으로 해결하지 않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마음의 문제에 대해서만 상담을 합니다.

5.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게 도와주어서 상담을 시작하거나 혹은 상담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방법론 과목에서 좀더 다루게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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