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었다
지금은 내가 복잡해서 어려웠구나 생각이든다
정말 어려워보이지만 쉬운거 간단한거이며 내마음포인트라는걸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다~
순환의 그림을 보며
태양을 양산으로 가리면 태양이 덜뜨겁겠지
그러면 이건 무슨상황이 될까
조금 웃긴 상상을 하면서
아니야~ 태양이 필요해 난 뿌리를 주님께 내리고 태양을 통해 선한열매로 이끄시는 주님을 느끼게하신다~
조금 힘든상황은 내가 주님없이는 살수없음을 고백케 하시고 알맞은 태양으로 주님곁에 붙어 있음을 그래서 오늘도 살수있음에 감사드린다~
질문이 있어요~
역동성 9페이지에 가시가 많은 나무에서
가시가 있는 나무라고 생각될때는 그삶에 가시가 하나라도 있을때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나무에 열매가 엄청많고 가시가 하나여도 가시많은 나무라고 봐야 되는거에요?
열매나무다 가시나무다라는 구분의 뜻이 아닌가요?